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C(액셀러레이터) 겸 VC(벤처캐피탈) 퓨처플레이의 투자 스타트업의 HR(인사관리)·PR(홍보) 등을 지원하던 조직이 축소됐다. AC로 시작한 퓨처플레이가 사업을 VC, PE(사모펀드운용사)로 넓혀가면서 스타트업 보육 대신 투자에 집중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AC업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 때문일 것"이란 해석도 제기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퓨처플레이는 최근 '밸류업팀' 인사들이 회사를 떠났면서 조직이 줄어들었다. 밸류업팀은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인재 확보, PR(홍보), IP(지식재산권) 활용, R&D(연구개발) 등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퓨처플레이가 투자하는 스타트업이 주로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성장 기반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운영돼왔다. 퓨처플레이 관계자는 "단순한 인력의 이동일 뿐"이라며 "포트폴리오 지원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1.21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비전웍스벤처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혁신 컨퍼런스 '스시테크 도쿄 2026'의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도쿄도가 주최하는 스시테크 도쿄는 최첨단 기술과 아이디어로 지속 가능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행사다. 오는 4월 27~29일 도쿄 빅사이트 웨스트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AI(인공지능), 로보틱스(Robotics), 회복 탄력성(Resilience),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4대 핵심 테마로 선정해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구현을 위한 혁신 기술과 전략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비전웍스벤처스는 지난해 행사에서도 앰배서더를 맡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도쿄 비즈니스센터와 협력해 '임팩트 드리븐 재팬 커넥트'를 개최했으며, 이 행사는 50여명의 한일 스타트업 대표와 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스타트업 생태계 간 교류의 장이 됐다.
최태범 기자 2026.01.20 18:15: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혁신센터)의 신임 대표이사로 안창주 대표가 공식 취임했다. 안창주 광주혁신센터 대표는 20일 열린 제5대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단순히 창업을 돕는 곳을 넘어 대기업과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이끄는 혁신 거점이자 스타트업 성장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창주 대표는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삼보컴퓨터 사장을 역임했으며, 부임 전까지 AC(액셀러레이터) 엔슬파트너스 대표와 수원대학교 창업학 교수로 활동해 온 스타트업 전문가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광주지역의 창업 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안 대표는 광주혁신센터의 핵심 경영 방향으로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미래산업 기술허브 확장 △민간투자와 공공자원 선순환 체계 강화 △글로벌 진출 지원 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광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창업가들이 모이는 도시"라며 "센터의 전담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와 연계해 광주 특화 산업인 AI(인공지능)와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들이 기술검증(PoC) 및 시장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20 14:14: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의료자문 전문기업 아셉틱과 디지털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더인벤션랩은 정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운영사로서 다양한 산업의 초기 창업기업 발굴·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아셉틱은 의료·헬스케어 컴퍼니빌딩을 진행하며 모션랩스, 바이오바이츠, 어반데이터랩 등 여러 스타트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의료기기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 △의료 전문 컨설팅, 임상 연결, 브랜딩 자문 등 밸류업 프로그램 운영 △공동 투자 및 투자 조합 결성을 위한 정보 교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및 데모데이 등을 추진한다.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각자 보유한 전문성을 적극 연계해 초기 스타트업이 직면한 시장 진입과 성장 단계의 허들을 낮추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1.19 1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오는 29~30일 부산에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고금리와 투자 위축,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국내 창업생태계의 새 전환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C(액셀러레이터) 제도 도입 10여년을 맞아 초기 투자자들이 만들어온 변화와 한계를 점검하고 미래 10년의 진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서밋은 '자본을 넘어 흔들리는 패러다임'(Beyond Capital, Shaking Paradigms)을 부제로, 자본 중심의 기존 벤처투자 방식을 넘어 연결과 연대, 학습을 기반으로 한 민간 주도 투자 생태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AIA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식과 경험, 네트워크와 신뢰가 창업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13 18:16:3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도내 혁신 기술 및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강원 창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유망 청년 창업자의 데스밸리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청년창업 지원사업이다. 대내외 이해도 제고와 사업 인지도 강화를 위해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에서 지금의 사업명으로 개편했다. 강원 창업 지원사업은 지난 한 해 40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매출 약126억원, 신규 고용 93명, 후속 투자유치 14억원(11건) 등의 성과를 견인한 바 있다. 사업은 창업 단계에 따라 △예비창업(예비~업력 1년 미만) △초기창업(업력 1~3년 미만) △창업도약(업력 3~7년 미만) 등 3개 트랙으로 세분화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12 0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6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중요한 전환점 위에 서 있다. 정부가 선언한 '스타트업 열풍'은 성장 동력을 잃어가는 경제에 혁신의 에너지를 불어넣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경험으로 알고 있다. 수조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번듯한 창업보육센터를 짓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혁신의 파도를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기술과 자본보다 먼저 준비돼야 할 것은 '사람', 그리고 그 사람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이다. 결국 스타트업 공화국의 성패는 창업가가 우리 사회에서 어떤 대우를 받는지, 그들의 도전이 실패로 끝나더라도 어떤 자산으로 남는지에 달려 있다.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할 것은 창업 경험을 하나의 독보적인 커리어로 인정하는 사회적 합의다. 혁신의 성지라 불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Ex-founder'라는 타이틀은 그 어떤 명문대 졸업장이나 대기업 경력보다 강력한 신호로 작동한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 2026.01.11 1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한국MD협회와 창업·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AIA는 국내 AC(액셀러레이터)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 보육, 정책 제안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MD협회는 유통·상품기획(MD) 전문 인력과 기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시장 검증과 판로 연계를 지원한다. 두 기관의 협력은 '투자-상품-유통-시장'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투자·성장 보육을 위한 우수 창업기업 연계 △기업·상품의 레벨업·스케일업을 위한 전문 지원 △각종 심사·품평·강의 등 전문 인력 교류·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추진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0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지난 한 해 동안 31개 스타트업에 74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투자는 23개사이며 8개사에는 후속 투자(Follow-on)를 했다. 주요 신규 투자로는 에이플라, 블루로빈, 밍글랩, 세이프키친, 위페어, 다다닥헬스케어 등이 있다. 리벨리온, 나눔비타민, 스페이스빔, 퓨어스페이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에는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팁스(TIPS)에 선정시킨 기업은 누적 101개사를 넘겼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 스타트업에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1.0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지난 한 해 총 104개 스타트업에 125건, 약 234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며 국내 AC 업계 6년 연속 최다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단순히 투자 건수가 많았다는 의미를 넘어 매년 신규 투자 기준으로 최다 투자 실적을 6년 연속 유지해 왔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강도를 조절하기보다 위축 국면일수록 초기기업에 대한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투자를 이어왔다"고 했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특정 산업에 편중되지 않고 시장 환경에서 실제 생존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이 검증 가능한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딥테크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기술 기반 기업들이 주요 축을 이뤘으며, 생활·소비·콘텐츠 영역에도 다수 투자했다. 딥테크·소부장 분야에선 레비나, 모디전스비전, 브라이튼코퍼레이션, 슈엘로, 시그젠구루, 시그코퍼레이션, 아인스랩, 엘에스테크, 와이드코어, 제로원테크 등에 투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02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