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샤크, 초기 스타트업 대상 '에이전틱 AI 핸즈온 세미나' 성료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7.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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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마일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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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인프라 전문 AI(인공지능) MSP(관리형 서비스 제공사) 스마일샤크가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 함께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핸즈온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 오렌지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AI 도입을 고민하는 초기 스타트업과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직접 노트북을 이용해 AI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보는 실습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규모언어모델(LLM)의 단순 활용을 넘어 최신 AI 트렌드로 꼽히는 에이전틱 AI와 외부 데이터·도구 연결 표준 규격인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AWS(아마존웹서비스)의 완전 관리형 생성형 AI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기반으로 기업 내부 문서를 참조하는 RAG(검색증강생성)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에이전틱 AI 배포, MCP 서버 연동까지 핵심 기술을 직접 구현해보는 자리를 가졌다.

이와 함께 스마일샤크는 1대1 컨설팅을 통해 참가 스타트업들이 자사 서비스 특성에 맞는 AI 아키텍처 설계와 클라우드 도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왔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많은 초기 스타트업이 AI를 도입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한다"며 "이번 세미나가 AI 전환(AX)의 첫걸음을 떼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아키텍처 컨설팅과 기술검증(PoC) 크레딧 연계 등을 통해 스타트업이 리소스 부담 없이 A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년 12월 설립된 스마일샤크는 창업 5년 만에 AWS 파트너사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어 티어(Premier Tier)'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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