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분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액 7000억원, 투자건수 150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AI(인공지능) 기반의 AIaaS(서비스형 AI) 벤처·스타트업에 투자가 집중된 가운데 △의료·헬스케어 △에너지·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유통·물류·커머스 등 다양한 업종에 투자가 진행됐다. 투자 라운드별로는 시드와 프리시리즈A 등 초기 투자에 집중된 경향이 두드러졌다. 전체 투자건수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 벤처캐피탈(VC) 관계자는 "지난해 오픈AI의 챗GPT가 완전히 상용화되면서 스타트업이 AI 애플리케이션 단위에서 가야할 길이 선명해졌다"며 "실제 이를 빠르게 적용한 기업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이들의 비전에 공감하는 VC가 늘어난 추세"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신규 투자 158건, 7105억원…초기투자 집중━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김태현기자 2025.04.0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화장품 소재 기업 엑티브온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엑티브온은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코스닥 상장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2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엑티브온은 IBK기업은행, 한국투자파트너스, IBK캐피탈, 키움캐피탈, CL파트너스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신규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투자사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엑티브온은 방부대체소재, 복합기능소재, 활성소재, 피부질환개선제 등 화장품 천연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원 출신 조윤기 대표가 2009년 설립했다. 화학 기반의 방부제 대신 인체에 덜 해로운 대체제 '헥산다이올'을 개발했다. 엑티브온은 국내 화장품용 헥산다이올 시장 점유율이 40% 이상인 걸로 알려졌다. 사탕수수와 미생물 등을 활용해 방부 대체제를 생산하는 기술도
남미래기자 2025.03.23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어소프트 계열사인 새벽배송 플랫폼 오아시스가 닭가슴살 브랜드 '아임닭'을 운영하는 와이즈유엑스글로벌을 조건부 인수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아시스는 지난 1월 와이즈유엑스글로벌 RCPS(상환전환우선주) 20만8000주를 약 50억원에 인수했다. 와이즈유엑스글로벌 총 주식수는 220만여주로 이번에 발행한 RCPS는 총 주식 수 대비 9.42% 수준이다. 이번에 인정된 기업가치는 주당 2만4134원으로 532억원 수준이다. 와이즈유엑스글로벌은 2003년 설립된 회사로 닭가슴살 브랜드 아임닭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17년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크레디언파트너스, 그래비티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이 경영권을 인수했다. 당시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약 5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RCPS에는 이례적인 조건부 전환 조건이 포함됐다. 와이즈유엑스글로벌이 올해와 내
박기영기자 2025.03.23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 '지비지오'(ZVZO)를 운영하는 두어스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베이스벤처스, 한국투자파트너스, 패스트벤처스가 모두 후속 투자에 참여했으며 뮤렉스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시드 투자를 이끌었던 베이스벤처스는 프리시리즈A에 이어 시리즈A까지 참여하게 됐다. 두어스는 왓챠 공동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 출신인 원지현 대표와 에이블리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김유준 이사와 함께 2023년 11월 설립했다. 설립 이후 6개월 만인 2024년 5월 지비지오를 론칭하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지비지오는 브랜드사나 유통사가 직접 크리에이터 또는 인플루언서 담당 매니저와 소통하며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을 진행해 매출로 연결
김태현기자 2025.03.10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전은 중소기업이 뚫기 어렵다." 산업계에 퍼진 속설이다. 하지만 2021년 4월 등장한 '미닉스'(minix)는 미니 건조기로 시장에 존재감을 알렸다. 1인 가구의 증가와 맞물려 미니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다. 미닉스는 출시 2년반 만에 누적 판매 대수 10만대를 돌파, 미니 건조기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1위에 올랐다. 15분에 1대씩 판매된 셈이다. 미닉스를 개발한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기업 앳홈은 지난해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18년 설립 이래 최고 실적이다. 앳홈은 미닉스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최근 1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보다 가파른 성장을 위해 처음으로 외부 투자를 받았다.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하나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미닉스를 비롯해 △홈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 △단백질
최태범기자 2025.02.2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홈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앳홈이 1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 창업 이래 7년만의 첫 투자유치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하나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앳홈은 가전, 뷰티, 식품 등 분야에서 대기업 등이 만들지 않는 틈새 제품을 찾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으로 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주로 국내에서 숨은 제조업체를 발굴한 뒤 공동으로 제품을 보완·개발해 시장에 내놓는다. 3kg 용량의 미니건조기 등이 대표적인 앳홈의 제품이다. 현재 앳홈이 운영하는 브랜드는 소형 가전 브랜드 '미닉스', 홈 스킨케어 브랜드 '톰(THOME)', 단백질 식품 브랜드 '프로티원' 등이다. 지난해에는 연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앳홈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미닉스, 톰, 프로티원 등 브
고석용기자 2025.02.1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428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신한벤처투자, KT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아주IB투자, DSC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이사회에 새롭게 참여한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강남언니는 글로벌 미용의료 플랫폼으로서의 성장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019년 11월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한 강남언니는 한국 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와 일본 현지 병원을 찾는 현지 유저를 대상으로 병원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11월 글로벌 서비스 '언니(UNNI)'의 태국어 버전을 출시하며 태국 사업을 확장 중이다. 또한 강남언니는 미용의료 병원을 위한 B2B(기업간 거래
남미래기자 2025.02.17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리빙 브랜드 이스턴에디션이 36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본엔젤스, 슈미트, BM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누적 투자금은 엔젤 투자를 포함해 약 47억원이다. 이스턴에디션의 가구는 오리엔탈 에스테틱이 필요한 국내외 고객을 공략해 다양한 공간 프로젝트에 '동양의 미', '조선시대 미학과 철학'을 표현했다. 주거, 오피스뿐만 아니라 제주 파르나스 호텔, 양양 설해원 리조트, 일본 무와 리조트 등 5성급 호텔 및 리조트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이스턴에디션은 2022년 청담동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총 2개의 쇼룸(청담 1호점, 2호점)과 글로벌 쇼룸 파리, LA, 홍콩 총 3곳, 국내외 총 5개의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내년엔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회사에
남미래기자 2025.02.10 09:15: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약물감시 전문기업 셀타스퀘어가 9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젠엑시스 등이 참여했다. 셀타스퀘어는 AI기반의 전 주기 약물감시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안전성 데이터 입력 자동화 솔루션 '셀타 웨이브'(SELTA-WAVE) △문헌 검색 자동화 솔루션 '셀타 리투스'(SELTA-LITUS) △AI 기반 국제의약용어(MedDRA) 코딩 솔루션 '셀타 옥토'(SELTA-OCTO) △품목갱신을 위한 분석 및 테이블 자동화 솔루션 '셀타 튜브'(SELTA-TUBE) 등이 대표 제품이다. 현재 셀타스퀘어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켄뷰 등 국내 제약사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투자사 관계자는 "업계에서 검증된 셀타스퀘어의
고석용기자 2025.01.31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소재 인공장기 개발 스타트업 알데바가 11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SL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너스, 데일리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자인 KB인베스트먼트, 어센도벤처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알데바는 생체 고분자 소재 합성 기술과 3D 프린팅 기술로 인공장기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개발된 인공장기는 기존의 돼지나 카데바를 활용한 인공장기를 대체할 수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한 심사역은 "알데바는 생체고분자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핵심기술력을 기반으로, 실제와 유사하게 수술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도록 한다"며 "이에 초기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부터 개발 및 납품 의뢰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구조와 질감을 재현하는 것뿐만 아니라, 향후 혈류의 모사 및
고석용기자 2024.12.06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