[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 투자사 겸 액셀러레이터(AC)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업계 최초로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하고 산하에 AC 자회사 5곳을 설립한다. 자회사들은 비수도권 지역에 특화된 AC로 만들어 현지 스타트업을 밀착 발굴·육성한다는 방침이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MYSC는 최근 사내벤처 4곳을 설립 완료하고 현재 내부에서 운영 중이다. 이들 사내벤처는 향후 비수도권 지역에 기반을 둔 지역 특화 AC로 전환돼 지역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현지에 거점을 세워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거점 후보지로는 동남권(부산·울산·경남)과 호남권(전남·전북·광주)을 검토 중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본사까지 서울에서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지주사 체제 하에서 설립될 다섯 번째 법인은 유럽의 벤처스튜디오와 협력한 글로벌 합작법인(JV) 형태가 될 예정이다.
송정현 기자 2026.01.28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페트병(PET) 순환경제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임팩트를 창출할 혁신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TCCF)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페트병 수거 등 PET 순환경제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해 기획됐다. 투명 음료 페트병이 다시 새로운 음료 페트병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PET 순환경제 분야에서 혁신 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총 4억원 규모의 무이자 융자사업을 지원한다. 이외 자금 조달, 네트워크,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기업의 스케일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소셜임팩트를 창출하기 위해 한국사회투자가 개발한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를로스 파고아가 TCCF 대표는 "순환경제를 구
김태현 기자 2024.08.30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