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이하 농식품부)가 농촌 융복합 분야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터(AC)로 한국사회투자와 로우파트너스·충남 기술지주 컨소시엄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민간 주도의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을 위해 '농식품 AC 육성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지능형농장(스마트팜)·푸드테크 등 농식품 기술 분야 외 농촌융복합 분야를 신설해 농촌지역 내 창업생태계 조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AC 2개사는 농촌융복합 스타트업을 각 10개사 이상 발굴해 기업 진단, 멘토링, 최소 2억8000만원 이상의 AC 자체 투자 및 데모데이 개최 등 민간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한다. 김종구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에도 성장잠재력이 있는 유망한 기업들이 많다"며 "농촌소멸 위기에 대응해 농촌을 농업인뿐만 아니라 청년, 혁신가, 기업가들이 모이는 창의적 공간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
류준영 기자 2024.04.2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가 오는 25일 '비영리, 임팩트투자를 말하다'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부금을 활용한 임팩트투자의 의미와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강남구 플랩자산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참석 대상은 △기업 사회공헌/CSR(사회책임)/ESG 담당자 △임팩트투자 및 임팩트펀드 출자 담당자 △임팩트투자에 관심있는 대학교 및 비영리기관 담당자 △ESG 오픈이노베이션에 관심있는 기업 및 창업육성조직 관계자 등이다. 세션1에서는 임성택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가 '기업의 기부와 임팩트투자'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어 세션2에서는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의 '사회공헌 담당자가 알아야 할 임팩트투자', 세션3에서는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의 '기부펀드 임팩트퓨처 소개'가
김태현 기자 2024.04.1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KAIST-SK 임팩트비즈니스센터와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임팩트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협력 내용은 △팁스(TIPS) 사업 관련 스타트업 창업 지원 및 우수 기업 추천 △기업 성장을 위한 교육, 컨설팅, 경영진단, ESG평가 및 투자 지원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실증사업(PoC),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기업설명회(IR), 공적개발원조(ODA) 등) △KAIST 경영대학의 임팩트 경영전문대학원(MBA) 학생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및 창업지원 등이다. KAIST-SK 임팩트비즈니스센터는 학생들의
김태현 기자 2024.04.17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치과 진료 디지털 전환 서비스 '저스트스캔' 을 운영하는 글라우드가 3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의 주도로 신용보증기금, 한국사회투자 등이 참여했다. KB인베스트먼트는 말레이시아 펜자나캐피탈, RHL벤처스와 함께 조성한 히비스커스펀드를 통해 이번 프리시리즈A 라운드에 약 20억 규모로 참여했다. 글라우드는 이번 투자금을 토대로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클라이언트 확보 및 서비스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글라우드는 저스트스캔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진료 워크플로우와 기기 사용 교육 시스템, 디지털 치과 의료기기, 치과 의료 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공급하고 있다. 실시간 보철 디자인 및 슬라이싱과 고속 생산이 가능한 의료기기를 통해 1시간 내 치과 진료를 가능하게 만든다. 또 2021년 설립 이후 네오
김태현 기자 2024.04.05 13:00:00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가 경기교통공사와 함께한 'ESG 경영 기반 도입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한국사회투자가 지난해 12월 경기교통공사의 'ESG 경영 기반 도입 컨설팅' 용역을 수주해 약 3개월간 진행한 것으로 지난 18일 열린 준공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도 양주시 경기교통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준공보고회에는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결과를 공유했다. 경기교통공사는 2020년 설립된 신생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에 대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본 컨설팅을 추진했다. 전체 임직원의 ESG 교육, 중대성 평가 워크숍도 열어 내부 ESG 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ESG 경영 수준진단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도 진행했다. 경기교통공사는 경기도 내 광역버스 운영 관리, 청소년 교통비 지원, 경기버스라운지 운영, '똑타(MaaS, 서비스형 모빌리티)' 플랫폼 및
