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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센트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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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김경훈 팁스 점자번역기
총 43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기자수첩]또 좌절한 스타트업, 규제샌드박스의 배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심사에서 최종 탈락한 '루센트블록' 사례에 대해 스타트업 업계의 반응은 의외로 담담했다.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제도와 관련해 오랫동안 쌓여 온 깊은 불신 때문으로 풀이된다. 루센트블록은 2021년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 대상 기업에 지정된 이후 2022년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출시해 운영했다. 그간 5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300억원 규모의 자산을 거래하며 무사고 운영으로 시장성을 입증했다. 그런데 인가 심사 단계에서 금융당국은 자기자본, 물적 설비, 인력 등 외형적 인프라에 압도적인 배점을 할당했다. 규제샌드박스 사업자에게는 '신속한 서비스 개시 역량' 항목으로 가점을 부여한 부분도 있었으나 대형 기관의 자본력을 상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결국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NXT)과 한국거래소 컨소시엄(KDX)만 심사를 통과했고, 탈락의 고배를 마신 루센트블록은 유통사업을 포기하고 발행사업자로 인가를 받아 사업을 유지할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최태범 기자 2026.02.23 18:00:00
    루센트블록 허세영 금융·투자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루센트블록 "2대주주는 외부투자자"...지배구조 문제 정면 반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고배를 마신 루센트블록이 금융당국의 평가 결과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탈락의 사유로 지목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51%'와 관련해 심사 과정에서 치명적인 오해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 결과 NXT컨소시엄(750점)과 KDX(725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루센트블록은 총점 653점에 그쳐 탈락했다. 금융위와 외부평가위원회는 루센트블록의 탈락 사유로 자본금 규모 부족과 사업계획 미흡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장외거래소로서 적합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금융위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의 지분이 51%에 달해 실질적인 컨소시엄 형태로 보이지 않으며 사실상 개인 대주주의 개인회사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김진현 기자 2026.02.13 17:52:14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장외거래소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무위로 끝난 규제샌드박스 혁신…"유감 넘어 참담" 실망감 확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부동산 조각투자시장 개척자로 불리던 루센트블록이 토큰증권발행(STO) 장외거래소 인가에서 최종 탈락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맨땅에서 시장을 일궈낸 스타트업이 정작 제도화 단계에서 거대자본과 공공기관에 힘없이 밀렸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신기술·신산업 육성을 위해 일정 기간 규제를 유예·면제하는 규제샌드박스의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NXT), 한국거래소 컨소시엄(KDX) 등 2곳에 대한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쟁사 기술탈취, 금융위 불공정 심사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던 루센트블록은 이번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아이디어' 빛났던 스타트업, 제도권 문턱서 좌초━2018년 설립된 루센트블록은 '소액으로 누구나 건물주 될 수 있다'는 콘셉트로 부동산 조각투자 사업을 해왔다.

    송지유 기자,김진현 기자,송정현 기자 2026.02.13 17:09:46
    루센트블록 STO 장외거래소 조각투자 금융위원회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규제샌드박스 이후의 공정성 : 루센트블록 사태와 제도화의 빈칸

