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주요 후보들이 벤처투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인재도 육성하겠다며 벤처·스타트업 공약을 쏟아냈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당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등은 AI(인공지능) 발전과 스타트업 육성, 벤처투자 시장 활성화를 경제 공약의 화두로 끌어올렸다. 각론에는 차이를 보였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다각적인 스타트업 지원 확대에,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시장과 민간이 뛸 수 있게 하는 '정책 판갈이'에 무게를 뒀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규제개선으로 창업생태계 구조를 글로벌화하자고 주장했다. ━이재명, 모태펀드 확대·연장 '지원' 방점━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지난 17일 40조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장을 창출하겠다며 △모태펀드 예산 확대·존속기간 연장 △퇴직연금의 벤처투자 허용 △연기금 투자풀의 벤처투자 확대 △벤처
김성휘기자 2025.05.2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커스터마이징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인바이즈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2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인바이즈는 키보드, 마우스 등 다양한 컴퓨터 주변기기에 쉽고 빠르게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탑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MCU)이나 펌웨어를 수정하는 등 번거로웠으나 인바이즈는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제조사가 추가 하드웨어 수정 없이 제품에 차별화된 AI 기능(제스처, 매크로, 단축키 실행, AI 등)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인바이즈는 초기에 영상편집 컨트롤러 및 자체 커스터마이징 SW를 개발·공급해왔다. 하지만 해외 제조사로부터 커스터마이징 SW에 대한 탑재 문의가 이어지자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구조로 피봇(사업 전환)을 단행했다. 인바이즈는 하드웨어(HW)와 SW를 아우르는 기술 개발 역량을 갖
남미래기자 2025.01.09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