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일반형' 운영사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학기술지주회사로는 서울대기술지주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10억원 이상(비수도권 7억원)을 투자하면, 정부가 이후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해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이번 선정으로 초기 창업 단계의 팁스(TIPS)와 성장 단계의 스케일업 팁스 운영권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기술 스타트업의 탄생부터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종합 벤처투자 기관으로 거듭났다는 설명이다. 현재까지 팁스를 통해 육성한 기업은 누적 101개사에 달한다. 총 14개의 펀드를 운용하며 누적 운용자산(AUM)은 12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200여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를 집행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09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로봇 기반 도로포장·유지관리 무인화 솔루션 스타트업 로보로드가 서울대기술지주, BNK벤처투자, BDC액셀러레이터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대기술지주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R&D(연구개발) 지원사업 '팁스'에도 선정돼 향후 2년간 최대 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로보로드는 무인 도로 복구 로봇과 도로포장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F1 그랑프리에서 한국인 최초 엔지니어로 일한 김남호 대표,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부교수인 이진우 이사를 비롯해 AI 도로 교통 인프라 전문가들이 지난해 초 설립했다. 최근에는 경기도와 실제 도로의 포트홀을 복구 로봇이 복구하는 PoC(개념검증)을 진행하면서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담당자들에게 관심을 받기도 했다. 로보로드는 이번 투자유치로 도로 탐측, 파손 복구. 후속 관리에 이르는 유지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AI(인공지능)로 혁신해간단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2.1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라인 판매자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레비오사에이아이(이하 레비오사 AI)가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입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은 기술 기반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 지원, 창업 교육, 사업화 연계, 산학 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창업 지원 기관이다. 서울대학 캠퍼스타운은 "여러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받은 레비오사 AI를 입주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레비오사 AI는 온라인 판매자를 위한 'AI(인공지능) 기반 커머스 운영 자동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상품 등록, 가격 관리, 재고 파악, 주문·배송 처리, 상세페이지 생성 등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운영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여러 오픈마켓에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고,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되는 운영 워크플로우를 구현함으로써 셀러의 운영 효율을 높인다.
송정현 기자 2026.01.22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시장의 법제화가 가시화되면서 핀테크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가 사모 금융상품의 생성·운용 전 과정을 통합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크레도스파트너스의 통합 솔루션은 채권, 프라이빗 크레딧, 사모펀드(PE), 부동산 수익증권 등 기존에 대형 금융사 중심으로 운용되던 사모 금융상품을 소액 단위로 발행·조합·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산 조달부터 상품 설계, 운용, 배당, 정산, 문서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AI(인공지능)을 활용해 백만 건 이상의 채권 데이터를 시가 기준으로 일 단위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품 선정과 투자설명서 작성을 자동화했다. 시스템적으로는 자산의 독립적 관리를 위한 신탁 및 수탁 구조에서 필수적인 금융사 간 업무 지시, 배당 처리, 거래 후 정산, 문서 관리 업무를 분산원장 기반으로 자동화했다.
송정현 기자 2026.01.20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기술지주(이하 서울대기술지주)가 폐 태양광패널을 업사이클링해 고부가가치 농업 인프라로 전환하는 스타트업 솔라토즈에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태양광 발전 설비 노후화로 폐패널 배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2023년부터 시행된 태양광 폐패널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와 맞물려 자원 선순환형 처리 솔루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뤄졌다. 솔라토즈의 핵심 기술은 폐 태양광패널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고기능성 소재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기술이다. 먼저 사용 연한이 끝나거나 성능이 저하된 태양광 패널에서 추출한 유리를, 자체 개발한 표면 오염 제거 및 나노구조화 처리 기술로 가공해 '에코강화유리'로 만든다. 이 유리는 기존 유리 대비 광투과율이 4% 이상 높고, 오염 방지와 자가 세정 기능까지 갖춰 농업용 온실에 최적화돼 있다. 또 재사용이 가능한 노후 패널은 초기 성능 대비 90% 이상으로 발전 효율을 복원하고 오염 방지 기능을 더한 '에코솔라패널'로 재제조한다.
