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포트폴리오 기업인 리브스메드의 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롱온니 펀드에 매각했다고 23일 밝혔다. 잠재적 매도 물량(오버행) 우려를 해소하고 우량한 주주 구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스톤브릿지가 블록딜로 매각한 리브스메드 주식은 41만4690주다. 리브스메드 지분의 1. 68%를 넘긴 것이다. 이번 거래 대상 운용사는 기업의 중장기 가치와 성장성에 집중해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는 기관투자가라고 스톤브릿지는 설명했다. 해당 운용사는 리브스메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딜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블록딜은 벤처캐피탈(VC)의 회수 국면에서 나타나는 오버행 우려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상장 후 초기 투자사들의 물량이 시장에 쏟아지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현상이 반복돼왔다. 장기 투자 성향의 투자자를 유치함으로서 시장 충격을 완화하려는 목적에서 매각 대상자를 물색한 것으로 보인다.
김진현기자 2026.01.2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술이 좋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3~4년 앞서 투자하되 너무 빠르면 안 되고 너무 늦으면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이 높습니다. 그 미묘한 타이밍을 잡는 게 벤처캐피탈(VC)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동열 스톤브릿지벤처스 투자부문대표(CIO·최고투자책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벤처투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거쳐 삼성벤처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2015년 스톤브릿지벤처스에 합류해 지난해 투자부문대표에 올랐다. 11년차 심사역인 그는 반도체, 인공지능(AI), 차세대 의료기기 등 기술 기업 중심으로 투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초기 투자의 '숨은 힘'…돈보다 '관계'에 베팅━다수의 VC가 비교적 회수 가능성이 높은 중·후기 투자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초기 단계에 무게를 두고 있다.
김진현기자 2025.12.05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투자 기업의 기업공개(IPO), 세컨더리(구주 거래), 인수합병(M&A), 상장사 메자닌 투자 등을 통해 올해 하반기 역대 최고 수준의 회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5일 밝혔다. 뉴엔AI, 에스투더블유(S2W), 노타 등 스톤브릿지가 투자한 AI(인공지능) 기업은 상장돼 회수를 완료했거나 회수 진행 중이다. 특히 S2W와 노타는 최초 투자 기업가치 대비 각각 21배와 65배에 달하는 멀티플로 일부 회수에 성공했다. 노타의 경우 상장 후 주가 급등으로 회수 금액이 회사 예상치를 크게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000억원 이상을 투자한 AI 분야 포트폴리오의 향후 회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AI 이외 섹터에서는 그린광학(방산), 리브스메드(의료기기)가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리브스메드는 재무적투
남미래기자 2025.11.05 10:51: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세미파이브 등 투자기업들이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최소 3배 이상의 투자회수를 예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미파이브는 리벨리온, 엑시나 등과 함께 국내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이다. 또한 삼성파운드리의 회복세도 주목된다.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TSMC 대신 삼성파운드리를 대체로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이들 기업이 삼성파운드리를 채택할 경우, 세미파이브는 국내에서 브로드컴과 유사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높은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투자기업 씨엠티엑스는 반도체를 직접 제조하지는 않지만 식각 공정 장비에 사용되는 핵심 소모품인 실리콘 링과 전극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정밀 가공 기술력과 함께 자회사를 통해 원재료인 실리콘 잉곳
남미래기자 2025.10.2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AI(인공지능) 기업들에 투자한 약 3000억원을 본격 회수한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수년간 AI 인프라, AI 모델, AI 응용서비스, AI 전환 등 AI 기술 밸류체인별로 선별된 AI 기업들에 집중 투자했으며, 올해부터 본격 회수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스톤브릿지벤처스의 AI 포트폴리오가 줄줄이 상장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AI 기반 빅테이터 분석기업 뉴엔AI는 지난 4일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회수를 시작했다. '아시아의 팔란티어'로 불리는 에스투더블유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해 공모절차에 들어갔고 AI 경량화 기술로 글로벌 반도체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한 노타는 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특히 조 단위의 기업가치를 지닌 세계최초 다관절 복강경 수술기구를 개발한 리브스메드의 회수가 가시화되면서 AI뿐 아니라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남미래기자 2025.07.24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하는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올 1분기에만 83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뤼튼은 이달 초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육성 프로그램 '초격차 스타트업 1000+'에 선정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강원도 원주에 자리한 셀락바이오는 1분기 171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세포재생 및 항노화 제품을 개발하는 이 회사는 2024년 창업, 업력이 짧은 가운데서도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올해 1분기 벤처투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개선되면서 벤처투자가 '혹한기' 탈출 조짐을 보였다. AI 분야를 중심으로 전체 투자 및 펀드결성 규모가 늘었고 내용 면에서도 업력 3년 미만 초기기업에 대한 투자가 회복됐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벤처투자액이 2조6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벤처
김성휘기자,고석용기자 2025.05.21 06:28: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분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액 7000억원, 투자건수 150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AI(인공지능) 기반의 AIaaS(서비스형 AI) 벤처·스타트업에 투자가 집중된 가운데 △의료·헬스케어 △에너지·친환경 △소재·부품·장비 △유통·물류·커머스 등 다양한 업종에 투자가 진행됐다. 투자 라운드별로는 시드와 프리시리즈A 등 초기 투자에 집중된 경향이 두드러졌다. 전체 투자건수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 벤처캐피탈(VC) 관계자는 "지난해 오픈AI의 챗GPT가 완전히 상용화되면서 스타트업이 AI 애플리케이션 단위에서 가야할 길이 선명해졌다"며 "실제 이를 빠르게 적용한 기업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이들의 비전에 공감하는 VC가 늘어난 추세"라고 말했다. ━올해 1분기 신규 투자 158건, 7105억원…초기투자 집중━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김태현기자 2025.04.0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상장을 추진하는 딥테크 포트폴리오사 6개사를 25일 공개했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1조9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중인 딥테크 전문 VC로, 전체 운용자산의 40% 이상을 딥테크 영역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상장을 앞둔 딥테크 포트폴리오사는 △리브스메드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아이디어허브 △원프레딕트 △에이피테크놀로지 △온코닉테라퓨틱스 등 6개사다.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해당 기업에 투자한 금액은 약 1000억원으로 전체 운용자산(AUM)의 10%를 차지한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기술특례상장 제도 개선을 통해 이른바 '딥테크 기술특레상장' 트랙을 도입하는 등 관련 기업에 대한 상장 문호가 넓어진 가운데, 해당 기업들의 상장이 본격화되면 스톤브릿지벤처스의 투자 성과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리브스메드,
남미래기자 2023.09.25 13:32:00"창업할 때부터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기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한국에서도 의료기술 산업이 고도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8년 만에 해외시장진출에 성공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이 과거에 비해 활발해지고 있지만 의료 분야에선 아직도 진입 장벽이 높다.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각 나라의 강도 높은 규제를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서울대에서 의공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은 이 대표는 연구교수로 일하면서 의료기기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 의료기기를 연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의사들과 환자에게 이롭게 쓰일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다. 이 대표는 2011년 리브스메드를 설립했다. 늦깎이 창업이었지만 글로벌 진출이라는 높은 목표를 잡은 만큼 서두르지 않았다. 7년의 연구 끝에 순수 국내기술로 다관절 다자유도 복강경 수술기구인 '아티센셜'을
구경민기자 2023.06.27 22: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