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과 조각투자 유통 시장이 본격 개화한다. 정부가 비상장 주식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제도화를 담은 시행령을 의결하면서다. 규제샌드박스에 기대 운영하던 스타트업들도 앞다퉈 관련 라이선스 확보에 나서고 있다. 21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조각투자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은 이달 말 금융위원회가 신설하는 신탁수익증권 유통 관련 투자중개업 라이선스를 신청할 계획이다. 루센트블록은 고액의 상업용 부동산을 쪼개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 '소유'를 운영한다. 2021년에 금융위원회의 규제샌드박스에 지정됐으며 누적 투자유치액은 340억원이다. 그동안 조각투자 사업자들은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토큰증권 발행과 유통 사업을 모두 진행해왔다. 그러나 금융당국은 이해상충 방지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발행·유통 분리 원칙을 적용한 제도화를 추진했다. 이에 신탁
남미래 기자 2025.09.22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다음달 금융위원회가 신설하는 신탁수익증권 유통 관련 투자중개업 인가 취득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의 STO 법제화 과정에서 금융당국이 발행·유통 분리 원칙을 도입함에 따라 대부분의 조각투자 업체들이 발행 라이선스를 선택한 가운데, 루센트블록은 발행과 유통을 함께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유통 플랫폼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루센트블록은 2018년 설립 이후 '모두에게 소유의 기회를'이라는 철학 아래 상업용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 3년간 식음료(F&B), 호텔, 오피스 등 11건의 자산을 완판하며 약 50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모든 상품은 5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어, 기존에 진입 장벽이 높았던 부동산 투자의 접근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루센트블록은 이번 유통 인가
남미래 기자 2025.09.0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서울특별시와 공공자산의 부동산 토큰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공공자산을 디지털로 전환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개발이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혁신적인 시민 참여형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서울시 공공자산의 토큰화 사업 공동 추진 △시민 대상 부동산 토큰화 정보 제공 및 교육 지원 △관련 법규 및 정책 제안과 개선 협력 등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자산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토큰화가 가능한 공공자산을 발굴·제공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루센트블록은 운영중인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공공자산의 토큰화 사업을 전담 시행하며,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투자
남미래 기자 2025.09.0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수익자총회 결과 3호 공모 자산 '대전 창업스페이스'의 매각이 최종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루센트블록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소유 앱을 통해 수익자총회를 진행했다. 전체 의결권 18만2000 주 가운데 64.3%가 전자투표에 참여, 이 중 96.8%가 찬성함에 따라 대전 창업스페이스는 9억2000만원(부가가치세 별도) 금액으로 매각될 예정이다. 매각 절차는 해당 자산의 수익증권 발행사인 교보자산신탁과 공동으로 담당한다.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위치한 대전 창업스페이스는 연면적 약 130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공유 오피스와 카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카이스트와 충남대학교가 인접한 대학 상권 내 창업 특화 지역이자 비수도권 최초의 팁스타운 조성지로 꼽혀 공모 첫날 완판을
남미래 기자 2025.07.1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은 3호 공모 자산인 '대전 창업스페이스'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유의 세 번째 상장 건물인 대전 창업스페이스는 2022년 12월, 공모 첫 날 조기 마감돼 연 5%대의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제공해왔다. 이번 매각은 루센트블록의 첫 매각 추진 사례로, 수익자총회 결과에 따라 매수인에게 9억2000만원에 매각될 예정이다. 공모 투자자 기준 운영 수익과 처분 수익을 포함한 누적 수익률은 약 15%로 추산된다. 매각 여부를 결정하는 수익자총회는 7월2일부터 9일까지 루센트블록 '소유' 앱을 통해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결권자는 보유 수익증권의 수량만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매각은 의결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고, 이 중 3분의 2 이상이 찬성할 경우 확정된다. 수익자총회
남미래 기자 2025.06.25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에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인가를 위한 예비인가를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루센트블록은 수익증권의 디지털 증권화와 투자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이번 신청을 통해 자본시장법상 정식 금융투자업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제도권 내에서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루센트블록은 '모두에게 소유의 기회를'이라는 철학 아래 부동산을 거래소에 상장시켜 수익증권을 발행하고 있다. 지난 4월 대전 하나 스타트업파크 공모를 마무리하며 현재 총 11개의 부동산 토큰증권 상품을 완판했다. 회원 수는 약 50만명, 이 중 70% 이상이 MZ세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루센트블록은 대전에 위치한 비수도권 최초의 금융위원회 혁신 금융사업자이며
최태범 기자 2025.06.1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의 '2025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 협업 프로그램'과 연계한 교보생명의 '든든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험, 헬스케어, 콘텐츠,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4개사가 협업 파트너로 선정, 교보생명과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3~7년차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돕는 대표적인 정부 지원 사업이다. 특히 '대기업 협업 트랙'은 대기업이 보유한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스타트업에 접목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보생명은 2023년 보험업계 최초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올해로 3년째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서울 종로구 진진수라 광화문점에서 열린 '2025 창업도약패키지-든든한 협약식'에서는 올해 '든든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류준영 기자 2025.06.1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 등 13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중소·중견기업 509개를 선정해 맞춤형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정책금융 지원 우대와 컨설팅·기업설명회(IR)·수출지원과 같은 비금융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루센트블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천한 128개 혁신기업 중 융합지식서비스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 부동산 자산에 블록체인 기반 금융 기술을 접목한 토큰증권(STO)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018년 11월 설립된 핀테크 기업 루센트블록은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는 비수도권 최초의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사업자다. '모두에게 소유의 기회를'이라
남미래 기자 2025.05.2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11호 상품 '대전 하나 스타트업파크'의 공모를 완판했다고 11일 밝혔다. 11호 부동산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궁동에 위치한 3층 규모의 업무공간으로, 계약 면적은 약 97.85평이다. 하나은행과 5년 장기 임대차 계약을 맺어 투자자에게 해당 기간 동안 연 약 9%의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건물은 하나은행과 대전시가 주도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 사업 '대전 하나 스타트업파크'의 핵심 거점이다. 금융·창업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입주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자의 관심을 모았다. 회사 측은 약 9%의 과거 소유 자산 대비 높은 배당 구조와 인근 주변 도시 개발 잠재력이 투자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11호 부동산은 투자 안정성과
남미래 기자 2025.04.11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조각투자 업체들에 대한 광고 부가조건이 완화됐다. 그동안 광고 규제로 투자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었던 STO(토큰증권발행)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여전히 혁신금융서비스 틀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만큼 향후 사업 진행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에서 법제화를 시도하고는 있지만, 현 정국에서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중순 △루센트블록 △펀드블록글로벌 △뮤직카우 △에이판다파트너스 △갤럭시아머니트디 등 6개 조각투자 업체에 대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내용을 변경하며, 이들의 광고 부가조건을 완화했다. 이번 개정으로 조각투자 업체들은 금융투자협회 사전심의를 거쳐 △투자매매·중개업자(겸영금투업자 제외) 홈페이지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포털사
김태현 기자 2025.01.20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