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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소장 출신 류영관 대외협력부사장과 육군 준장 출신 전재필 DF영업부사장 /사진=파블로항공 제공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기술기업 파블로항공이 방산 분야 영업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군 소장 출신 류영관 대외협력부사장과 육군 준장 출신 전재필 DF영업부사장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류영관 신임 부사장은 공군사관학교 35기로 1987년 소위로 임관해 △작전사령부 작전계획처장 △공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정책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정보참모부장 등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20년 약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소장으로 전역했다.
특히 류 부사장은 2020년 한화(118,500원 ▼4,400 -3.58%) 방산 본부장으로 영입돼 최근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27,000원 ▼97,000 -7.33%) CR실 임원(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방위산업계 최일선에서 활약한 바 있다.
전재필 신임 부사장은 육군사관학교 42기로 1986년 소위로 임관해 △국방부 군수관리실 장비관리과장 △민군기술협력 행사단장 △제1군사령부 군수처장 △한미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2019년 약 34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준장으로 전역했다.
전 부사장은 전역 후 △국방대학교 국방관리대학원 초빙교수 △군인공제회 공우이엔씨 대표이사 △카이스트(KAIST) 방산 수출전문가 과정 수료 등 국방분야 활동 폭을 넓혔다.
두 사람은 파블로항공의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군 전반에 걸쳐 증가하는 무인기 전력화뿐 아니라 체계장비 국산화에 대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준 파블로항공 의장은 "미래 무인기 전투체계의 핵심 기술로 부상한 군집 AI에 대한 국내외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전문성을 갖춘 인재 영입을 통해 전략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며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실행력과 시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려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