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익법인 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가 재단법인명을 큐네스티(CunaeST Foundation)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사회투자 측은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넓히고, 임팩트 투자 활동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법인명을 변경한다"고 말했다. 2012년 설립 이후 쌓아온 임팩트 투자 성과와 철학은 그대로 유지하되, 글로벌 협력에 보다 적합한 이름으로 새 출발한다는 설명이다. 새 재단법인명 '큐네스티(CunaeST)'는 라틴어로 '요람'을 뜻하는 'Cunae'와 사회투자(Social Transformation)를 의미하는 'ST'를 결합한 이름이다. 사회적 가치를 품고 키워내는 '사회변화의 요람'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큐네스티는 그동안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스타트업과 사회혁신 조직을 대상으로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ESG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앞으로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협력 모델을 다변화하고, 혁신조직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류준영기자 2026.01.0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는 카카오임팩트가 후원한 'AI커리어부스트 브릿지데이' 채용 박람회가 지난 20일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판교 강의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스타트업과 신입·주니어 개발자를 직접 연결하는 'AI커리어부스트'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로, 전국 20개 AI 스타트업 중 7개사가 현장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대 일 기업 탐색 시간을 통해 직무, 기술 스택, 기업 문화, 성장 기회 등을 기업 담당자와 직접 논의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행사 전반부에는 카카오 출신 AI 개발자의 특별 강연이 진행돼, AI 시대 신입 개발자의 경쟁력과 커리어 브랜딩 전략에 대한 실무적 조언이 공유됐다. 의료 AI, 컴퓨터 비전, AI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은 인턴십 및 정규직 전환 계획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채용 의지를 밝혔다. AI커리어부스트는 신입·주니어 개발자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인턴은 2026년 2~4월 3개월간 유급 인턴십에 참여한다.
류준영기자 2025.12.22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투자사인 한국사회투자가 '넷제로 챌린지 X' 프로젝트 운영사로 참여해 투자한 스타트업 4개사가 올해 최종 선정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넷제로 챌린지 X'는 탄소중립·녹색성장 분야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05개 기업이 지원해 기술성과 사업성, 탄소중립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56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한국사회투자가 초기 단계에서 발굴·투자한 4개사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최종 선정된 4개 기업은 △배터리 공정 스크랩을 친환경 직접재활용 방식으로 자원화하는 기술을 개발한 '에이비알' △탄소저감커피 데이터 시스템으로 커피 공급망 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이퀄테이블' △BCN(붕소·탄소·질소) 기반 차세대 나노소재를 활용해 건물 태양광 발전량을 최대 2.
류준영기자 2025.12.04 14:27:1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사회투자는 3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민간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 '팁스(TIPS)'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사회투자는 ESG와 임팩트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부터 성장 지원까지 전방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스타트업에 1억~2억 원을 투자하고 추천하면 정부가 평가를 거쳐 R&D·사업화·해외마케팅 등 최대 17억원 규모 지원을 제공하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 스타트업은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진출 지원, 후속 투자 연계 등도 함께 받는다. 한국사회투자는 지역 대학·창조경제혁신센터, 대기업, 글로벌 파트너 등과 협력한 '3-Side 파트너 인프라'를 기반으로 테크 기반 ESG·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스케일업 지원에는 SK텔레콤, 우아한형제들, 이크레더블 등 6개 기관이 참
김진현기자 2025.11.03 10:00: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한 '2025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Agri-Future(애그리퓨처)'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2025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Agri-Future'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사회투자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우수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 및 청년농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3년째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30여 개 참여기업이 직접투자 9억원, 후속 투자유치 80억원, 산업재산권 106건 취득, 농식품 투자사 매칭 90회 이상을 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정된 곳은 △스탁키퍼 △비바네이처 △핸디팜 △머쉬앤 △플랜트너 △프레시어스 △조벡스 △엔티 △비네이처바이오랩 △다산바이오 총 10개 기업이다. 이들에게는 약 30주간 △기본 및 심화 교육 △1:1 전문 멘토링 △I
남미래기자 2025.10.3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사회투자가 무신사와 함께 패션 분야 15개 예비창업팀과 육성 프로그램인 '무신사 넥스트 패션 스콜라십(MNFS)' 6기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년 5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브랜드 기획부터 제품 개발, 콘텐츠 제작, 유통 전략, 마케팅까지 창업의 전 과정이 포함돼 있다. 팀당 500만원의 시제품 제작 지원금, 무신사 스튜디오 신당점 입주 기회 등이 제공된다. 한국사회투자는 임팩트 측정 도구를 활용해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 창업 생태계에 미치는 사회적 영향을 분석하고, 무신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패션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무신사가 보유한 패션 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과정
고석용기자 2025.09.1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사회투자가 오는 30일 서울 명동에서 기업 ESG와 사회공헌 담당자들을 위한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 '임팩트살롱(IMPACT SALON)' 세 번째 세션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임팩트살롱은 기업과 재단의 실무자들이 새로운 사회공헌 의제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장으로, 지난 4월 'AI와 사회공헌', 7월 '자연기반해법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열린 데 이어 이번에는 '고령화 시대의 기업 사회공헌 전략'을 다룬다. 이번 세션에는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최학희 대표, 공무원연금공단 이한샘 차장, 산은나눔재단 이시원 대리, 돌봄드림 김지훈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최학희 대표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문제와 미래 시니어 트렌드를 전망해 기업들이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한샘 차장은 시니어 봉사단 운영
류준영기자 2025.09.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익법인 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하나증권과 함께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ESG 유망기업 발굴·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하나증권 본사에서 열렸으며, 한국사회투자 이순열 대표와 하나증권 김동식 경영전략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금융당국이 강조하는 모험자본 공급 확대 기조에 발맞춰, 벤처·스타트업 등 ESG 분야 혁신 창업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공급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분야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초기 투자 △우수 중소기업 스케일업 지원 △기술 자문·네트워크 연계·글로벌 진출 등 맞춤형 성장 지원 △모험자본 공급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행사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나증권은 기업금융 부문 조
류준영기자 2025.09.1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사회투자는 내달 16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제3회 임팩트펀드 투자심사역 미니스쿨 심화편'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임팩트펀드 투자심사역 미니스쿨'은 기업 CSR·ESG 실무자와 공공·민간 출자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원데이 집중 교육 과정이다. 올해 세 번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출자자 관점에서 임팩트펀드의 구조와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심화편'으로 꾸려진다. 단순 이해를 넘어 실제 출자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LP 출자자의 관점과 역할 △임팩트펀드 구조 설계 △펀드 운용 전략 등으로 구성되며,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가 직접 강의를 맡는다. 참가 대상은 정부·지자체 투자사업 담당자, 대기업 사회공헌 및 ESG 부서, 공익법인·재단 출자자, 금융·공공기관 투자 담당자 등으로 확대됐다
류준영기자 2025.08.26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건설·제조업계에서 발생한 잇따른 사고들은 우리 사회에 다시 한 번 '위험의 외주화'라는 하도급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돌아보게 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직접적인 생명과 안전 문제는 아니지만 비슷한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바로 '육성의 외주화'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이 형식화되거나 실질적 효과가 약화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경우는 드물다. 한국은 대표적인 정부 주도형 창업생태계 국가다.모태펀드 출자부터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까지 매년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공공기관을 통해 집행된다. 자연히 민간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들은 이러한 공공사업을 수주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생존을 이어간다. 여기서 여러 구조적 문제가 나타난다. 공공기관은 평가와 감사에 대응하기 위해 정량적 성과지표(KPI)에 맞춘 사업 설계를 선호한다.
이순열기자 2025.08.26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