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자산 분야 기반 기술 중에서도 특히, 자산 토큰화는 자본시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밸류체인을 단축해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접근성과 비용을 줄이는 역할을 할 것이다." 굴지의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은 올해 3월 투자자들에게 보내는 서한에서 디지털 자산 그중에서도 자산 토근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지난해 11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뉴욕타임즈 2022 딜북 서밋'에서 자산 토큰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지 4개월만이다. 핑크 회장은 서밋에서 "다음 세대의 증권과 시장은 자산 토큰화가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핑크 회장이 강조하는 것처럼 자산 토큰화 이른바 토큰증권(ST·Security Token)에 대한 금융업계의 기대감이 크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롤랜드버거에 따르면 2022년 3000억달러(약 406조원) 수준이었던 글로벌 ST
김태현 기자 2023.12.01 10:00:00한우 조각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서비스 경쟁력, 유통체인으로의 확장성 등을 인정받아 58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한벤처투자, 씨케이디창업투자, 현대기술투자, KT인베스트먼트, 인라이트벤처스, IBK케피탈 등 총 6개사가 참여했다. 뱅카우는 송아지의 소유권과 함께 사육·매각·손익 배분을 수행하는 서비스 계약을 결합해 판매하고 있다.4만원대 소액(조각) 투자부터 500만원에 달하는 소 한마리 투자까지 상품이 다양하다. 서비스 출시 18개월만에 누적투자 금액은 약 60억원, 총 펀딩건수는 약 1만9000건을 기록했다. 안재현 스탁키퍼 대표는 "조각투자 제도화에 발맞춰 KB투자증권, 한국토지신탁 등 여러 금융사들과 투자계약증권과 STO(토큰증권발행) 사업 관련 MOU를 체결해 투명하고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축자산 투자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
류준영 기자 2023.03.27 11:31:06한우자산플랫폼 '뱅카우'의 운용사 스탁키퍼(대표이사 안재현)가 최고운영책임자(COO)에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출신 박승찬 이사를, 최고사업책임자(CBO)에 KB생명 출신 홍현진 이사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서비스 안정화를 추구하고 새로운 성장 전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박승찬 COO는 고려대 국제학과 졸업 후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기업금융 심사부 및 이음프라이빗에쿼티(이음PE) 투자운용팀에 근무하며 국내외 M&A 투자, 신용평가 및 파생상품거래 심사를 담당한 바 있다. 홍현진 CBO는 이화여자대학교 학부 및 경영전문대학원 졸업 후. 삼성생명에서 조직 관리 및 현장 영업을, KB생명에서 최연소 지점장으로 근무하며 영업조직 관리, 사업총괄 등을 담당했다. 안재현 스탁키퍼 대표는 "박승찬 COO와 홍현진 CBO는 새롭게 부상하는 대체투자 사업 관련 업계의 성공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인재"라며 "뱅카우의 차별화된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C레벨 인사를 갖추게
류준영 기자 2022.12.01 09:28:46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KB증권과 투자계약증권 발행 업무 및 실명증권계좌 발급을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증권선물위원회 회의를 열고 미술품과 한우 조각투자를 투자계약증권으로 판단, 자본시장법을 적용키로 했다. 판단 대상은 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스탁키퍼)를 비롯해 미술품 조각투자 업체 서울옥션블루와 아트앤가이드(열매컴퍼니), 아트투게더(투게더아트), 테사 등이다. 스탁키퍼 측은 "기존 가축자산 상품의 증권화 및 새롭게 발행이 허용되는 투자계약증권 발행을 통해 조각투자 상품을 넘어 신규 금융상품으로써 가축자산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투자자 각각의 예치금을 KB증권의 실명계좌를 통해 운영함으로써 계좌 보안체계와 고객자산 분리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농가와 투자자를 펀딩으로 잇는 한우자산플랫폼 뱅카우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1만5000건, 57억원 상당의
류준영 기자 2022.11.30 09:41:49음악저작권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는 경매를 통해 대중가요저작권 지분을 거래한다.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곡 '롤린'의 경우, 2만3500원에 저작권 1주로 연 681% 이상의 배당수익을 거뒀다. 부동산 간접투자 앱(애플리케이션) '카사'는 DABS(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을 통해 건물의 지분을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다. 이를 운영하는 카사코리아는 지난 7월, 서울 서초동 서초지엘타워 지분을 판매했는데 5000원짜리 DABS 80만 주가 공모 개시 이후 2시간 30여 분 만에 완판됐다. '어떻게 벌 것인가' 각자도생의 시대, 파이어족(이른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직장에서 은퇴하려는 사람들)을 꿈꾸는 이들의 투자대상이 기존 주식·채권에서 음원이나 건물, 나아가 미술품, 명품 등 일정한 희소성을 갖춘 상품 위주로 다변화돼 가는 가운데 최근 '목장'으로 돈이 몰려 이목이 집중된다. 몇 백 만원에서 수 천 만원을 호가하는 한우 투자에 선뜻 나서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우 공동투자 또는 조각투
류준영 기자 2022.08.16 15: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