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도장 찍는 문화'를 버린 일본 정부가 디지털 전환과 AI(인공지능) 기술개발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외국인 창업자 유치에도 힘을 쏟으면서,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일본 시장의 매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일본 정부는 지난해 6월 'AI 추진법'을 제정하며 AI 기술의 연구·개발·활용을 국가 전략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맞물려 해외 기업들의 현지 진입 장벽도 낮추면서 국내 스타트업의 시장 확장과 파트너 연결 기회가 크게 열린 상황이다. 이에 따라 병오년(丙午年) 새해, 일본 시장 공략에 몰두하려는 국내 스타트업들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감지된다. 초기는 물론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까지 다양한 단계의 스타트업들이 일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25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AI 반도체 유니콘 리벨리온은 지난해 3월 도쿄에 법인을 설립하며 일본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최태범 기자 2026.01.25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들이 투자를 많이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에게는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빙벽(얼음 장벽)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합리적으로 승률 높은 투자를 실현해 노후에도 부의 증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 박재원 메타로고스 대표는 "투자에 필요한 좋은 기술이 금융기관에 묻혀 있기보다는 대중적으로 잘 활용되도록 하고,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도 기관투자자 수준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투자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메타로고스는 메타(Meta·~너머)와 로고스(Logos·논리)의 합성어로 '투자의 논리를 넘어서는 그곳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메타로고스의 핵심 서비스는 공모주 간편 투자 앱 '160'(일육공)과 자율주행 주식 투자 서비스 '마이스톡플랜'(My Stock Plan)이다. 160은 과거 공모주 첫날 상한가 수익률인 '160%'에서 따왔다.
최태범 기자 2025.12.23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지식이 부족하거나 신용점수가 낮아 대출이 어려운 사람, 금융권 심사 밖의 개인·사업자, 은행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이러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할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일도 중요해졌다.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가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이들이 공정하게 금융 생태계에 접근하도록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2023년부터 카카오뱅크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핀넥트(FIN:NECT, Finance+Connect)'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포용적인 금융 생태계의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5.12.18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