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지식이 부족하거나 신용점수가 낮아 대출이 어려운 사람, 금융권 심사 밖의 개인·사업자, 은행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이러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할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일도 중요해졌다.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가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이들이 공정하게 금융 생태계에 접근하도록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2023년부터 카카오뱅크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핀넥트(FIN:NECT, Finance+Connect)'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포용적인 금융 생태계의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최태범기자 2025.12.18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서비스 '홈큐'를 운영하는 빅테크플러스가 총 5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리드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뱅크와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가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고려신용정보도 신규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빅테크플러스는 개인 맞춤형 주택 추천 및 전세보증금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서비스 '홈큐', 부동산등기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장부를 실시간 열람·분석해주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독큐'를 운영 중이다. 현재 카카오뱅크, 토스, KB국민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과 제휴해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매출은 지난해 12억원에서 올해 약 80억원으로 6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5월 기준 월간 손익분기점을 달성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공공
남미래기자 2025.10.28 15:30:00검찰이 8일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을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구속기소 하면서 카카오의 고난이 현실화했다. 이날 발표된 올해 2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4%. 영업이익 18%가 증가한 호실적이었지만, 김 위원장이 기소됨에 따라 향후 카카오 경영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게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카카오는 김 위원장이 기소된 사실이 알려진 직후 "향후 재판 과정에서 사실 관계를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신아 CA협의체 공동의장을 중심으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카카오 경영 전반의 불안 요소를 주목하고 있다. 최대 관심사는 카카오뱅크의 강제매각 가능성이다. 앞으로의 재판 과정에서 김 위원장이 벌금형 이상의 처분을 받게 될 경우의 여파다. 이미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가 같은 혐의로 지난해 11월 기소돼 재판받고 있고, 카카오 법인도 재판에 넘겨졌다. 여기에 김 위원장까지
최우영기자 2024.08.08 14:01: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1월 전세보증금 보증보험 사고규모는 1333건, 292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2232억원보다 31.1% 급증했다. 전세금 반환 요청으로 HUG가 세입자에게 집주인 대신 돌려준 보증금인 대위변제액은 346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배 넘게 늘었다. 지속되는 글로벌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거래 침체로 전세보증금 사고가 일파만파 퍼지는 모습이다. 그러나 전세보증금 사고를 예방하긴 쉽지 않다. 임대 부동산 관련 서류를 꼼꼼히 확인한다고 해도 △깡통전세 △이중계약 등 수많은 전세사기 수법에 당하는 일이 수두룩 하다. 2019년 설립된 빅테크플러스는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부동산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하는 '홈큐'와 등기·대장 열람 플랫폼 '독큐'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정보 비대칭성을 축소하고,
김태현기자 2024.02.2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가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기술) 스타트업 빅테크플러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카카오뱅크가 프롭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빅테크플러스와 전세자금대출 이용자들의 보증금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2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빅테크플러스는 최근 8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뱅크 주도로 진행됐으며 팁스(TIPS) 운용사인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 엠와이소셜컴퍼니 등이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빅테크플러스는 전세 보증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부동산자산을 편하게 관리하는 '홈큐'와 등기·대장 열람 플랫폼 '독큐'를 운영한다. 부동산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홈큐는 등록된 부동산에 대한 등기와 대장을 실시간으로 열람해 전자문서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홈큐
김태현기자 2024.02.22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