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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버 쇼룸 잠실 /사진=바이버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명품 시계 거래 자회사 바이버(VIVER)가 압구정에 이어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두 번째 오프라인 쇼룸 '바이버 쇼룸 잠실'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쇼룸은 '시간을 초월한 장인 정신의 여정'이라는 테마로 기획됐으며 각 공간마다 '시간'을 주제로 한 스토리를 담았다. 잠실의 랜드마크인 롯데호텔 월드에 입점해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바이버 관계자는 "공간 전체를 시계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고객들은 마치 시계 내부를 여행하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며 "바이버가 직접 큐레이션한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으며 명품시계 인기 라인업부터 희귀 모델까지 직접 착용하고 경험해볼 수 있다"고 했다.
롯데호텔 월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월드몰, 샤롯데씨어터, 롯데월드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소비자들이 몰리는 국내 최대 복합쇼핑문화공간 중 하나다. 바이버는 명품 소비층과 글로벌 관광객, 웨딩 고객 등 폭넓은 고객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지금까지 약 2만개에 가까운 시계들이 바이버를 거쳐가며 고객들과 새로운 시계 문화를 만들어 왔다"며 "잠실 쇼룸에서 압구정과는 또 다른 차원의 가치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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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룸은 '시간을 초월한 장인 정신의 여정'이라는 테마로 기획됐으며 각 공간마다 '시간'을 주제로 한 스토리를 담았다. 잠실의 랜드마크인 롯데호텔 월드에 입점해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바이버 관계자는 "공간 전체를 시계를 모티브로 디자인해 고객들은 마치 시계 내부를 여행하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며 "바이버가 직접 큐레이션한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으며 명품시계 인기 라인업부터 희귀 모델까지 직접 착용하고 경험해볼 수 있다"고 했다.
롯데호텔 월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월드몰, 샤롯데씨어터, 롯데월드 등 문화시설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소비자들이 몰리는 국내 최대 복합쇼핑문화공간 중 하나다. 바이버는 명품 소비층과 글로벌 관광객, 웨딩 고객 등 폭넓은 고객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지금까지 약 2만개에 가까운 시계들이 바이버를 거쳐가며 고객들과 새로운 시계 문화를 만들어 왔다"며 "잠실 쇼룸에서 압구정과는 또 다른 차원의 가치와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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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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