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안창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액셀러레이터(AC)에서 투자 경험을 쌓은 뒤 현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이끌고 있다. 그는 시드부터 프리시리즈A 단계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해왔으며, 기술력과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장에서 실제 고객과 매출을 만들어내는 기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AI(인공지능), 모빌리티, 기후·에너지테크, 피지컬 AI 등 성장성이 높은 영역이다. 특히 기술력을 갖추고 초기부터 고객을 확보했으며, 규모가 작더라도 명확한 수익 구조를 입증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선호한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AI를 중심으로 모빌리티와 기후테크·에너지분야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전남광주의 통합으로 호남지역에서 관련분야 실증과 기술검증이 가능하게되어 이런 특화분야의 테크 스타트업들을 주목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21 15:4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제의 활력이 꺼져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청년층 고용률은 43. 3%로 전년 대비 취업자 수는 14만6000명이 급감했으며, '쉬고 있는 청년' 48만5000명 중 40%에 육박하는 이들이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비자발적으로 구직을 단념한 상태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경기 불확실성은 예비 창업자들의 시도 자체를 위축시켰고, 민간 영역의 투자와 지원은 눈에 띄게 경색됐다. 이러한 고용 절벽과 경제 침체의 파고를 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내건 '모두의 창업'은 단순한 슬로건 이상의 무게를 갖는다. 이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다면 창업의 문을 두드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국가 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정부 주도의 AX(인공지능 전환)는 창업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AI를 활용하면 개발 비용과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소규모·저자본 창업이 급증하고 있다.
안창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2026.04.06 14: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은 공공기관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 지 몰라 막막해 하고, 공공기관은 말 통하는 스타트업을 찾지 못해 답답해 합니다. 매년 다수의 기관들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힘을 쏟지만 결실이 없는 이유죠. 의미 없이 술술 새는 공공자금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바로 잡고 싶었어요. " 20년 이상 국민연금공단(NPS)에서 근무하다 스타트업을 창업한 권우실 스타트폴리오 대표의 명함엔 '공공혁신기획가'라는 문구가 박혀 있다. 정년이 보장된 국내 최대 공공기관을 등지고 나온 배경에도 매년 반복되는 공공시장(B2G)의 수요·공급 미스매치(부조화)가 있다. 권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공공기관과 스타트업은 사용하는 용어를 비롯해 세계관 자체가 다르다"며 "양쪽의 언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협업할 플랫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사내벤처 1호'의 결단…새로운 시장 열었다━권 대표는 NPS에서 ESG·사회공헌·홍보 등 대외협력부터 연금·노후·계약 등 실무까지 두루 거친 공공 전문가다.
송지유 기자 2026.03.16 0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립스(LIPS, 소상공인 민간투자 연계 매칭융자 사업) 운영사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립스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소상공인 영역에 적용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정한 민간 운영사가 소상공인·기업에 먼저 투자한 후 추천하면 정부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른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LIPS I)'는 민간 투자사가 발굴·투자한 유망 소상공인에게 정책자금을 매칭 방식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 II)'은 AC(액셀러레이터)와 초기 투자사의 역량을 활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민간투자와 정부자금을 매칭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립스는 현재 전국적으로 총 28개 기관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나 호남권 전담 운영사는 부재한 상황이었다.
최태범 기자 2026.03.05 18: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혁신센터)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전남혁신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6년 로컬창업기업 육성 사업'의 호남권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별 기업가·장인정신, 창의적인 아이템 등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춘 로컬창업 기업으로의 육성을 지원한다. 호남권에서는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기조에 맞춰 두 혁신센터가 손을 잡았다. 사업은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청년 예비창업자 교육부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로컬 브랜드 창출,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광주혁신센터 관계자는 "로컬창업기업 육성 사업은 단순히 창업을 장려하는 수준을 넘어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소상공인 창업을 지원하고 육성해 강한 소상공인으로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큰 차별점"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27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암을 더 빨리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은 이미 존재합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대학병원에서나 볼 수 있던 정밀 유전자 진단을 동네 건강검진센터에서도 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정밀 유전자 분석 기술 스타트업 올웨이젠의 정민섭·김원재 공동대표는 암 조기진단 시장의 '가격 장벽'에 도전장을 냈다. 기존 고가장비 위주의 암 조기진단 시장에서 검사비용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춰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다. 올웨이젠이 주목한 기술은 '디지털 PCR(유전자 증폭)'이다. 이 기술은 혈액 속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암 관련 유전자 신호를 찾아낼 수 있는 정밀 분석법이다. 암이 영상검사(CT, MRI 등)로 확인되기 전 단계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유전자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어 조기진단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이 기술을 활용하는 기존 장비는 구조가 복잡하고 가격이 매우 높다.
김진현 기자 2026.02.26 0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혁신센터)가 초기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초기창업패키지 맞춤형 솔루션 R&D(연구개발) 부스트'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23일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의 R&D 과제 기획 역량 제고와 기술개발 사업 연계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초기 창업기업(일반·딥테크)을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전담인력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정부 R&D 및 기술개발 지원사업 과제 안내 △창업기업 기술 단계별 R&D 전략 수립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및 실습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혁신센터는 참여기업이 향후 정부 R&D 과제 및 후속 사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 단계에 맞춰 실제 활용 가능한 R&D 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완성도 제고를 목표로 현장 중심 교육과 밀착형 멘토링을 운영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27 16: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혁신센터)의 신임 대표이사로 안창주 대표가 공식 취임했다. 안창주 광주혁신센터 대표는 20일 열린 제5대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단순히 창업을 돕는 곳을 넘어 대기업과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이끄는 혁신 거점이자 스타트업 성장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창주 대표는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삼보컴퓨터 사장을 역임했으며, 부임 전까지 AC(액셀러레이터) 엔슬파트너스 대표와 수원대학교 창업학 교수로 활동해 온 스타트업 전문가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광주지역의 창업 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안 대표는 광주혁신센터의 핵심 경영 방향으로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미래산업 기술허브 확장 △민간투자와 공공자원 선순환 체계 강화 △글로벌 진출 지원 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광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창업가들이 모이는 도시"라며 "센터의 전담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와 연계해 광주 특화 산업인 AI(인공지능)와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들이 기술검증(PoC) 및 시장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20 14:14: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신간 '로컬의 힘, 지역경제를 바꾸다' 출간을 기념, 오는 28일 오후 2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테이지(STA.G) 2층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지역 경제인들의 교류와 논의의 장으로 기획됐다. 광주·전남을 비롯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하 대표의 이번 저서는 전작(다시 일어설 용기가 있다면)에 이은 두 번째 저술로, 빅마트 경영 경험과 현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을 통해 축적한 지역 경제 혁신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그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로컬 경제의 역할과 가능성을 짚으며, 지역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과 실천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
류준영 기자 2025.06.2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한국투자파트너스 투자심사역, 빅마트 대표를 거쳤다. 수도권에 비해 투자 생태계가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지역에서 인공지능(AI),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 후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클라우드스톤, 팜팜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 벤처투자 시장에서 주목받는 분야는? ▶AI, 신재생에너지 분야다. AI 기술은 기존의 방식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거나 기존 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다. 빠른 성장이 가능한 분야이며, AI+X로 통용되는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이 가능하다. 신재생에너지분야는 기후변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경
최태범 기자 2024.04.19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