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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모두의창업 라이프스타일 IT·정보통신
총 47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초대받지 못한 손님' 된 STO 스타트업들…"남은 건 폐업 위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들이 STO(토큰증권) 사업을 검증하는 데 사용한 돈만 투자금을 포함해 1500억원이 넘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스타트업들은 퇴출됐고 창업자와 구성원들은 청춘을 날린 셈이 됐다. 우리가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 지난 2월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서 탈락한 루센트블록의 허세영 대표는 "7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규제 환경 속에서 길을 개척해 왔지만 창업을 한 것이 원죄가 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예비인가에서 탈락해 사실상 사업을 접어야 하는 루센트블록을 비롯해 펀블, 카사 등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STO 사업을 해왔던 스타트업들이 폐업의 기로에 섰다. 에이판다파트너스와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수년째 개점휴업 상태이며, 뮤직카우의 경우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돼 제도권으로 편입된 이후 매년 2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해 오히려 규제샌드박스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태범 기자 2026.06.29 17:30:00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뮤직카우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혁신금융' 추켜세우더니…STO 개척한 스타트업들의 씁쓸한 퇴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국내 STO(토큰증권) 시장을 개척해 온 1세대 스타트업들이 폐업이나 청산, 사업 축소 수순을 밟으며 잇따라 시장에서 퇴장하고 있다. 29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펀블'은 수익증권 투자중개업 본인가를 받지 못하면서 사업 지속이 어려워져 최근 보유 자산 매각과 정리를 거쳐 청산 절차를 진행 중이다.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카사'도 신규 공모를 중단하고 잔여 자산 매각을 진행하며 폐업 수순에 들어갔다. 대신증권이 시장 선점을 위해 2023년 지분 96. 38%를 인수했지만 제도화 지연 속에 최근 2년간 100억원이 넘는 누적 적자를 기록하며 사업 동력을 잃었다.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은 지난 2월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대형 컨소시엄에 밀려 탈락했다.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하고도 정식 인가 경쟁에서는 결국 자본력에 밀렸다는 점에서 스타트업 업계의 허탈감이 컸다.

    최태범 기자 2026.06.29 15:36:59
    루센트블록 펀블 카사코리아 STO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모두에게 소유의 기회를"… 루센트블록, 소셜벤처기업 인증 획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로부터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셜벤처기업 인증은 중기부가 혁신적인 기술 및 사업 모델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제도다. 2018년 설립된 핀테크 기업 루센트블록은 "모두에게 소유의 기회를"이라는 미션 아래, 고가의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소액으로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고액 자산 투자 시장의 높은 진입장벽을 낮췄다. 소액으로 우량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자본 접근성 격차를 낮춰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게 됐다. 루센트블록은 현재 STO 유통 시장 진출 재도전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는 중이다. 제도권 금융 시장이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투자자 보호 체계와 운영 안정성을 강화하고, 실물자산 기반 금융 시장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목표다.

    송정현 기자 2026.04.29 19:00:00
    루센트블록 허세영 건설·부동산 소유 STO
  • 기사 이미지 리벨리온 '떡잎'부터 알아본 목승환 대표 "혁신의 시작은 대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는 단순히 특정 지역에 스타트업이 밀집한 곳이 아니다. 스탠퍼드대학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창업이 맞물리며 성장한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다. "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학이 육성한 인재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때 비로소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목 대표는 현재 국내 대학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재정 여건을 꼽았다 목 대표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국내 대학들이 세계 랭킹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50개 주립대 가운데 어느 곳을 꼽아도 서울대보다 재정 상태가 더 낫다"며 "한국이 선진국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려면 한국에서도 스탠퍼드나 MIT, 하버드 같은 대학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정현 기자 2026.04.03 04:00:00
    루센트블록 서울대학교기술지주 목승환 서울대 리벨리온
  • 기사 이미지 [기자수첩]또 좌절한 스타트업, 규제샌드박스의 배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심사에서 최종 탈락한 '루센트블록' 사례에 대해 스타트업 업계의 반응은 의외로 담담했다.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제도와 관련해 오랫동안 쌓여 온 깊은 불신 때문으로 풀이된다. 루센트블록은 2021년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 대상 기업에 지정된 이후 2022년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출시해 운영했다. 그간 5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300억원 규모의 자산을 거래하며 무사고 운영으로 시장성을 입증했다. 그런데 인가 심사 단계에서 금융당국은 자기자본, 물적 설비, 인력 등 외형적 인프라에 압도적인 배점을 할당했다. 규제샌드박스 사업자에게는 '신속한 서비스 개시 역량' 항목으로 가점을 부여한 부분도 있었으나 대형 기관의 자본력을 상쇄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결국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NXT)과 한국거래소 컨소시엄(KDX)만 심사를 통과했고, 탈락의 고배를 마신 루센트블록은 유통사업을 포기하고 발행사업자로 인가를 받아 사업을 유지할 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최태범 기자 2026.02.23 18:00:00
    루센트블록 허세영 금융·투자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루센트블록 "2대주주는 외부투자자"...지배구조 문제 정면 반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고배를 마신 루센트블록이 금융당국의 평가 결과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특히 탈락의 사유로 지목된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51%'와 관련해 심사 과정에서 치명적인 오해가 있었다는 입장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 결과 NXT컨소시엄(750점)과 KDX(725점)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루센트블록은 총점 653점에 그쳐 탈락했다. 금융위와 외부평가위원회는 루센트블록의 탈락 사유로 자본금 규모 부족과 사업계획 미흡 등을 꼽았다. 이와 함께 장외거래소로서 적합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있지 않다고 평가했다. 금융위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의 지분이 51%에 달해 실질적인 컨소시엄 형태로 보이지 않으며 사실상 개인 대주주의 개인회사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김진현 기자 2026.02.13 17:52:14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장외거래소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무위로 끝난 규제샌드박스 혁신…"유감 넘어 참담" 실망감 확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부동산 조각투자시장 개척자로 불리던 루센트블록이 토큰증권발행(STO) 장외거래소 인가에서 최종 탈락해 파장이 커지고 있다. 맨땅에서 시장을 일궈낸 스타트업이 정작 제도화 단계에서 거대자본과 공공기관에 힘없이 밀렸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크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신기술·신산업 육성을 위해 일정 기간 규제를 유예·면제하는 규제샌드박스의 한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NXT), 한국거래소 컨소시엄(KDX) 등 2곳에 대한 수익증권 장외거래중개업 예비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쟁사 기술탈취, 금융위 불공정 심사 등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던 루센트블록은 이번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다. ━'아이디어' 빛났던 스타트업, 제도권 문턱서 좌초━2018년 설립된 루센트블록은 '소액으로 누구나 건물주 될 수 있다'는 콘셉트로 부동산 조각투자 사업을 해왔다.

