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스타트업 키운다"...한국사회투자-KAIST·SK센터 맞손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4.04.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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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왼쪽부터) 한국사회투자 대표, KAIST-SK 임팩트비즈니스센터 센터장 박상찬 교수 /사진제공=한국사회투자
이종익(왼쪽부터) 한국사회투자 대표, KAIST-SK 임팩트비즈니스센터 센터장 박상찬 교수 /사진제공=한국사회투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KAIST-SK 임팩트비즈니스센터와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임팩트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협력 내용은 △팁스(TIPS) 사업 관련 스타트업 창업 지원 및 우수 기업 추천 △기업 성장을 위한 교육, 컨설팅, 경영진단, ESG평가 및 투자 지원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실증사업(PoC),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기업설명회(IR), 공적개발원조(ODA) 등) △KAIST 경영대학의 임팩트 경영전문대학원(MBA) 학생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 및 창업지원 등이다.

KAIST-SK 임팩트비즈니스센터는 학생들의 소셜벤처 창업을 지원하고, 소셜벤처가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임팩트 MBA 운영 지원 △SE 연구 및 외부 확산 △우수 소셜벤처 창업가 발굴 △창업 및 스케일업 지원 등이 있다.

한국사회투자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사회혁신조직에게 투자, 액셀러레이팅, ESG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484개 기업을 대상으로 총 662억원의 임팩트 투자를 집행했다.

KAIST-SK 임팩트비즈니스센터의 박상찬 센터장은 "기업가적 정신에 기반한 창의적 인재가 우리 사회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에게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데에 기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임팩트 비즈니스 생태계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오랜 시간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연구로 생태계 발전에 힘써온 KAIST-SK 임팩트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ESG 및 임팩트 분야 우수 기업을 발굴, 육성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비즈니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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