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가 올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창업·벤처대국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31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4개 단체는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3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윤관석·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위기에 강한, 함께하는 대한민국 혁신벤처! 미래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창업·벤처대국으로!'라는 슬로건 하에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보탤 것을 다짐했다. 신진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협회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올 한 해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벤처업계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나아간다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글로벌한 창업·벤처대국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삼권 벤처기업협회장은 "우리 벤처기업들이 혁신으로 축적한 기술 역
남미래 기자 2023.01.31 16:14:08한국벤처창업학회는 2023년도 제16대 학회장에 신진오 와이앤아처 대표가 취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진오 신임 학회장은 삼성증권을 시작으로 KB증권, 호서대 사업기획단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한국벤처창업학회 부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액셀러레이터 3대 협회장을 수행하며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 영역에 정통한 인물로 꼽힌다. 2006년 설립된 한국벤처창업학회는 스타트업, 기업가정신, 지역 혁신과 개발 등과 관련된 이론, 정책, 실무, 제도에 관한 학술연구와 이의 확산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총 회원수 1872명으로 학계 1707명(교수 980명 포함), 산업계 155명, 공공기관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벤처창업연구'를 연 6회 발간한다. 벤처창업연구는 한국연구재단에서 발표한 벤처창업연구 사회과학 경영학 부문 인용지수가 지난 5년 누적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신진오 학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스타트업 시
최태범 기자 2023.01.27 15: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