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투자사가 AC(액셀러레이터)·VC(벤처캐피탈) 듀얼 라이센스를 하는 것은 중국집이 한식 메뉴를 추가해 파는 것과 같다. AC·VC는 본질적으로 DNA도 주특기도 다르다. 두 기능을 억지로 융합하는 것은 강점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 신진오 와이앤아처 대표는 최근 PE(사모펀드) 아일럼인베스트와 합병을 결정한 것에 대해 "서로 다른 경쟁력을 가진 하우스들이 M&A(인수합병)를 통해 대등하게 결합할 때만 진정한 전주기 투자 구조가 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와이앤아처는 현재 아일럼인베스트와 합병 작업을 진행 중이다. 와이앤아처그룹은 와이앤아처인베스트먼트(PE)를 모회사로 두고 자회사로 와이엔아처벤처스(VC)와 와이앤아처(AC)를 두는 구조다. 통합 작업은 이달 중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신진오 대표는 "많은 투자사가 '전주기(Full Cycle)'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단계 간의 단절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AC와 VC 라이선스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해서 기업의 발굴부터 회수까지를 책임지는 플랫폼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고 지적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05 0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VC(벤처캐피탈) 아일럼인베스트와 합병하고 '와이앤아처 그룹'을 공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와이앤아처 그룹 관계자는 "기존 AC 모델을 넘어 투자와 회수(Exit)를 아우르는 종합 성장금융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결합은 단순한 외형 확장이 아닌 초기 단계에서 발견되는 '성장의 불연속성'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AC 모델은 프로그램 중심의 운영 구조로 인해 기업으로서의 성장성을 확보하고 적절한 회수 옵션을 갖추는 데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자본 운용 역량과 딜 구조 설계 능력을 결합해 기업 생애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구상이다. 와이앤아처 그룹은 투자와 자본 전략을 총괄하는 조직을 중심으로 △인수·성장·회수를 총괄하는 '와이앤아처인베스트먼트' △스케일업 투자를 담당하는 '와이앤아처벤처스' △발굴과 보육을 맡는 '와이앤아처'로 사명 체계를 변경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25 17:03:1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2025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글로벌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판교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주관하고 와이앤아처가 운영한다. 모집 기업 수는 9곳이며 사업 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선발된 기업에는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내 보육공간이 지원된다. 또 전문가 컨설팅과 해외시장조사, 영문 IR 역량 강화, 언론홍보 및 바우처 프로그램, 글로벌 컨퍼런스 및 데모데이 참가, 투자자 대상 발표와 일대일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스타트업이며 업종·업력 제한은 없다. AI(인공지능)·모빌리티 산업 분야 기업은 우대한다. 오는 31일 오후 1시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한
최태범 기자 2025.01.17 2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오는 10월 22~24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에이스트림'(A-STREAM)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에이스트림은 국내외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돕는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유명 연사들의 키노트 스피치를 비롯해 스타트업 생태계는 물론 각계 다양한 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이번 에이스트림에는 국내 투자자 100여명, 해외 투자자 40여명, 대·중견기업 관계자와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30여명 등 국내외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700여개 스타트업이 참가했으며 이들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1000억원, 78곳이 해외법인을 설립했고 국내외 기업과 178개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와이앤아처는 에이스트림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영문 사업계획
최태범 기자 2024.08.07 0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와이앤아처가 태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투자 매칭 프로그램에 한국 투자사로는 유일하게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태국 국가혁신청에서 주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모티브로 하고 있어 '태국형 팁스'로 불린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먼저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기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태국의 투자 매칭 프로그램도 운용사로 선정된 9개 투자사가 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면 태국 국가혁신청에서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서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진오 와이앤아처 대표는 "이번에 선정된 9개 운영사 중 해외 투자사는 와이앤아처와 싱가포르의 오픈스페이스벤처스 등 두 곳
