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밤이 두려운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불면증·수면장애는 흔한 문제로 전체 성인의 30% 이상이 이를 경험했다. 불면증은 스트레스와 우울·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생활 습관 개선을 넘어 의학적·기술적 해법이 요구되는 영역이 됐다. 각종 치료법과 약물이 개발된 가운데 '전자약'(DTx, 디지털 치료제)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해법을 제시한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뇌파를 안정시키는 기술로 웨어러블 기기 및 각종 뇌질환 DTx를 개발하는 리솔(leesol)이다. 리솔은 미세전류 기반 뇌파 동조 기술과 AI(인공지능) 생체신호 분석 알고리즘을 결합한 전자약 기술을 통해 수면장애, 우울증, 스트레스는 물론 치매 예방과 만성 통증 관리 등 다양한 멘탈·신경계 질환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슬리피솔'(Sleepisol)이다. 헤어밴드(머리띠) 형태여서 '꿀잠밴드'라는 별칭이 붙었다.
최태범 기자 2026.02.21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로봇 기반 도로포장·유지관리 무인화 솔루션 스타트업 로보로드가 서울대기술지주, BNK벤처투자, BDC액셀러레이터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대기술지주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R&D(연구개발) 지원사업 '팁스'에도 선정돼 향후 2년간 최대 5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로보로드는 무인 도로 복구 로봇과 도로포장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F1 그랑프리에서 한국인 최초 엔지니어로 일한 김남호 대표,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부교수인 이진우 이사를 비롯해 AI 도로 교통 인프라 전문가들이 지난해 초 설립했다. 최근에는 경기도와 실제 도로의 포트홀을 복구 로봇이 복구하는 PoC(개념검증)을 진행하면서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담당자들에게 관심을 받기도 했다. 로보로드는 이번 투자유치로 도로 탐측, 파손 복구. 후속 관리에 이르는 유지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AI(인공지능)로 혁신해간단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2.1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탄소중립 솔루션 씨너지가 132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클린에너지 거래와 관련해 얻은 실질적인 성과가 투자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KB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BNK벤처투자, iM투자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를 비롯해 SGC파트너스, 케이알벤처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에이스톤벤처스 등 신규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국내 최대 독립태양광발전사업자인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와 에너지 기업인 SGC에너지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인 SGC파트너스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씨너지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이번 브릿지 라운드의 투자금은 기존 클린에너지 거래 솔루션의 고도화 및 사업 확대, 신규 탄소중립 솔루션 개발 및 상용화, 클린에
김태현 기자 2024.11.21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유 전동킥보드로 대표되는 개인형 이동수단(PM)은 편리하지만 그만큼 규제도 받는 영역이다. 면허증과 헬멧 착용 의무가 있고 지방자치단체가 견인해갈 수도 있다. 전동킥보드 이용자를 고라니에 빗대 '킥라니'로 부르는 부정적 시선까지 있다. 그럼에도 최근 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시리즈C 라운드에서 119억원의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투자사들은 지바이크의 어떤 점에 주목한 걸까. ━"압도적인 1위 사업자 성장성·수익성 입증"━ 이번 투자는 지난 2월 프리시리즈C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다. 코스닥 상장 벤처캐피탈(VC)인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BNK벤처투자, 에이피투자금융, 유진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싸이맥스도 후속 투자했다. LB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지
최태범 기자 2023.12.1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플랫폼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가 119억원 규모로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월 프리시리즈C 투자유치 이후 약 10개월 만에 이뤄진 후속 투자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BNK벤처투자, 에이피투자금융, 유진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싸이맥스도 후속 투자했다. 2017년 설립된 지바이크는 국내 PM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 522억원,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0%, 3700% 증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PM 제조 분야 원천기술 확보 △PM 간 호환이 가능한 범용 배터리 개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모빌리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해왔다. 그 결과 2년 연속 아시아 PM 업계 매출 1위와 9월 기준
남미래 기자 2023.12.12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마스터링 솔루션 기업 사운드플랫폼이 IBK기업은행, KB인베스트먼트, BNK벤처투자 등에서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사운드플랫폼은 AI 마스터링 솔루션인 뮤닛(Munute)과 슬립테크 앱 서비스 잘자(Zalza), 기능성 사운드테라피 앱 서비스 뮤리프(Mulief)를 운영한다. 뮤닛은 상업 음원 빅데이터의 딥러닝 학습을 통해 음악, 영상 등 오디오가 포함된 모든 콘텐츠를 상업 수준의 음원으로 가공한다. 잘자는 수면 사이클을 기반으로 전문 음악 연구원들이 작곡한 수면 음악을 숙면 상태의 뇌파동조를 유도하는 핑크 노이즈와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 뮤리프는 자체 뇌파 주파수 변조기술인 F.O.R. Beats와 입체음향 기술이 적용한 테라피 음악을 통해 사용자의 심신 안정, 집중력 증강 등을 돕는 서비스다. 사운드플랫폼은 이번 투자 유치를
남미래 기자 2023.11.0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화물운송 플랫폼 스타트업 센디가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추가 투자유치를 완료한 뒤 시리즈B 라운드를 최종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KDB산업은행이 리드하고 BNK벤처투자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신한자산운용도 시리즈A 브릿지에 이어 후속 투자에 나섰다. 센디는 현재까지 누적 175억원의 투자금을 조달했다. 2013년 설립된 센디는 인공지능(AI) 기반 화물운송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개인이나 기업이 앱·웹을 통해 차량 배정부터 운송·정산까지 간편하고 빠르게 화물운송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전화나 수기, 엑셀 기록에 의존해 비효율적으로 해오던 배차와 운송업무를 자동화해 담당자가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전국 단위의 차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송업무 전반을 시스템화해 운
최태범 기자 2023.07.18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