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 씨앗 뿌린 농협…스타트업 '상생의 열매' 맺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혁신의 힘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업,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은 필수다."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NH오픈비즈니스데이'. 연단에 오른 이석용 NH농협은행장은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과 스타트업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NH오픈비즈니스데이는 디지털 혁신기업 발굴과 협업, 투자를 지원하는 NH농협은행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오픈비즈니스허브'에 참여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NH오픈비즈니스허브는 현재까지 194개 스타트업과 101건의 협업성과를 만들어냈다. 이 은행장은 올해 협업한 스타트업들에 대해 "더 앞선 변화와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위해 농협과 스타트업이 함
김태현 기자
2024.11.25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