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학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2026 SNU 빅 스케일업(BIG Scale-up)' 2기 모집에 246개 기업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1기 모집(147건) 당시보다 지원 규모가 67% 증가했다. 대학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인 경쟁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4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는 학생 창업이 104개(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졸업생(73개, 30%)과 교원·연구원(69개, 28%)이 그 뒤를 이었다. 올해부터 동문 창업기업으로 문호를 넓히자마자 기성 창업가들이 대거 몰리며 프로그램의 체급 자체를 바꿔놓았다. 창업 단계별로는 이미 사업자등록을 마친 기창업자가 151개(61%), 예비창업팀이 95개(39%)로 집계됐다. 기술 분야는 AI(인공지능)과 바이오·헬스케어, 게임, 유통 등 전 산업군을 망라한다.
김건우 기자 2026.04.24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는 단순히 특정 지역에 스타트업이 밀집한 곳이 아니다. 스탠퍼드대학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창업이 맞물리며 성장한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다. "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학이 육성한 인재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때 비로소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목 대표는 현재 국내 대학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재정 여건을 꼽았다 목 대표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국내 대학들이 세계 랭킹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50개 주립대 가운데 어느 곳을 꼽아도 서울대보다 재정 상태가 더 낫다"며 "한국이 선진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려면 한국에서도 스탠퍼드나 MIT, 하버드 같은 대학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정현 기자 2026.04.03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2025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은 총 1066개로, 매출 1674억원, 투자유치 522억원, 신규 고용 2347명을 기록했다. 입주기업들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70. 6% 증가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서울대를 비롯해 경희대, 한양대가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 서울대는 투자유치 200억원, 정부지원 70억원 등의 성과와 함께 AI(인공지능) 관련 창업기업 비중이 64. 9%에 달하며 AI 기반 창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은 '글로벌 딥테크 청년 창업 혁신의 중심'을 비전으로 '2030 10-100-300-100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아기유니콘 10개사, 딥테크 기업 100개사, 글로벌 창업기업 300개사, AI 인재 1000명을 육성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3.2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올해부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SNU 빅 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지원 대상을 교원·재학생 창업기업에서 동문 창업기업으로 대폭 확대한다. 서울대학교 창업 생태계의 저변을 동문 창업기업까지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5일부터 '2026 SNU 빅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다음달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지원 자격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기반의 업력 10년 미만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다.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육성 체계 도입과 적극적인 동문 창업기업 발굴이다. 재학 중 창업 기회를 갖지 못했던 동문 창업자들에게도 모교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돌려주겠다는 취지다. 졸업 후 창업에 나선 동문 또는 C레벨이 동문인 기업들이 서울대의 액셀러레이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동문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건우 기자 2026.03.05 16:24:2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하루가 멀다 하고 로켓 발사 소식이 전해지는 시대다. 우주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영역이 아니라 현실의 산업 인프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사된 로켓은 약 300개에 달한다. 이제는 거의 매일 지구 어딘가에서 로켓이 발사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복직 K-우주포럼 의장(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은 "우주산업에서 발사체는 일종의 택배차와 같고, 그 위에 무엇을 실어 올리느냐가 산업의 가치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11일 발족한 K-우주포럼은 국내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협력 네트워크다. 이 의장을 포함한 우주산업 및 투자 전문가 10명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공동사무국을 운영한다. ━반도체보다 큰 우주산업, 시야를 넓힐 때━이 의장은 한국 사회가 우주를 바라보는 인식이 발사체 중심에 머물러 있는 경향이 있다고 짚었다.
류준영 기자 2026.02.12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학내 유망 기술창업기업 5개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을 전폭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대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CES2026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도하는 '서울통합관'에 참여한다.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기술 검증(Tech Validation), 투자 미팅, 기술 수요처 연결 등을 목표로 전문적인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서울대 소속 대학생 서포터즈를 기업과 1대1로 매칭하여 비즈니스 리서치, 현장 홍보, 바이어 대응 등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CES 2026 서울통합관 서울대학교 참가 기업은 △마이스맥스(MySmaX) △비즈큐어(MySmaX) △소프티오닉스(Softionics) △코팅솔루션포유(CoatingSolution4U) △에이플라(APLA Inc.
김건우 기자 2025.12.02 09:5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교육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실제 학교 현장을 경험한 교수진과 연구진이 참여해 교육 전문성과 기술기업의 개발 능력을 결합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양 기관은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등을 공동 추진한다. 레드브릭은 생성형 AI 기술과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기반 데이터 세트를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 제작 환경을 고도화해왔다. 서울대는 이를 교육학적 관점에서 검증했다. 양측은 협력 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AI 활용 전략을 정립하고,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교육 모델도 함께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협력 내용은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관련 학술연구 및 보고서 발간 △에듀테크 기술 교류 및 공동 학술행사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김진현 기자 2025.11.2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딥테크 전문 투자사 퓨처플레이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진행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2025 SNU 빅 스케일업(BIG Scale-up)'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퓨처플레이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처음으로 손잡고 추진한 공식 협력 프로젝트다.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부터 투자 유치까지 전 단계를 지원했으며 그 결과 메타파머스와 엑스센트리 등 2개 기업을 발굴해 투자를 마쳤다. 'SNU 빅 스케일업'은 서울대의 기술창업 역량과 퓨처플레이의 투자·밸류업 노하우를 결합한 심화형 창업 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1기에는 서울대 연구진 및 졸업생 중심의 20개 혁신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7개 기업이 1단계 심사를 통과하고 4개 기업이 2단계 집중 멘토링 및 IR(투자설명회) 지원을 받았다. 퓨처플레이는
김진현 기자 2025.10.31 11: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가 '2026년 서울캠퍼스타운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첨단 기술 기반 청년 창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 창업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대와 관악구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 AI(인공지능)로 세상을 바꾸는 글로벌 딥테크 청년 창업 혁신의 중심'을 비전으로, 대학과 지역이 협력해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서울시의 AI 기반 창업 육성, 유망기업 성장 및 자립 지원, 서울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연계 등의 평가 기준을 충족한 결과"라고 했다. 서울대는 이번 선정으로 최대 4년간 연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서울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이를 바탕으
최태범 기자 2025.09.23 1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서울시가 주관한 '2024년 캠퍼스타운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내 27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창업 인재 양성 △창업기업 육성 △특화 창업 △지역 활성화 등 4개 부문에서 정량·정성적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서울대는 딥테크 중심 창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시장상을 수상했다. 서울대는 R&D(연구개발)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딥테크 기반 입주기업의 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해 왔다. 서울대 관계자는 "창업지원 사업 선정 규모가 약 335억원에 달하고 단일 과제로 108억원의 창업지원 사업(로봇산업기술개발)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글로벌 딥테크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는 서울대의 위상을 잘 보여준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5.05.30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