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새 매출 35억→123억…워커스하이 "리브랜딩 전략 통했다"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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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맞춤형 초소형 무인매장 '플래그샵'을 운영하는 워커스하이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2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35억원 대비 3.5배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사내벤처 프로그램에서 분사해 2021년 설립된 워커스하이는 기업 복지 서비스 '오프레시'와 상업 공간 대상 리테일 서비스 '워커스마켓'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4월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플래그샵으로 통합했다.

워커스하이 관계자는 "오피스 복지 리테일 서비스 '플래그샵 오피스'와 함께 상업·숙박 공간으로 확장하고, 브랜드 맞춤형 자판기·쇼케이스 기반 '플래그미디어 리테일' 구축까지 사업 구조를 다각도로 확장해 왔다"고 했다.

리브랜딩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한 공간 리테일 플랫폼 전략과 리테일 미디어 사업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전국 공간 운영 대수는 4000대를 돌파했으며, 플래그미디어의 첫 상품인 '플래그미디어 벤딩머신'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워커스하이는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공간 특화 리테일 모델 고도화, 리테일 미디어 상품 다변화, 브랜드 파트너십 확장, 오피스·상업 공간 대상 MRO(소모품·편의품) 통합 공급 서비스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워커스하이 관계자는 "지난해는 플래그샵의 사업 확장성과 리테일 미디어 전환 전략이 시장에서 증명된 해였다"며 "올해는 리테일, 미디어, MRO가 결합된 공간 기반 플랫폼으로 완성도를 높이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워커스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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