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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IT·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부 엔닷라이트 엑스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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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스스로 커라" 딸 스타트업에 투자 안 한 빌 게이츠…셀럽들은 줄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의 딸 피비 게이츠가 이끄는 AI(인공지능) 쇼핑 에이전트 스타트업이 신규 투자 유치에 나섰다. 아버지인 빌 게이츠는 딸 회사에 투자하지 않았지만 다수의 유명 인사들이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비 게이츠가 설립한 AI 쇼핑 에인전트 스타트업인 '피아(Phia)'는 3000만달러(약 44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시드투자 라운드를 통해 800만달러(약 118억원)를 확보한 지 약 3개월 만에 두 번째 자금 유치에 나선 것이다. 이번 투자 라운드가 마무리되면 피아의 기업 가치는 1억8000만달러(약 265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창업 결정은 지지…가족 돈으론 안 돼"━피비 게이츠는 스탠퍼드대학교 재학시절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키아니와 함께 피아를 설립했다. 두 사람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과정이 지나치게 비효율적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AI를 적용한 온라인 쇼핑 에이전트 서비스를 기획했다.

    송지유기자 2025.12.13 05:00:00
    아마존 빌게이츠 피비게이츠 피아 전고체배터리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 뉴스페이스 대표주자 '우주 인터넷'

    2022년 5월 2일 우크라이나의 디지털부 장관 미하일로 페도르프는 SNS(소셜미디어)에 "매일 약 15만명의 우크라이나 국민이 스타링크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며 "이는 우크라이나의 기반 시설과 파괴된 영토를 복구하는 데 중대한 지원이며 우크라이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연결을 유지할 것"이라는 글을 스타링크 장비와 함께 올렸다.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일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는 러시아군이 지상 인터넷 서비스와 휴대전화 통신망을 파괴한 직후 우크라이나에 스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제공하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이다. 스페이스X는 2019년부터 스타링크 위성을 발사하기 시작해 올해 11월 현재 1만기가 넘는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려 놓았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전체 위성의 약 3분의 2가 스타링크 위성이다. 우주 기술이 전쟁의 양상을 바꾸고 있는 것은 이미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스타링크는 2021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지난해 12월에는 사용자가 460만명, 매출은 77억달러(약 11조원)에 이르렀고, 2025년에는 150억 달러(22조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강환기자 2025.11.30 08:00:00
    아마존 스페이스X 일론머스크 원웹 뉴스페이스
  • 기사 이미지 아마존, 위성인터넷 이름 '레오'로 변경…머스크의 '스타링크'에 도전

    미국 아마존이 위성 인터넷 서비스 이름을 '레오(Leo)'로 바꾸고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와 정면 대결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미 IT전문지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존은 '프로젝트 카이퍼'라고 부르던 위성 인터넷 서비스 브랜드를 '레오'로 바꾼다고 밝혔다. 레오는 지구 저궤도(Low Earth Orbit)의 위성을 통해 서비스한다는데 착안해 알파벳 앞 글자를 따 이름을 지었다. 아마존은 2019년 위성 인터넷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당시 태양계 외곽의 소천체인 '카이퍼 벨트'에서 이름을 딴 '프로젝트 카이퍼'라고 불러왔다. '프로젝트 카이퍼'는 주로 기존의 인터넷 공급망에서 소외된 지역까지 빠르고 저렴한 광대역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여겨졌다. 아마존은 레오의 새 출발을 알리는 홈페이지 공식 성명에서 "기가 비트 속도를 지원하는 최초의 상업용 위성 안테나를 포함해 최신의 고객 단말기를 개발, 150개 넘는 위성을 궤도에 올려두었고 여러 광대역 네트워크 사업자를 파트너로 두고 있다

    김하늬기자 2025.11.17 17:49:43
    아마존 레오 위성인터넷 일론머스크 스타링크
  • 기사 이미지 "아마존 본사 최대 3만명 감원 추진"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최대 3만명 규모의 본사 인력 감원을 추진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감원 규모는 본사 전체 직원 약 35만명의 10%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2022년 말부터 진행했던 2만7000명 해고 이후 최대다. 감원은 이번 주부터 시작해 인사부를 비롯해 기기·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부서에서 진행된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아마존은 감원 계획과 관련해 논평을 거부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밝혔다. 아마존은 오는 3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뉴욕=심재현기자 2025.10.28 08:06:17
    아마존 감원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아마존 사업 75% 자동화 추진…잠재적 추가고용 60만명 대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사업의 75%를 자동화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아마존 내부 전략문서 등을 토대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아마존의 자동화 업무팀은 2027년까지 미국 내 사업장에서 필요한 인력 중 16만명을 자동화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아마존은 이를 통해 상품 품목당 판매비용 중 약 30센트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아마존 업무팀은 또 2033년까지 제품 판매량이 현재 수준의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면서 자동화를 통해 추가 고용을 줄일 수 있다고 이사회에 보고했다. 이 기간 자동화가 대체할 잠재적 추가고용 인력은 60만명으로 내다봤다. 내부 전략문서에는 신규 고용 축소에 따른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행사에 더 많이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또 자동화나 인공지능(AI)이라는 용어 대신 첨단기술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로봇이라는 단어 대신 대신 인간과 협업하는 로봇을 의미하는 '코봇'이라는 단어를

