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옛 한국사회투자)가 국제무역센터(ITC, International Trade Centr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ITC는 유엔(UN)과 세계무역기구(WTO)가 공동으로 설립한 기구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개발도상국과 전환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무역 확대, 무역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활동한다. 큐네스티는 ITC와의 협약을 통해 콜롬비아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진단 도구 현지화 및 글로벌 연계 지원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ODA(공적개발원조)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ITC가 운영하는 콜롬비아 청년창업사관학교 사업 내 스타트업 100여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큐네스티 관계자는 "기존 ESG 평가 체계를 단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콜롬비아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 산업 특성, 현지 제도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진단 체계를 구축했다"며 "초기부터 스케일업 단계 기업까지 실질적인 성장 전략 수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13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투자사 큐네스티(옛 한국사회투자)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59억원 규모의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브릿지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광역시가 출자하는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출자사업의 AC(액셀러레이터) 분야에 최종 선정되며 조성됐다. 총액 59억원 중 35억원은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를 통해 확보했다. 주요 출자자(LP)로는 하나증권, DRB동일, 심산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이번 펀드는 부산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한다. 약정 총액의 80% 이상을 부산 내 본점, 연구소 또는 공장을 보유한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투자 대상은 부산 지역 9대 전략산업과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이다. 아울러 이번 펀드는 일부 출자금에 외화 재원이 포함되면서 지역 기반 벤처펀드의 투자 재원 다변화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계 기반을 함께 확보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31 08:07: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팩트 투자·액셀러레이팅 기관 큐네스티(구 한국사회투자)가 개발협력(ODA) 시장과 국제기구 프로젝트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전문 프로그램 '임팩트-마켓핏 프로그램'(Impact-Market Fit Program)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 시장 진출과 국제기구 프로젝트 참여를 준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전략과 임팩트 비즈니스 모델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글로벌 개발협력 시장에서는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교육, 기후, 보건, 농업,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확대되고 있다. 국제기구와 공공개발 프로젝트에서도 기술 기반 기업의 참여 기회가 늘어나면서 스타트업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많은 스타트업이 국제 프로젝트 제안 구조와 개발협력 시장의 특성, 현지 파트너십 구축 방식 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류준영 기자 2026.03.11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