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지난 19일 서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대기술지주 아이디어톤'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에 관심 있는 서울대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총 9개 팀을 구성하고 서울대학교와 관악구가 직면한 문제를 발굴한 뒤 창업 아이디어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톤은 서울대기술지주 서포터즈 3기와 함께 기획·운영됐다. 서포터즈는 행사 홍보와 참가자 모집, 프로그램 기획, 현장 운영 등에 참여하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저학년부터 고학년 학부생을 비롯해 대학원생까지 여러 전공과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참가했다. 최종 심사 결과 1위인 서울대기술지주상은 관악구 내 임대 공실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단기 임대 플랫폼을 제안한 'SNUspot' 팀이 차지했다. 2위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원장상은 서울대 학생 인증 기반의 안전한 카풀 플랫폼을 제안한 'Chill' 팀이 수상했다.
송정현 기자 2026.06.22 14:24:5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서울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SFi)와 함께 51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초기 딥테크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주식회사(이하 서울대기술지주)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서울대기술지주-SFi 개인투자조합 1호'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합은 약 51억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서울대기술지주와 서울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가 공동업무집행조합원(Co-GP)을 맡는다. 해당 펀드는 서울대기술지주가 운용한 'SNU공학기술 유니콘발굴투자조합 1호'(53억원)에 이은 후속 모델이다. 서울대 공과대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조성됐으며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초기 기술창업 기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조합은 AI(인공지능), 로보틱스, 에너지, 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초기 딥테크 스타트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는다.
송정현 기자 2026.06.17 09:59:24서울대학교기술지주가 서울대학교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캠퍼스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서울대기술지주 창업 아이디어톤'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서울대학교 캠퍼스 안팎과 관악구 지역사회에서 학생들이 마주하는 실질적인 불편함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서울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14일까지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술이나 완성된 제품 없이도, 일상에서 포착한 문제 정의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대학가 식사 문제, 원룸촌 1인 가구 돌봄, 캠퍼스 내 이동 불편, 청년 인구 유출, 연구실 유휴 자원 활용, 학내 정보 격차 등이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발표하게 된다. 서울대기술지주 전문 투자심사역들의 직접적인 멘토링과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의 시장 가능성을 실제로 검증해볼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는 19일 오후 1시부터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943동 1층에서 진행된다.
고석용 기자 2026.06.03 10:56:4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조화파생상품 AI(인공지능) 기업 리스크엑스(RiskX)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리스크엑스는 구조화파생상품 시장의 복잡한 상품 구조와 투자 의사결정 과정을 AI와 데이터 기술로 개선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구조화파생상품은 주식, 금리, 환율, 원자재, 신용위험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설계되는 금융상품을 뜻한다. 리스크엑스는 구조화파생상품의 가격 산정, 리스크 분석, 상품 설명, 비교,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보다 정교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사업은 크게 B2B(기업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두 축으로 전개된다. 먼저 B2B 영역에서 리스크엑스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구조화파생상품 관련 업무를 효율화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 pre-RFQ 기술(견적요청 이전 단계에서 상품 검토와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을 통해 견적 요청 전 단계에서 상품 검토와 수요 예측을 지원하고, 구조화파생상품의 설계, 가격 검토, 리스크 분석, 설명자료 작성 등 전반적인 업무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2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직스에이아이가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피직스에이아이는 비전 AI(인공지능) 기반의 야외용(실외) 로봇을 활용해 건물이나 시설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비전 AI는 카메라로 얻은 이미지나 영상을 AI가 분석하고 이해하는 기술이다. 피직스에이아이의 로봇은 차량과 번호판을 확인해 주차를 관리하고, 청소나 제설 같은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또 최대 100kg까지 물건을 옮길 수 있어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회사는 인력 의존도가 높았던 시설 관리 현장에 로봇 자동화를 도입해 비용과 효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직스에이아이를 이끄는 김종원 대표는 서울대 기계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로봇 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다. 