    송지유 기자,김진현 기자,송정현 기자 2026.02.13 17:09:46
    루센트블록 STO 장외거래소 조각투자 금융위원회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규제샌드박스 이후의 공정성 : 루센트블록 사태와 제도화의 빈칸

    1. 혁신의 요람인가, 희망고문의 실험실인가. 규제샌드박스는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상징적인 제도다. '일단 허용해 혁신에 한 걸음 다가간다'는 전제 아래 낡은 법령에 가로막힌 신산업이 세상에 나오도록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위해 생겨났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루센트블록 사태'는 이 제도의 치명적인 결함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혁신을 위해 조성된 실험공간이 실험이 끝난 뒤엔 오히려 기업을 낭떠러지로 내모는 '분쟁의 출발점'이 됐다는 비판이다. 문제의 핵심은 실험이 종료된 후 '출발선'에 관한 문제다. 루센트블록과 같은 핀테크·부동산 조각투자 기업들은 규제샌드박스라는 틀 안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유효성을 검증했다. 하지만 그 검증결과가 제도화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해당 기업들은 정책설계의 주체가 아닌 '참고용 데이터 제공자'로 전락했다. 이는 혁신의 통로가 정교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정책적 공정성의 훼손이다. 2. 한국형 샌드박스의 맹점 : 실험 이후 법적 진공상태. 현재 한국의 규제샌드박스는 실험의 단계까지는 매뉴얼을 갖고 있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26.01.27 15:42:49
    루센트블록 규제샌드박스 스타트업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 기사 이미지 조각투자 예비인가심사 보류…루센트블록 "신중 검토 취지 공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 선정 과정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자 금융위원회가 14일 예정된 최종 심사 결과 발표를 유보했다. 이에 대해 루센트블록은 "금융당국의 신중한 검토 취지에 공감한다"며 "재심의 및 최종 결과 발표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되는 사항이 있다면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인 루센트블록이 대외적으로 거세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자 당장 결론을 짓지 않고 시간을 좀 더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란은 금융위가 지난 7일 개최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 결과 △한국거래소-코스콤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등 2개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최태범 기자 2026.01.14 18:17:22
    루센트블록 허세영 금융·투자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실험은 스타트업, 과실은 대기업이 먹어"…규제샌드박스 또 논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금융위원회의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이자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7년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리스크를 감수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실증 성과를 쌓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서는 퇴출될 위기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12일 서울 강남 창업가거리에 위치한 마루180에서 'STO 장외거래소 인가 관련 입장' 관련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규제샌드박스)의 본질적인 의도를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대표는 "국회에서 법을 제정할 당시 금융 서비스는 모방이 매우 쉽다는 특수성을 고려해 혁신 사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배타적 운영권(제23조)'을 신설했다"며 "선행적으로 혁신을 시도한 사업자의 성과가 모방되거나 잠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법적 보호 장치"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12 14:52:53
    루센트블록 허세영 금융·투자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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