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안창주 대표 취임…"창업 혁신거점 될 것"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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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혁신센터)의 신임 대표이사로 안창주 대표가 공식 취임했다.

안창주 광주혁신센터 대표는 20일 열린 제5대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단순히 창업을 돕는 곳을 넘어 대기업과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이끄는 혁신 거점이자 스타트업 성장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창주 대표는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삼보컴퓨터 사장을 역임했으며, 부임 전까지 AC(액셀러레이터) 엔슬파트너스 대표와 수원대학교 창업학 교수로 활동해 온 스타트업 전문가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광주지역의 창업 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안 대표는 광주혁신센터의 핵심 경영 방향으로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미래산업 기술허브 확장 △민간투자와 공공자원 선순환 체계 강화 △글로벌 진출 지원 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광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창업가들이 모이는 도시"라며 "센터의 전담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와 연계해 광주 특화 산업인 AI(인공지능)와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들이 기술검증(PoC) 및 시장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혁신센터는 이번 취임을 계기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 간 허브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투자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연결되는 견고한 허브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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