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네스티, 혁신소상공인 투자 프로그램 '립스' 운영사 낙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익법인 임팩트 투자사 재단법인 큐네스티(구 한국사회투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 소상공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 운영사로 선정됐다. 비기술 기반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하는 새로운 성장 지원 모델이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큐네스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혁신소상공인 투자 연계 지원사업 립스(LIPS)'의 민간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립스는 민간 운영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선투자를 진행하면, 정부가 정책자금이나 사업화 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LIPSⅠ)'와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Ⅱ)' 두 가지로 구성된다. LIPSⅠ의 경우 민간 선투자 이후 투자금의 최대 5배, 최대 5억원 한도까지 정책자금을 매칭 지원한다. LIPSⅡ는 투자금의 최대 3배, 최대 2억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구조다.
류준영 기자
2026.03.05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