    뉴욕=심재현기자 2025.10.22 08:22:49
    아마존 자동화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업스테이지, AWS 손잡고 글로벌 진출…아마존서 전략적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업스테이지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APAC), 미국에 진출하는 동시에 아마존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업스테이지는 자사의 우선 클라우드 제공업체로서 AWS와 협력하고, 향후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훈련·배포하는 데 AWS 인프라를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업스테이지는 AWS의 머신러닝 인프라를 활용해 자사 대규모 언어 모델(LLM) 솔라와 AI 기반 문서 처리 솔루션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정부기관, 공공기관, 규제 산업 분야에 공공 부문의 성능, 보안,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생성형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스테이지와 AWS는 아태 지역과 미국에서 시장 진출 전략 및 공동 판매 활동을 협력할 예정이다. 업스테이지는 아마존 세이

    남미래기자 2025.08.19 18:00:00
    아마존 업스테이지 김성훈 IT·정보통신 AWS
  • 기사 이미지 [IT썰]아마존, '음소거 안 하면 모든 소리 녹음하는' 스타트업 인수

    아마존이 웨어러블(착용형)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인수하며 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마존은 2023년 개인정보 보호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어 우려가 제기된다. 2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마리아 데 루르데스 졸로(Maria de Lourdes Zollo) 비(Bee) 공동창업자는 비즈니스 SNS(소셜네트워크) 링크드인에서 아마존이 비를 인수했다고 말했다. 비는 웨어러블 AI 기기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비는 지난해 700만달러(약 9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핏비트(Fitbit)와 유사한 독립형 손목 밴드를 개발했다. 소매가 49.99달러(약 7만원)로 래빗(Rabbit), 흄 AI(Humane AI) 등 다른 웨어러블 AI 기업에 비해 저렴하다. 이 손목 밴드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음소거를 하지 않는 한 모든 소리를 기록한다. 대화를 청취해 알림이나 할 일 목록을 자동 생성한다. 졸로는 지난해 "개인화된 클라우드폰(사용자의 스마트폰을 미러링해서

    이찬종기자 2025.07.23 08:05:12
    아마존 AI 웨어러블 스타트업 비
  • 기사 이미지 아마존, 앤트로픽에 수조원 추가 베팅 검토…AI 동맹 강화

    미국 아마존이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앤트로픽에 수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I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아마존이 앤트로픽과의 전략적 동맹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앤트로픽에 수십억달러 투자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은 이미 앤트로픽에 80억달러(약 11조원)를 투자한 상태다. 앤트로픽의 기업가치가 615억달러로 평가된 것을 고려하면 아마존 투자액에 대한 가치는 138억달러로 평가된다. 아마존의 추가 투자는 두 회사의 미래에 있어서 의미가 크다는 게 양사 관계자들의 평가다. 아마존으로선 앤트로픽에 30억달러를 투자한 구글보다 지분 우위를 점하는 동시에 MS와 오픈AI의 파트너십에 맞서는 전략적 방어 수단을 강화하게 된다. 앤트로픽은 아마존을 핵심 파트너로 삼아 중요한 컴퓨팅 및 자금 공급원을 확보하고 오픈AI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두

    윤세미기자 2025.07.11 15:09:18
    아마존 앤트로픽 AI 패권경쟁 인공지능
  • 기사 이미지 [IT썰]"사람 반, 로봇 반"…아마존, 100만번째 로봇 배치

    아마존 창고에서 일하는 로봇의 수가 곧 인간 근무자와 같아질 전망이다. 아마존의 전 세계 배송 75%는 이미 어떤 형태로든 로봇의 지원을 받고 있다. 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현재 자사 창고에 100만대의 로봇을 보유중이다. 아마존은 최근 100만번째 로봇을 일본의 아마존 물류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창고 로봇을 위한 새 생성형 AI(인공지능) 모델 딥플릿(DeepFleet)을 출시할 계획이다. 딥플릿은 회사 창고 내에서 로봇의 경로를 보다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이 회사 로봇 집단의 속도를 10%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아마존은 최근 몇 년간 자사 로봇 플릿에 새 기능과 모델을 추가해왔다. 지난 5월에는 최신 모델 불칸(Vulkan)을 공개했다. 이 모델은 재고 정리를 위한 팔, 카메라와 흡입 컵이 달려 물품을 집을 수 있는 팔, 총 두 개의 팔을 갖추고 있다. 불칸은 특히 집는 물체를 '느낄 수 있는' 촉각 기능도 갖췄다. 아

    이찬종기자 2025.07.02 07:44:32
    아마존 로봇 AI IT 모바일
  • 기사 이미지 '2.7만명' 자르더니…아마존 CEO "AI로 인력 줄어들 것" 직원에 경고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회사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가 향후 몇 년 안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으로 인해 직원들의 일자리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17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앤디 재시 CEO는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모에서 "앞으로는 지금 사람들이 하는 업무 중 일부엔 더 적은 인력이 필요할 것"이라면서 "대신 다른 분야의 업무에선 더 많은 사람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변화가 정확히 어떻게 나타날지는 알 수 없지만 향후 몇 년 동안 우리는 전체 인력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재시 CEO는 직원들에게 AI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해내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AI를 업무의 여러 단계에서 불러 쓸 수 있는 팀원이자 경험이 쌓일수록 더 똑똑해지고 도움이 될 존재"로 생각하라고도 촉구했다. 재시 CEO에 따르면 현재 아마존은 생성형 AI를 내

    윤세미기자 2025.06.18 15:49:29
    아마존 인공지능 챗GPT 창고 전자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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