    1. 혁신의 요람인가, 희망고문의 실험실인가. 규제샌드박스는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상징적인 제도다. '일단 허용해 혁신에 한 걸음 다가간다'는 전제 아래 낡은 법령에 가로막힌 신산업이 세상에 나오도록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위해 생겨났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루센트블록 사태'는 이 제도의 치명적인 결함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혁신을 위해 조성된 실험공간이 실험이 끝난 뒤엔 오히려 기업을 낭떠러지로 내모는 '분쟁의 출발점'이 됐다는 비판이다. 문제의 핵심은 실험이 종료된 후 '출발선'에 관한 문제다. 루센트블록과 같은 핀테크·부동산 조각투자 기업들은 규제샌드박스라는 틀 안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유효성을 검증했다. 하지만 그 검증결과가 제도화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해당 기업들은 정책설계의 주체가 아닌 '참고용 데이터 제공자'로 전락했다. 이는 혁신의 통로가 정교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정책적 공정성의 훼손이다. 2. 한국형 샌드박스의 맹점 : 실험 이후 법적 진공상태. 현재 한국의 규제샌드박스는 실험의 단계까지는 매뉴얼을 갖고 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26.01.27 15:42:49
    루센트블록 규제샌드박스 스타트업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 기사 이미지 조각투자 예비인가심사 보류…루센트블록 "신중 검토 취지 공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 선정 과정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자 금융위원회가 14일 예정된 최종 심사 결과 발표를 유보했다. 이에 대해 루센트블록은 "금융당국의 신중한 검토 취지에 공감한다"며 "재심의 및 최종 결과 발표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되는 사항이 있다면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인 루센트블록이 대외적으로 거세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자 당장 결론을 짓지 않고 시간을 좀 더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란은 금융위가 지난 7일 개최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 결과 △한국거래소-코스콤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등 2개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최태범 기자 2026.01.14 18:17:22
    루센트블록 허세영 금융·투자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실험은 스타트업, 과실은 대기업이 먹어"…규제샌드박스 또 논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이자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7년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리스크를 감수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실증 성과를 쌓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서는 퇴출될 위기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12일 서울 강남 창업가거리에 위치한 마루180에서 'STO 장외거래소 인가 관련 입장'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규제샌드박스)의 본질적인 의도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대표는 "국회에서 법을 제정할 당시 금융 서비스는 모방이 매우 쉽다는 특수성을 고려해 혁신 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배타적 운영권(제23조)'을 신설했다"며 "선행적으로 혁신을 시도한 사업자의 성과가 모방되거나 잠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보호 장치"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12 14:52:53
    루센트블록 허세영 금융·투자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루센트블록 "STO 인허가 절차 불공정 탓, 퇴출 위기 내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STO(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루센트블록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제도화 과정에 발생한 불공정 경쟁 탓에 퇴출 위기에 내몰렸다고 주장했다. 루센트블록은 "규제 샌드박스 제도 하에 불확실성과 각종 규제에도 묵묵히 사업을 진행해오며 50만명의 이용자를 모으고 누적 300억원 규모의 자산을 발행·유통해 STO의 시장성을 검증했다"며 "758개의 규제 샌드박스 참여 기업 가운데 중도 철수, 인수 없이 해당 사업을 주 사업으로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사실상 유일한 스타트업"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금융위는 이번 인가를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범서비스를 제도화하는 과정'이라고 공표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 인허가 방식을 발표했으며 심사 조건 역시 기득권에 특화된 항목을 내걸었다"며 "이에 더해 공공기관인 한국거래소와 금융위 전관이 포진한 NXT(넥스트레이드)가 인가의 경쟁자로 나서며 인허가의 공정성 시비를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박기영 기자 2026.01.09 16:08:52
    루센트블록 허세영 건설·부동산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루센트블록, 카카오뱅크와 STO 대중화 위한 MOU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 신종증권 시장의 대중 접근성 확대 및 안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증권(STO 등) 시장의 건전한 성장과 투자자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양사는 △신종증권 시장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신종증권 시장의 안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안 및 개선 협력 △각 플랫폼의 사용자 및 투자자 대상 신종증권 정보 제공과 교육 콘텐츠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루센트블록은 2021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후, 블록체인과 전자증권 인프라를 결합한 부동산 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 중이다. 현재 STO 유통시장 인허가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카카오뱅크와의 협력은 신종증권이 일상 금융 서비

    남미래 기자 2025.10.31 12:30:00
    루센트블록 허세영 금융·투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루센트블록, 부동산 STO 3호 자산 매각 완료…17.2% 수익률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3호 공모 자산인 '대전 창업스페이스'의 배당금을 지급하며 모든 매각 절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소유 앱을 통해 수익자총회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의결권 18만2000주 가운데 64.3%가 전자투표에 참여해 96.8%의 찬성률로 3호 공모자산의 매각이 확정됐다. 이후 모든 매각 과정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투자자에게 매각 분배금 지급을 마쳤다. 이번 매각은 루센트블록의 첫 공모 자산 매각 사례로 9억2000만원 규모로 성사됐다. 매각 절차는 해당 자산의 수익증권 발행사인 교보자산신탁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매각 차익을 포함한 최종 누적 수익률은 17.2%(세전, 정기배당수익 포함)를 기록했다. 대전 창업스페이스는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위치한 지상 3층, 연면적 약 130평 규모의 건물로 1층은

    남미래 기자 2025.10.24 16:00:00
    루센트블록 허세영 건설·부동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조각투자 플랫폼' 인가 앞두고…NXT, 스타트업 시장 침해 논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의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인가를 앞두고 공공성을 가진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핀테크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의 4년여간 시장 실증 노력을 침해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또 인가 신청 과정에서 넥스트레이드가 루센트블록의 내부자료를 무단으로 활용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20일)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스타트업 루센트블록과 NDA(기밀유지계약)를 맺고 획득한 내부자료를 활용해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인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루센트블록은 부동산 수익증권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자등록하고 이를 투자자 간 거래할 수 있는 조각투자 플랫폼을 개발·실증해왔다. 2021년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뒤 시장 가능성을 검증해왔다. 이후 금융당국이 조각투자 유통

    고석용 기자 2025.10.21 16:46:48
    루센트블록 허세영 금융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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