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커스터마이징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인바이즈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2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인바이즈는 키보드, 마우스 등 다양한 컴퓨터 주변기기에 쉽고 빠르게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탑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MCU)이나 펌웨어를 수정하는 등 번거로웠으나 인바이즈는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제조사가 추가 하드웨어 수정 없이 제품에 차별화된 AI 기능(제스처, 매크로, 단축키 실행, AI 등)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인바이즈는 초기에 영상편집 컨트롤러 및 자체 커스터마이징 SW를 개발·공급해왔다. 하지만 해외 제조사로부터 커스터마이징 SW에 대한 탑재 문의가 이어지자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구조로 피봇(사업 전환)을 단행했다. 인바이즈는 하드웨어(HW)와 SW를 아우르는 기술 개발 역량을 갖
남미래기자 2025.01.09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기술지주가 지난해 35건의 투자를 통해 총 98억2000만원을 집행했다고 8일 밝혔다. 투자금 중 44%(43억1000만원)을 후속 투자에 집중하며 기존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성장을 도왔다. 서울대기술지주 관계자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다음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히 한 번의 자금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필요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참여해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후속 투자 사례로는 리벨리온과 트래블월렛이 있다. 리벨리온의 경우 국내 첫 AI(인공지능) 반도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등극에 있어서 서울대기술지주가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리벨리온의 팀빌딩부터 시작해 시드투자, 프리시리즈A, 시리즈A·B까지 4회 연속 투자에 참여하며
최태범기자 2025.01.0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기술지주(STH)와 시리즈벤처스가 오는 18일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STH-BUSAN STARTING DAY'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TH와 시리즈벤처스의 부산 투자 전략 및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부산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생생한 발표 세션이 마련됐다. 트래블월렛, 루센트블록, 모플랫, 제이제이앤컴퍼니스 등이 참석해 각자의 비즈니스와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STH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지역 벤처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대학과 스타트업, 투자자 간의 협력을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TH와 시리즈벤처스는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2024년 출자사업'에서 지역리그 액셀러레이터(AC) 분야
김태현기자 2024.12.13 17:00:00서울대기술지주와 라이프자산운용이 100억원 규모의 '에스엔유-라이프 미션 벤처투자조합'을 공동 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까지 51억원을 조성했고, 내년 초 멀티 클로징을 통해 최종 100억원 이상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출자자(LP)로는 대형 금융기관 및 상장법인이 참여했다. 해당 펀드는 AI, 반도체,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핀테크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서울대기술지주의 기술 네트워크와 라이프자산운용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투자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두 회사가 지난 3월 체결한 전략적 업무 협약에 따라 펀드 결성이 진행됐다. 서울대기술지주는 2017년 이후 현재까지 총 12개의 펀드를 운용하며 200개 이상의 초기기업에 투자해왔다. AI(인공지능)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이 대표적인 투자사례다. 중소벤처기업부의 R&D(연구개발) 사업 팁스 프로그램의 운영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가치투자
고석용기자 2024.11.29 1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트·편의점 등의 영수증을 올려 챌린지를 통해 리워드를 받는 플랫폼 '영끌'(영수증 끌어모아)을 운영하는 팀리미티드가 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서울대기술지주와 현대투자파트너스, 앤틀러코리아와 영국의 AC(액셀러레이터) 굿띵스(Goodthings)가 참여했다. 영끌은 영수증을 업로드하고 포인트를 지급받는 보상형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영끌 기본 기능을 통해 영수증을 직접 올리거나 영끌 서비스 내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해 추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이렇게 쌓은 포인트는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영끌은 각 소비자의 영수증을 기반으로 상품 단위 구매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기업·브랜드에 초개인화된 타겟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팀리미티드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와 영국 시장 진출에 힘을 쏟는다. 배수혁 팀리미티드
