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 선정 과정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자 금융위원회가 14일 예정된 최종 심사 결과 발표를 유보했다. 이에 대해 루센트블록은 "금융당국의 신중한 검토 취지에 공감한다"며 "재심의 및 최종 결과 발표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되는 사항이 있다면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인 루센트블록이 대외적으로 거세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자 당장 결론을 짓지 않고 시간을 좀 더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란은 금융위가 지난 7일 개최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 결과 △한국거래소-코스콤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등 2개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8:17:2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이자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7년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리스크를 감수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실증 성과를 쌓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서는 퇴출될 위기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12일 서울 강남 창업가거리에 위치한 마루180에서 'STO 장외거래소 인가 관련 입장'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규제샌드박스)의 본질적인 의도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대표는 "국회에서 법을 제정할 당시 금융 서비스는 모방이 매우 쉽다는 특수성을 고려해 혁신 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배타적 운영권(제23조)'을 신설했다"며 "선행적으로 혁신을 시도한 사업자의 성과가 모방되거나 잠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보호 장치"라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6.01.12 14:52: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STO(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루센트블록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제도화 과정에 발생한 불공정 경쟁 탓에 퇴출 위기에 내몰렸다고 주장했다. 루센트블록은 "규제 샌드박스 제도 하에 불확실성과 각종 규제에도 묵묵히 사업을 진행해오며 50만명의 이용자를 모으고 누적 300억원 규모의 자산을 발행·유통해 STO의 시장성을 검증했다"며 "758개의 규제 샌드박스 참여 기업 가운데 중도 철수, 인수 없이 해당 사업을 주 사업으로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사실상 유일한 스타트업"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금융위는 이번 인가를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범서비스를 제도화하는 과정'이라고 공표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 인허가 방식을 발표했으며 심사 조건 역시 기득권에 특화된 항목을 내걸었다"며 "이에 더해 공공기관인 한국거래소와 금융위 전관이 포진한 NXT(넥스트레이드)가 인가의 경쟁자로 나서며 인허가의 공정성 시비를 피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박기영기자 2026.01.09 16:08:5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 신종증권 시장의 대중 접근성 확대 및 안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종증권(STO 등) 시장의 건전한 성장과 투자자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양사는 △신종증권 시장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신종증권 시장의 안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안 및 개선 협력 △각 플랫폼의 사용자 및 투자자 대상 신종증권 정보 제공과 교육 콘텐츠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루센트블록은 2021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이후, 블록체인과 전자증권 인프라를 결합한 부동산 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 중이다. 현재 STO 유통시장 인허가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카카오뱅크와의 협력은 신종증권이 일상 금융 서비
남미래기자 2025.10.31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3호 공모 자산인 '대전 창업스페이스'의 배당금을 지급하며 모든 매각 절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소유 앱을 통해 수익자총회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의결권 18만2000주 가운데 64.3%가 전자투표에 참여해 96.8%의 찬성률로 3호 공모자산의 매각이 확정됐다. 이후 모든 매각 과정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투자자에게 매각 분배금 지급을 마쳤다. 이번 매각은 루센트블록의 첫 공모 자산 매각 사례로 9억2000만원 규모로 성사됐다. 매각 절차는 해당 자산의 수익증권 발행사인 교보자산신탁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매각 차익을 포함한 최종 누적 수익률은 17.2%(세전, 정기배당수익 포함)를 기록했다. 대전 창업스페이스는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위치한 지상 3층, 연면적 약 130평 규모의 건물로 1층은
남미래기자 2025.10.24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의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인가를 앞두고 공공성을 가진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가 핀테크 스타트업 루센트블록의 4년여간 시장 실증 노력을 침해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또 인가 신청 과정에서 넥스트레이드가 루센트블록의 내부자료를 무단으로 활용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20일)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스타트업 루센트블록과 NDA(기밀유지계약)를 맺고 획득한 내부자료를 활용해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인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루센트블록은 부동산 수익증권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자등록하고 이를 투자자 간 거래할 수 있는 조각투자 플랫폼을 개발·실증해왔다. 2021년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뒤 시장 가능성을 검증해왔다. 이후 금융당국이 조각투자 유통
고석용기자 2025.10.21 16:46:4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다음달 금융위원회가 신설하는 신탁수익증권 유통 관련 투자중개업 인가 취득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의 STO 법제화 과정에서 금융당국이 발행·유통 분리 원칙을 도입함에 따라 대부분의 조각투자 업체들이 발행 라이선스를 선택한 가운데, 루센트블록은 발행과 유통을 함께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유통 플랫폼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루센트블록은 2018년 설립 이후 '모두에게 소유의 기회를'이라는 철학 아래 상업용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지난 3년간 식음료(F&B), 호텔, 오피스 등 11건의 자산을 완판하며 약 50만명의 고객을 확보했다. 모든 상품은 5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어, 기존에 진입 장벽이 높았던 부동산 투자의 접근성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루센트블록은 이번 유통 인가
남미래기자 2025.09.0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서울특별시와 공공자산의 부동산 토큰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공공자산을 디지털로 전환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개발이익을 시민과 공유하는 혁신적인 시민 참여형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서울시 공공자산의 토큰화 사업 공동 추진 △시민 대상 부동산 토큰화 정보 제공 및 교육 지원 △관련 법규 및 정책 제안과 개선 협력 등을 통해 새로운 디지털 자산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는 토큰화가 가능한 공공자산을 발굴·제공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루센트블록은 운영중인 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공공자산의 토큰화 사업을 전담 시행하며,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투자
남미래기자 2025.09.0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 운영사 루센트블록은 수익자총회 결과 3호 공모 자산 '대전 창업스페이스'의 매각이 최종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루센트블록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소유 앱을 통해 수익자총회를 진행했다. 전체 의결권 18만2000 주 가운데 64.3%가 전자투표에 참여, 이 중 96.8%가 찬성함에 따라 대전 창업스페이스는 9억2000만원(부가가치세 별도) 금액으로 매각될 예정이다. 매각 절차는 해당 자산의 수익증권 발행사인 교보자산신탁과 공동으로 담당한다. 대전 유성구 어은동에 위치한 대전 창업스페이스는 연면적 약 130평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청년 창업자를 위한 공유 오피스와 카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카이스트와 충남대학교가 인접한 대학 상권 내 창업 특화 지역이자 비수도권 최초의 팁스타운 조성지로 꼽혀 공모 첫날 완판을
남미래기자 2025.07.1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은 3호 공모 자산인 '대전 창업스페이스'의 매각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소유의 세 번째 상장 건물인 대전 창업스페이스는 2022년 12월, 공모 첫 날 조기 마감돼 연 5%대의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제공해왔다. 이번 매각은 루센트블록의 첫 매각 추진 사례로, 수익자총회 결과에 따라 매수인에게 9억2000만원에 매각될 예정이다. 공모 투자자 기준 운영 수익과 처분 수익을 포함한 누적 수익률은 약 15%로 추산된다. 매각 여부를 결정하는 수익자총회는 7월2일부터 9일까지 루센트블록 '소유' 앱을 통해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결권자는 보유 수익증권의 수량만큼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매각은 의결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고, 이 중 3분의 2 이상이 찬성할 경우 확정된다. 수익자총회
남미래기자 2025.06.25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