최태범 기자 2024.07.29 2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와이앤아처가 태국의 대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SITE 2024'에 참여해 한국형 액셀러레이팅의 해외 수출과 태국 스타트업의 국내 유입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태국 국가혁신청 주최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SITE는 태국의 스타트업 전시회로 우리나라의 최대 규모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과 유사한 행사다. 올해 SITE에는 태국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중국의 국제 파트너 등 300여개 스타트업과 기관 등이 참여했다. 이번 SITE의 주제는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혁신'이다. 행사는 △키노트 포럼 △스타트업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 매칭과 네트워킹 △국무총리상 △스타트업 태국 리그 등 5가지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와이앤아처는 국내 민간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현지에 부스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한국형 액
최태범 기자 2024.07.24 0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와이앤아처가 지난해 38개사에 46억원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누적 포트폴리오는 130개사를 돌파했다. 와이앤아처는 수도권과 대구·경북, 제주, 광주 지사를 비롯해 지난해 전북 지사를 새롭게 설립하며 지역 기업 발굴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전국구'인 만큼 투자 포트폴리오 38개사 중 26개사(68%)가 지역 기업이다. 신규 펀드도 다수 결성했다. 대구·경북·강원기업을 주목적 투자대상으로 하는 펀드를 시작으로 제주지역 기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펀드 및 기타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했다. 이와 맞물려 운용자산(AUM)도 크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와이앤아처는 시드팁스(TIPS), 팁스, 서울형 팁스, 기업형 소상공인 매칭융자(LIPS) 사업의 운영사인 만큼 기업별 연구개발(R&D) 자금, 융자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인
최태범 기자 2024.01.18 18:00:00"23년 골프선수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길을 걷는다는 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나선 건 후배들에게 더 나은 운동환경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 골프 교육 콘텐츠 기업 바즈인터내셔널을 창업한 '골프황제' 박세리 감독(바즈인터내셔널 공동대표)은 23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와이앤아처 주최로 열린 글로벌 콘퍼런스 '에이스트림(A-STREAM)'에서 "선수시절 미국에 진출해 성공하는 제 목표가 다른 누군가의 꿈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게 있었다"며 창업에 나선 배경을 이 같이 밝혔다. 2016년 은퇴한 박 감독은 2019년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바즈인터내셔널을 공동 설립했다. 지금까지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세계주니어 골프대회' 등을 열고, 현재 저소득·취약계층 유소년 선수들을 지원하는 활동도 계획 중이다. 지난 3월엔 경기도 용인시와 골프 R&D(연구·개발) 센터, 골프 테마파크 설립 등 골프 관련 인재 육성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MOU(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서귀포(제주)=남미래 기자 2023.10.23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와이앤아처가 오는 23~25일 제주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콘퍼런스 '에이스트림(A-STREAM) 2023'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에이스트림은 국내외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돕는 투자유치 프로그램이다. 유명 연사들의 키노트 스피치를 비롯해 스타트업 생태계는 물론 각계 다양한 관계자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150여개사와 국내 벤처캐피탈(VC) 50여곳, 30여곳의 해외 VC가 참여할 예정이다. 해외 VC들은 유럽, 동남아, 중화권, 일본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각 스타트업의 진출 희망에 맞춰 투자를 검토한다. 와이앤아처는 우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VC 미팅과 투자유치를 돕기 위해 영문 기업소개(IR) 자료 번역본을 제공한다. 스타트업별 사업 아이템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표현
최태범 기자 2023.10.10 21:00:00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AC협회)는 지난 20일 '2023 1Day 칼리지(KAAllege)-투자조합 A to Z' 세미나를 마루180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액셀러레이터(AC)에서 활동하는 현직 투자심사역 및 예비 심사역 40여명이 참석해 투자조합 결성 및 운영, 신고 및 청산 등 심화된 내용을 하루동안 학습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AC협회는 AC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원데이 심화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투자심사 및 투자심사 보고서 작성 실무 역량강화 원데이 세미나'를 지난 7월20일과 8월23일은 각각 서울과 대전에서 개최하며 지역 AC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업 심사역의 강의 외에도 스타트업의 IR(기업설명회) 발표를 직접 듣고 교육생들이 투심보고서를 작성하는 실무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론뿐만 아니라 사례 중심의 강의가 더해져 이해도가 높았다"며 "실제 IR 현장을 보고 강사가 작성한
남미래 기자 2023.09.22 1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