김태현 기자 2024.03.2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업 의사결정 솔루션을 개발한 틸다가 16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우리벤처투자, 신용보증기금, 한국사회투자, 디캠프가 신규 참여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후속투자를 진행했다. 틸다는 경험·직관에 의존하는 제조업 현장의 문제들을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결정할 수 있게 지원하는 솔루션 '아그맥스(ArgMax)'를 개발했다. 예컨대 원료를 얼마나 투입하고, 장비는 어떤 부하로 가동하는 게 전력소비 대비 많은 상품을 제조할 수 있는지 AI로 시뮬레이션해 결과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실제 틸다의 솔루션은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틸다는 지난해 한솔제지와 PoC(사업실증)를 진행해 에너지 소비 20% 절감, 생산 품질 42% 증가의 성과를 냈다. 틸다 측은 이외에도 다양한 의사결정들
고석용 기자 2024.02.21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민간 우수 기술을 보유한 농산업 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2024년 민간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Agri-Future(애그리퓨처)'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사회투자는 농산업 생태계 구축과 관련 업체 육성을 위해 애그리퓨처 사업을 브랜드화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애그리퓨처는 농업 관련 기술기반 농산업체를 모집, 총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들은 애그리퓨처의 팀별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32주 기간 동안 총 7000만원(각 700만 원)의 '기술사업화 지원금', 지원 업체의 기술 사업화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분야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사회투자는 총 1억 원의 투자를 통해 농산업 분야 지원 업체의 사업 확대와 성장 극대화를
류준영 기자 2024.02.1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ODA(공적개발원조) 시장에서 스타트업들의 활약이 심상찮다. 대표주자로 2019년 1월 설립된 스마트팜 솔루션 전문기업 '어밸브'를 꼽는다. 창업 3년여 만에 '베트남 하노이 스마트팜 사업'에 참여해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애그테크(농업기술)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어밸브는 작물 생육에 최적화된 스마트팜 인공지능(AI) 재배시스템을 갖췄다. 그간 여러 사업자들이 베트남 시장에 덤벼들었지만 줄줄이 고배를 마셨던 탓에 어벨브의 성공적인 진출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겸 CSIO(최고소셜임팩트책임자)는 이에 대해 "사전 시장조사와 사업화 컨설팅, 멘토 매칭 등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맞게 사업전략을 짜고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로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현지 투자자들은 베트남 정부나 지자체와 함께 ODA 사업을 펼치고 있는 스타트업이
류준영 기자 2024.01.17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해 스티로폼을 대체하는 기술, 축산업 폐수 순환과 자원화를 돕는 솔루션 등 혁신적 기술로 개발도상국의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국내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적잖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은 이들을 선발, 역량을 길러주는 'CTS 시드 제로(Seed 0)'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TS는 창조적 기술 해법(Creative Technology Solution)이란 뜻이다. 지난 2021년부터 이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2023 코이카 CTS 시드 제로 초기기업 사업화 교육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의 국제·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설립 7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선정했다. 기초 프로그램 47개 팀, 심화 프로그램 15개 기업으로 나뉘었으
김성휘 기자 2024.01.09 16:00:00프로젝트 기반 인재 활용 플랫폼 원더스랩은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프라이머, 한국사회투자 등이 참여했다. 투자 유치금액은 비공개다. 원더스랩은 재교육을 통한 맞춤 인재 양성에서부터 프로젝트를 통한 실무경험 습득 그리고 채용 추천 및 직무 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통합 인재 활용 플랫폼이다. 원더스랩은 직업에 대한 관점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인재 확보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허물어 유연하게 인재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는 △커리어 트렌드에 맞춘 재교육 프로그램 '원더스온(w-ON)' △실무 프로젝트 참여 경험을 제공하는 '원더스프로젝트(w-Project)' △기업의 맞춤 인재를 추천하거나 기업이 채용한 인력이 빠르게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원더스온보딩(w-Onboarding)' 등이 있다. 원더스랩은 2023년 1월 원더스랩 론칭 이후 현재까지 20여개 파트너사와 약 30개 프로젝트를 진행
김태현 기자 2023.11.03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