최태범기자 2024.11.1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류 스마트 오더 스타트업 키햐가 15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서울대기술지주, 인포뱅크 등이 참여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2022년 11월 프리시리즈A에 이어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키햐는 맥주, 위스키, 와인, 브랜디, 데킬라 등 모든 주종을 아우르는 국내 주류 온라인 쇼핑 앱을 운영한다. 와인, 위스키 등 수입 주류는 스마트 오더를 통해 제공한다. 구매자가 앱에서 제품을 결제하고 원하는 픽업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전통주, 해외직구품, 무알코올 음료는 일반 통신 판매와 같이 택배 거래가 가능하다. 키햐는 올해 빠르게 몸집을 키웠다. 1월 6개였던 도매사 파트너십은 17개로 늘어 전국 유통망을 확보했다. 취급하는 제품 수도 210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 픽업 매장 네트워크는 9
남미래기자 2024.11.06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용 모바일 로봇 스타트업 팀로보틱스가 매쉬업벤처스와 서울대기술지주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월 설립된 팀로보틱스는 서울대·카이스트(KAIST) 석박사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을 중심으로 로봇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SLAM은 로봇 등 라이다 센서를 장착한 기체가 목적지로 움직이기 위해 스스로의 위치와 방향을 파악하고 지도를 작성하며 이동하는 기술이다. GPS(위성항법장치)가 없어도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실내 공간 측정에 문제가 없다. 팀로보틱스는 기존 작업 환경에서도 도입할 수 있는 자율주행 로봇 지게차를 개발 중이다. 백승민 팀로보틱스 대표는 "사람에게 정말 쓸모 있는 로봇 제품을 통해 산업용 모바일 로봇 시장을 혁신하겠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최태범기자 2024.10.17 21:00:00스타트업 전문 로펌인 법무법인 알파는 서울대기술지주와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법무법인 알파와 서울대기술지주는 협약에 따라 법무법인 유망 창업기업에게 필요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 유망 스타트업 투자 등을 위한 상호 연계 협력, 투자기업 가치 향상을 위한 상호 연계 협력, 투자기업을 위한 법률지원 등이다. 법무법인 알파는 그동안 스타트업 법률 자문 서비스로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와 규모에 따라 효율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스타트업의 해외법인전환(FLIP), 기업인수합병(M&A)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등 업무영역을 빠르게 확장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서울대가 보유한 우수 기술, 인력,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창업과 투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 설립됐다. 서울대기술지주의 현재 AUM(운용자산)은 1000억원 이상으로 국내 최대 대학기술지주회사로 손꼽힌다.
박기영기자 2024.10.11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부동산 투자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는 마켓 스타디움(Market Stadium)이 15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 롯데벤처스가 참여했다. 마켓 스타디움은 미국 부동산 투자회사에게 부동산 정보와 분석 툴을 제공해 투자 회사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률을 높이는 플랫폼이다. 다른 플랫폼들이 기본적인 부동산 정보 제공에 그치는 반면, 마켓 스타디움은 500개 이상의 투자에 유용한 부동산 입지 분석 정보, 젠트리피케이션 점수, 기후변화 리스크 점수 등 도시공학을 접목한 정보와 다양한 분석 툴을 제공한다. 현재 미국 내 다양한 규모의 부동산 투자회사가 마켓 스타디움을 사용하고 있다. 뉴욕대 부동산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워렌 버핏의 자회사이자 미국 상위 5대 부동산 회사인 버카디아(
남미래기자 2024.08.1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품 전과정평가(LCA) 간편 관리 솔루션 '링크(LynC)'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탄소중립연구원이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에는 서울대기술지주와 GS벤처스,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참여했다. LCA는 제품 하나의 환경 영향도를 판단할 때 제조 공정에 필요한 원료의 채취부터 가공, 제조, 수송, 사용, 폐기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탄소배출량을 분석·평가하는 방법이다. 각 과정은 수많은 변수들로 이뤄져 있어 배출량 산정이 쉽지 않다. 탄소중립연구원이 개발 중인 LynC는 기업들의 LCA 산정 및 관리 프로세스를 간편화한다. 기존 컨설팅 서비스 대비 비용과 시간을 약 95% 수준으로 감축하고 LCA 기반의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스코프1(제품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직접 배출)과 스코프2(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와 동력을
최태범기자 2024.07.22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