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플랫폼 기업 세미파이브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구동 칩 전문 기업 사피엔반도체와 'CMOS 백플레인(Backplane)'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인 CMOS 백플레인 설계를 공동 추진한다. 기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밀 검증과 시뮬레이션을 함께 수행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기술 자문 등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최근 빅테크 기업들이 AI 스마트 글래스 등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진출하며 관련 부품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초고해상도·저전력·소형화가 필수적인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CMOS 백플레인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미파이브는 자사의 AI SoC(시스템온칩) 설계 플랫폼과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지원하고, 사피엔반도체는 디스플레이 구동 칩(DDIC) 설계 분야의 원천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김진현기자 2026.01.26 16:45:00인공지능(AI) 맞춤형 반도체(ASIC) 기업 세미파이브가 한화비전과 협력해 개발한 보안 카메라용 AI 반도체 '와이즈넷(Wisenet)9'의 양산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미파이브는 지난해 3분기 초도 물량 PO(구매주문)를 수주한 데 이어 4분기부터 수십만 개 규모의 추가 양산 물량을 확보했다. 영상보안 시장은 최근 단순 녹화 중심의 CCTV에서 실시간 분석과 현장 대응이 가능한 지능형 시스템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탑재되는 반도체 역시 저전력 구동과 실시간 처리 능력,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요구받고 있다. 세미파이브는 이러한 시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와이즈넷9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양산 확대는 영상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반도체가 상용 제품에 탑재돼 안정적인 사업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한화비전은 지능형 솔루션 전환을 위해 AI 반도체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세미파이브는 핵심 설계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고화질 영상 처리와 AI 추론을 효율적으로 분담할 수 있는 전용 반도체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양산을 계기로 한화비전의 지능형 보안 솔루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현기자 2026.01.14 10:21: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문기업 세미파이브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일반청약에서 올해 코스닥 최대 증거금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19일 세미파이브는 18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약 15조6751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코스닥 상장 기업 중 가장 큰 규모다. 세미파이브는 2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청약 건수는 총 44만8632건으로 집계됐으며, 청약 수량은 13억626만5690주에 달했다. 이에 따른 통합 경쟁률은 967. 6대 1, 비례 경쟁률은 1934. 2대 1을 기록했다. 앞서 세미파이브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흥행 조짐을 보였다. 총 2519개 기관이 참여해 436.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2만4000원으로 확정했다.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 관계자는 "세미파이브의 차별화된 ASIC(주문형 반도체) 솔루션 경쟁력과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장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김진현기자 2025.12.19 16:59: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이 만든 TPU(텐서처리장치)처럼 글로벌 빅테크들은 범용 반도체가 아닌 자신들만의 전용 반도체를 원하고 있습니다. 세미파이브는 지난 5년간 수주 규모를 30배 가량 늘리며 이 시장의 폭발적인 잠재력을 실적으로 증명했습니다. "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급성장하는 인공지능(AI) 생태계에서 맞춤형 반도체(ASIC)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맞춤형 반도체 설계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ASIC 설계 및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의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로서 ASIC 디자인 서비스와 공급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화비전 등 주요 세트업체와 팹리스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으로 고객사를 늘려가고 있다.
