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커스터마이징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 인바이즈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2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인바이즈는 키보드, 마우스 등 다양한 컴퓨터 주변기기에 쉽고 빠르게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탑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마이크로 컨트롤러 유닛(MCU)이나 펌웨어를 수정하는 등 번거로웠으나 인바이즈는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제조사가 추가 하드웨어 수정 없이 제품에 차별화된 AI 기능(제스처, 매크로, 단축키 실행, AI 등)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인바이즈는 초기에 영상편집 컨트롤러 및 자체 커스터마이징 SW를 개발·공급해왔다. 하지만 해외 제조사로부터 커스터마이징 SW에 대한 탑재 문의가 이어지자 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구조로 피봇(사업 전환)을 단행했다. 인바이즈는 하드웨어(HW)와 SW를 아우르는 기술 개발 역량을 갖
남미래기자 2025.01.09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썼을 때 학습효과가 어떨지 당장 적용해보자." (장익환 LG전자 부사장) "너무 부럽다. 우리 때는 이런 게 없지 않았느냐."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지난 2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중소벤처기업부가 LG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과 추진한 '온디바이스AI 챌린지'의 성과발표회가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 장익환 LG전자 BS 사업본부장(부사장), 배태원 인텔코리아 대표, 민주홍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문장 등은 챌린지 참여 스타트업 10곳의 부스를 돌아봤다. 그중 프레리스쿠너는 대학생용 음성인식 학습 어시스턴트를 시연했다. 음성 명령으로 궁금한 부분의 답을 찾고 강의내용을 요약할 수도 있다. 김 차관, 장 부사장 등은 이 기술을 LG전자 디바이스에 시험적용하는 방안 등으로 대화 나누며 관심을 보였다. 이를 포함, 최종 우수과제로
김성휘기자 2024.10.24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LG전자의 차세대 노트북이 국내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의 기술을 품고 'AI 노트북'으로 진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올해 글로벌 대기업 등과 추진한 '온디바이스AI 챌린지'의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챌린지에 참여한 10개 스타트업이 소개된 가운데 최종 우수과제로 선정된 클리카, 감바랩스, 프레리스쿠너 등 3개사의 기술은 추가 검토를 거쳐 LG전자의 차세대 노트북 탑재를 추진한다. 이날 김성섭 중기부 차관, 장익환 LG전자 BS 사업본부장(부사장), 인텔코리아 사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문장, 챌린지 참여 스타트업과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업 성과와 우수과제 사업화 계획이 발표됐다. 참석자들은 전시부스를 돌아보며 챌린지 경과를 점검했다. 온디바이스AI는 사용자의 스마트 기기 내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A
김성휘기자 2024.10.23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챗GPT 같은 AI(인공지능)서비스를 생활가전·소형기기(이하 디바이스)에서 작동하도록 경량화하는 스타트업 클리카는 요즘 창업 이후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 국내 최대 디바이스 제조사 중 하나인 LG전자가 클리카의 솔루션을 실증(PoC)하고 있어서다. LG전자는 클리카의 솔루션을 노트북에 적용하면 사용자들이 인터넷 없이도 고성능 AI솔루션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나율 클리카 대표는 "이번 PoC가 성공하면 LG전자의 노트북 뿐 아니라 다양한 디바이스에서도 클리카의 AI 경량화 솔루션을 확대 적용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LG전자는 물론 다른 국내외 제조사와의 협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측의 협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LG전자가 기획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온디바이스AI 챌린지'를 통해 시작됐다. 이를 통해 협업하고 있
고석용기자 2024.08.26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LG전자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온디바이스AI(인공지능)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선정된 AI 스타트업 10개사가 선발됐다. LG전자는 선발된 스타트업들과 9월까지 PoC(사업검증)을 진행하고 성과가 우수한 솔루션을 차세대 노트북에 탑재할 계획이다. LG전자와 중기부는 10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AI 스타트업 링크업 협의회'를 열고 '온디바이스AI 초격차 챌린지'에 선정된 10개 스타트업을 발표했다. 이번 챌린지는 LG전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인텔코리아가 협업해 스타트업이 차세대 노트북에 탑재할 온디바이스AI 솔루션을 제안·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반도체 분야의 '팹리스 챌린지'에 이은 두 번째 딥테크 분야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어시스턴트 분야에 △프레리스쿠너 △프롬디 △에이엘아이 △인바이즈 △감바랩스, 교육 콘텐츠
고석용기자 2024.07.1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AI(인공지능) 분야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육성을 위해 sLLM(경량화 대형언어모델) 개발, AI반도체(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등 '온디바이스AI'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AI 유니콘을 3개 이상 배출하고 우리나라의 글로벌 AI 경쟁력 순위를 3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AI 스타트업 및 대기업 임직원들과 'AI 스타트업 링크업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초격차 AI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을 발표했다. 레벨업 전략은 AI 스타트업들이 글로벌에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은 온디바이스AI 관련 분야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AI 스타트업 209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온디바이스AI' 관련 지원이 필요하단 의
고석용기자 2024.07.10 14: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