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 넘어 대체투자 플랫폼으로"…바이버, 신임 CSO 영입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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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레벨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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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환 바이버 CSO(최고전략책임자) /사진=바이버 제공
송승환 바이버 CSO(최고전략책임자) /사진=바이버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명품 시계 거래 자회사 바이버(VIVER)가 신사업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송승환 신임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송승환 CSO는 20년 이상 국내외 커머스 업계에서 사업 전략과 혁신을 주도해 왔다. 2007년 이베이코리아에 합류한 후 CBT사업실장, 중국 프로젝트 리드를 거치며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고 스마일배송사업실장을 맡아 이커머스 물류 분야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컬리에서 물류 자회사인 컬리넥스트마일 대표를 역임하며 새벽배송 물류 인프라 구축을 총괄했다. 또 라이프·패션 본부장으로서 3P(3자물류) 사업 및 광고 등 신사업 개발을 이끌며 커머스 플랫폼의 수익 다각화와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

바이버는 지난해 10월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쇼룸을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압구정 쇼룸을 포함한 두 곳의 누적 예약 방문객 수는 4만명을 돌파했다.

아울러 시계 전문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대화형 컨시어지 서비스 '바이버 원'과 딥러닝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바이버 AI 렌즈'를 출시하며 기술 기반 플랫폼으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송승환 CSO는 "과감한 서비스 혁신을 통해 국내 타임피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며 "바이버의 비전인 글로벌 대체투자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송 CSO의 합류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명품시계를 넘어 대체투자 자산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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