김진현기자 2025.12.17 14:43: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세미파이브 등 투자기업들이 한국거래소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최소 3배 이상의 투자회수를 예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미파이브는 리벨리온, 엑시나 등과 함께 국내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산업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이다. 또한 삼성파운드리의 회복세도 주목된다. 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TSMC 대신 삼성파운드리를 대체로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이들 기업이 삼성파운드리를 채택할 경우, 세미파이브는 국내에서 브로드컴과 유사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높은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투자기업 씨엠티엑스는 반도체를 직접 제조하지는 않지만 식각 공정 장비에 사용되는 핵심 소모품인 실리콘 링과 전극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정밀 가공 기술력과 함께 자회사를 통해 원재료인 실리콘 잉곳
남미래기자 2025.10.2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맞춤형 반도체(ASIC) 디자인하우스 세미파이브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상장 주관하는 삼성증권과 UBS증권이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팹리스와 디바이스 세트업체(OEM) 등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AI 반도체의 스펙 정의부터 로직 설계, 제품 생산 등 설계 전 과정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했다. 세미파이브는 고객사의 제품·양산 프로젝트를 턴키로 수주하면서,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매출 성장이 본격화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다수의 개발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양산 단계에 진입하면서, 매출 성장세가 한층 가속화될 것이란 설명이다. 세미파이브 관계자는 "급변하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개발기간을 단축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미파이브는
고석용기자 2025.10.0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363억원을 투자한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전문기업 '세미파이브'가 17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커스텀 시스템온칩(SoC) 설계와 생산을 위한 혁신적인 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AI(인공지능) 산업의 급성장으로 맞춤형 반도체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설립 5년 만에 연매출 1,118억 원을 기록하며 삼성전자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DSP) 중 시스템반도체 분야 매출 1위에 올랐다. 특히 국내외 AI 반도체 회사들의 집중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퓨리오사AI, 리벨리온, 하이퍼엑셀, 모빌린트, 엑시나 등 국내 AI 반도체 업체 다수가 세미파이브를 설계 파트너로 선택했다. 또한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연
김건우기자 2025.07.21 12:00:00반도체 디자인하우스 세미파이브가 지난해 매출 1118억원을 기록하며 창립 5년만에 매출 1000억원을 넘겼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 1118억원은 전년(713억원) 대비 56.8% 성장한 기록이다. 수주액 기준으로는 1238 억원을 기록하며 전년(870억 원) 대비 약 42.3% 성장했다. 세미파이브는 삼성전자의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로 삼성 파운드리를 활용하려는 팹리스의 설계 최적화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SoC(시스템온칩) 플랫폼 및 ASIC(맞춤형반도체) 설계 등을 지원한다.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 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반도체 설계 분야로 석박사 학위를 받은 조명현 대표가 2019년 설립했다. 특히 디자인 IP(설계자산) 재사용, 자동화 솔루션 등 기술로 반도체 설계의 비용·기간을 절반 이하로 줄여주면서 국내외 팹리스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세미파이브는 "퓨리오사에이아이, 리벨리온, 하이퍼엑셀, 모빌린트, 엑시나 등 국내 AI반도체 팹리스들은 물
고석용기자 2025.03.2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인슈어테크 플랫폼 '아이지넷'의 코스닥시장 상장으로 올해 첫 투자회수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아이지넷'은 2014년 설립됐으며 2019년 AI 기반 보험진단 앱 '보닥'을 출시하며 인슈어테크 플랫폼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마이데이터 본 허가 이후 개인화 된 보험진단 및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기업용 보험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아이지넷'은 앱 다운로드 200만건, 보험계약 유지율 98%, 불완전판매율 0%대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171억 원을 달성했다. 아이지넷은 오는 4일 상장한다. '아이지넷'은 지난달 17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가 7000원으로 최상단으로 확정됐으며 공모 시가총액은 1276억원이다. 청약 과정에서는 146: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총 2555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미
박기영기자 2025.02.03 10:33:2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SBVA가 지난 17일 SBVA 서울 강남 본사에서 AI(인공지능) 포토폴리오사와 함께 주요 출자자(LP)를 대상으로 'AI 세미나'를 진행했다. SBVA는 매 분기 주요 LP를 대상으로 AI, 딥테크, 로보틱스 등 SBVA가 집중 투자하는 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포트폴리오사와의 네트워킹을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AI를 비롯해 디지털헬스케어 및 벤처캐피탈(VC) 동향 세미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SBVA의 AI 세미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과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해 AI산업 전반에 대한 LP의 이해도를 높이고, LP와 AI 스타트업 간의 접점을 마련해 향후 사업 협력 논의와 발판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량거대언어모델(sLLM)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AI 모델 최적화 기술 전문기
남미래기자 2025.01.23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