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월 둘째주(6일~10일) 투자 유치를 발표한 스타트업은 피직스에이아이, 스탁키퍼, 에듀싱크, 위플로, 리비타, 에임인텔리전스, 프로밸리, 아델 등 총 8곳으로 집계됐다. 투자 유치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아델로 프리IPO라운드에서 490억원을 모았다. 아델이 지난해 12월 사노피와 타우 항체 후보물질 'ADEL-Y01'에 대해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 8000만달러(약 1180억원)를 포함해 총 10억4000만 달러(약 1조53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에임인텔리전스가 100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하기도 했다. 반면 피직스에이아이, 에듀싱크, 리비타, 프로밸리 등은 첫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AI로 보완 취약점 진단해 방어"…'에임인텔리전스' 100억 투자 유치━ ] 인공지능(AI) 보안 스타트업 에임인텔리전스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박기영 기자 2026.04.1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한우 산업은 22조원 규모에 달하지만 생산과 유통, 판매가 분절된 구조로 인해 오랜 기간 비효율이 누적돼 왔다. 농가와 중간 유통상, 판매 채널이 각각 분리돼 가격 왜곡과 수익 배분의 불균형이 발생하고 산업 전반의 생산성도 떨어지는 문제가 지속됐다. 이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을 구축한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특히 한우라는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와 회수라는 금융 모델을 결합함으로써 기존 축산업의 자금 조달 방식을 혁신하는 동시에, 일반 투자자까지 한우 생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 운영사 스탁키퍼의 이야기다. 스탁키퍼는 투자금 모집부터 사육·가공·판매에 이르는 한우 밸류체인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금융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11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롯데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물량 확대 △한우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은행 기반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한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탁키퍼의 뱅카우는 송아지 취득비와 사료비, 사육관리비 등에 투자하면 사육 이후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15개의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상품의 청산을 완료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06 10:49: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샌드박스)로 시작된 조각투자(토큰증권·STO)가 제도권에 안착하며 투자계약증권 형태의 실물자산 상품이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부담 없는 소액 투자를 선호하는 2030세대를 겨냥해 '투자의 재미'를 강조한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모습이다. 1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탁키퍼, 열매컴퍼니 등 주요 스타트업은 한우, 한돈, 미술품 등 실물자산(동산)을 기초로 한 투자계약증권 상품을 공격적으로 내놓고 있다.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오는 28일부터 '가축투자계약증권 제7-1호, 7-2호' 공모에 나선다. 최소 투자액(공모가액)은 2만원으로, 각각 3억7000만원 규모를 모집한다. 조달된 자금은 송아지 매입, 사육, 출하 경매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스탁키퍼는 앞선 청약 15회차에서 초과 청약 성과를 거두는 등 STO 투자 플랫폼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로 보이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2.17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투자금 모집부터 사육·가공·판매에 이르는 한우 밸류체인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금융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0년 10월 설립된 스탁키퍼는 현재까지 14회차에 걸쳐 한우 조각투자상품(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다. 조각투자 플랫폼뿐만 아니라 서울 옥수·용산·역삼 등에 '솔직한우' 매장을 운영하면서 한우도 판매한다. 박승찬 스탁키퍼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최근 청산한 3개 증권에서 각각 11%, 14%, 18%의 준수한 수익률을 달성했다"며 "이는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으로 평가받는 미국 채권 금리(연 5~6% 수준)보다 높은 수익률"이라고 했다. 특히 기존 투자자들의 재투자율이 약 80%에 달했고 수익률 불만과 관련된 접수는 2000여명 중 단 2건(0.
최태범 기자 2025.12.24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TO(증권형 토큰) 기반 실물자산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최근 5건의 투자계약증권에 대한 수익 청산을 마무리하고, 평균 수익률 17%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4980여명의 투자자에게 정산을 통해 수익이 분배됐다. 스탁키퍼는 이번 성과가 국내 경매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도체 성적과 함께 도축 이후 중동 및 말레이시아 등 해외 수출을 연계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전했다. 스탁키퍼는 수출 과정에서 국내 평균 한우 도매단가 대비 약 5% 수준의 수출 프리미엄을 확보하며 투자 수익률 제고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수출 물량에 포함된 계림농장은 뱅카우와 협업 중인 농가 가운데서도 친환경·무항생제 사육을 실천하는 대표 농가로 꼽힌다. 사료 관리부터 사육 환경, 항생제 사용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온 결과, 꾸준히 우수한 도체 등급과 안정적인 경매 단가를 기록해 왔으며, 이러한 사양 관리 이력이 수출 대상 물량 선정의 주요 근거로 작용했다.
류준영 기자 2025.12.2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지식이 부족하거나 신용점수가 낮아 대출이 어려운 사람, 금융권 심사 밖의 개인·사업자, 은행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이러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할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일도 중요해졌다.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가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이들이 공정하게 금융 생태계에 접근하도록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2023년부터 카카오뱅크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핀넥트(FIN:NECT, Finance+Connect)'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포용적인 금융 생태계의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5.12.18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한 '2025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Agri-Future(애그리퓨처)'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2025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Agri-Future'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사회투자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이다. 우수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기업 및 청년농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3년째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30여 개 참여기업이 직접투자 9억원, 후속 투자유치 80억원, 산업재산권 106건 취득, 농식품 투자사 매칭 90회 이상을 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정된 곳은 △스탁키퍼 △비바네이처 △핸디팜 △머쉬앤 △플랜트너 △프레시어스 △조벡스 △엔티 △비네이처바이오랩 △다산바이오 총 10개 기업이다. 이들에게는 약 30주간 △기본 및 심화 교육 △1:1 전문 멘토링 △I
남미래 기자 2025.10.3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게 하고, 키운 소를 직접 가공해 판매까지 하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의 스타트업이 있다. 조각투자부터 판매까지 한우 밸류체인을 완성한 스탁키퍼다. 안재현 스탁키퍼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가진 인터뷰에서 "조각투자를 통해 농가에 사육 자금을 제공하고, 성장한 한우를 가공·판매하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며 "원료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밸류체인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한우 농가에서 나고 자랐다. 미국 UC버클리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화 무역 부문에서 5년간 해외 육우 수입을 담당했다. 그에게 '소'는 가장 친숙한 가축이자 사업 아이템이었다. 직장 생활 중 번 돈을 부모님의 송아지 구입 자금으로 빌려주고 이후 수익 일부를 돌려받았던 경험은 조각투자 아이디어로 이어졌다. 안 대표는 "여러
김진현 기자 2025.10.14 08:14:3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투자 대상 한우에 대해 더 객관적이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우에 대한 유전정보, 이력번호, 사육농가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가 다방면으로 분석하고 투자 여부를 면밀히 판단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뱅카우는 NH농협은행 및 신한투자증권과 연계한 복수 계좌관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는 3분기 내로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축산물 경매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회원이 투자한 한우생물의 원물 상품화를 통해 자급자족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자신이 원하는 한우원물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스탁키퍼 관계자는 "STO(토큰증권) 시장을 대비해 회원들에게 투명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
최태범 기자 2025.01.20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