김 대표는 기존 로봇이 사람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현장에서는 또 다른 불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송정현 기자 2026.04.06 09:30: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일반형' 운영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학기술지주회사로는 서울대기술지주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10억원 이상(비수도권 7억원)을 투자하면, 정부가 이후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해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이번 선정으로 초기 창업 단계의 팁스(TIPS)와 성장 단계의 스케일업 팁스 운영권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기술 스타트업의 탄생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종합 벤처투자 기관으로 거듭났다는 설명이다. 현재까지 팁스를 통해 육성한 기업은 누적 101개사에 달한다. 총 14개의 펀드를 운용하며 누적 운용자산(AUM)은 12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200여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를 집행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09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로봇 기반 도로포장·유지관리 무인화 솔루션 스타트업 로보로드가 서울대기술지주, BNK벤처투자, BDC액셀러레이터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대기술지주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R&D(연구개발) 지원사업 '팁스'에도 선정돼 향후 2년간 최대 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로보로드는 무인 도로 복구 로봇과 도로포장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F1 그랑프리에서 한국인 최초 엔지니어로 일한 김남호 대표,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부교수인 이진우 이사를 비롯해 AI 도로 교통 인프라 전문가들이 지난해 초 설립했다. 최근에는 경기도와 실제 도로의 포트홀을 복구 로봇이 복구하는 PoC(개념검증)을 진행하면서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담당자들에게 관심을 받기도 했다. 로보로드는 이번 투자유치로 도로 탐측, 파손 복구. 후속 관리에 이르는 유지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AI(인공지능)로 혁신해간단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2.1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라인 판매자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레비오사에이아이(이하 레비오사 AI)가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은 기술 기반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 지원, 창업 교육, 사업화 연계, 산학 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창업 지원 기관이다. 서울대학 캠퍼스타운은 "여러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받은 레비오사 AI를 입주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레비오사 AI는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AI(인공지능) 기반 커머스 운영 자동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상품 등록, 가격 관리, 재고 파악, 주문·배송 처리, 상세페이지 생성 등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여러 오픈마켓에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고,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되는 운영 워크플로우를 구현함으로써 셀러의 운영 효율을 높인다.
송정현 기자 2026.01.22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시장의 법제화가 가시화되면서 핀테크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가 사모 금융상품의 생성·운용 전 과정을 통합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크레도스파트너스의 통합 솔루션은 채권, 프라이빗 크레딧, 사모펀드(PE), 부동산 수익증권 등 기존에 대형 금융사 중심으로 운용되던 사모 금융상품을 소액 단위로 발행·조합·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산 조달부터 상품 설계, 운용, 배당, 정산, 문서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AI(인공지능)을 활용해 백만 건 이상의 채권 데이터를 시가 기준으로 일 단위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품 선정과 투자설명서 작성을 자동화했다. 시스템적으로는 자산의 독립적 관리를 위한 신탁 및 수탁 구조에서 필수적인 금융사 간 업무 지시, 배당 처리, 거래 후 정산, 문서 관리 업무를 분산원장 기반으로 자동화했다.
송정현 기자 2026.01.20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기술지주(이하 서울대기술지주)가 폐 태양광패널을 업사이클링해 고부가가치 농업 인프라로 전환하는 스타트업 솔라토즈에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태양광 발전 설비 노후화로 폐패널 배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2023년부터 시행된 태양광 폐패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와 맞물려 자원 선순환형 처리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뤄졌다. 솔라토즈의 핵심 기술은 폐 태양광패널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고기능성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기술이다. 먼저 사용 연한이 끝나거나 성능이 저하된 태양광 패널에서 추출한 유리를, 자체 개발한 표면 오염 제거 및 나노구조화 처리 기술로 가공해 '에코강화유리'로 만든다. 이 유리는 기존 유리 대비 광투과율이 4% 이상 높고, 오염 방지와 자가 세정 기능까지 갖춰 농업용 온실에 최적화돼 있다. 또 재사용이 가능한 노후 패널은 초기 성능 대비 90% 이상으로 발전 효율을 복원하고 오염 방지 기능을 더한 '에코솔라패널'로 재제조한다.
류준영 기자 2026.01.1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