류준영 기자 2026.01.12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테크 스타트업 요양의정석이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설립된 요양의정석은 보호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요양 정보와 실제 돌봄에 필요한 자원을 손쉽게 연결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파편화돼 있던 요양·돌봄 정보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해 AI(인공지능)를 통한 돌봄 상황·가족 조건 기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족 보호자들이 어르신 돌봄의 전 과정에서 겪는 시간적 비효율과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 조민지 요양의정석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플랫폼 내 데이터 분석 기술을 고도화해 가족 보호자와 어르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요양의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문제 해결 역량을 겸비한 요양의정석 팀의 완성도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시니어 산업 전반에서 운영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0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지난 한 해 동안 31개 스타트업에 74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투자는 23개사이며 8개사에는 후속 투자(Follow-on)를 했다. 주요 신규 투자로는 에이플라, 블루로빈, 밍글랩, 세이프키친, 위페어, 다다닥헬스케어 등이 있다. 리벨리온, 나눔비타민, 스페이스빔, 퓨어스페이스 등 기존 포트폴리오에는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팁스(TIPS)에 선정시킨 기업은 누적 101개사를 넘겼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 스타트업에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1.0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셀러 자동화 플랫폼 '레비오사 AI'를 운영하는 레비오사에이아이는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비오사 AI는 상품 등록·가격 변경·재고·주문·배송·CS(고객관리) 등 셀러 운영의 전 과정을 AI(인공지능)가 자동 수행하도록 설계된 커머스 서비스다. 현재 시장의 주요 솔루션이 플랫폼 연동 중심의 단순 자동화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면, 레비오사 AI는 LLM(거대언어모델)·RAG(검색증강생성)·OCR(광학문자인식)·웹크롤링 기반으로 상품 수집부터 고객 응대, 재고·주문 관리까지 일괄 자동화한다. 자연어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초보 셀러도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매출 및 수익성 개선에 직접 기여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레비오사 AI는 카이스트 학사·박사 출신 대표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출신으로 창업 경험 및 두나무 등에서 개발 경력을 쌓아온 공동창업자 등 AI 플랫폼 개발에 특화된 전문가 팀을 구성했다.
남미래 기자 2025.12.15 13:45: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기술지주가 소아 비대면 진료 플랫폼 기업 다다닥헬스케어에 시드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아과 수는 감소하는 반면 진료 수요는 늘어 부모들 사이에서 '소아과 오픈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소아과 예약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다다닥헬스케어는 집에서도 정교한 소아 진료가 가능한 비대면 플랫폼을 개발했다. 우선 AI(인공지능) 기반 보조 진단과 함께 체온·심음·이비인후 검사까지 가능한 전용 의료기기를 제공한다. 단순한 화상 상담이 아닌 실질적 진료 수준의 원격 케어를 실현한다는 목표다. 특히 붐케어 체온계 등 자체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며 시장 검증을 마쳤고, 소아과 4대 측정(체온·귀내시경·구강경·청진)이 가능한 의료기기를 개발해 의료기기 2등급 승인을 앞두고 있다. 다다닥헬스케어 관계자는 "제품·서비스·병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며 "부산을 부산을 시작으로 대도시 10개 병의원과 협력해 고품질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보험수가 등재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5.11.25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안전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더블티가 서울대기술지주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더블티는 위치 센서를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물체와 작업차의 위치를 분석해 사고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솔루션 '헤임달'을 개발했다. 낙상 등 위험이 있는 지역에 접근하면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방식이다. 기존의 CC(폐쇄회로)TV 카메라 기반의 솔루션보다 도입 비용을 90%가량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산업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기존의 영상 기반 솔루션들은 고비용 구조로 중견·중소기업이 사용하기 어려웠다"며 "더블티의 헤임달은 기존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구축할 수 있어 영세사업장에서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산업재해 예방조
고석용 기자 2025.11.19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