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구실·산업용 유체영상세포계수기 개발·판매 기업 LTIS(엘티아이에스)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LTIS는 유체영상현미경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용 세포계수기보다 초고밀도의 세포를 더 빠른 시간에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유체영상현미경은 액체시료를 유체채널에 고속으로 흘려 마이크로 입자의 형상과 크기를 정확하고 빠르게 정밀 분석하는 첨단 분석장비다. LTIS는 1초에 수백 장의 영상을 찍고 해당 영상에서 입자를 추출·추적하는 알고리즘과 자동 초점 기능을 갖춘 국내 최초 유체영상현미경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고밀도 세포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전자동 세포계수기도 개발했다. 그동안 수입에 의존한 전자동 세포계수기를 국산화하고 있다. 서울대기술지주 측은 "LTIS가 기존 시장지배 제품 대비 성능이 뛰어난 특허기
남미래기자 2024.07.0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와 서울대기술지주가 오는 19일 공동 데모데이 'KAIST X SNU 스타트업 피칭 매치(Startup Pitching Match)'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보 교류가 필요한 기업들의 네트워킹을 돕고, 스타트업이 갖는 혁신성을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데모데이의 주제인 'Startup Pitching Match'는 국내 대표적인 대학 기술지주인 두 회사가 직접 투자한 스타트업이 대결을 펼치는 방식이다. 4가지 라운드를 △바이오·메디컬 △에듀테크·디지털헬스케어 △핀테크 △학생창업기업으로 구분하고 2개 스타트업씩 나와 총 8개의 팀이 피칭을 한다. 데모데이 참가 기업은 △바이오·메디컬(애니그마테크놀로지스 vs 이와이어라이너) △에듀테크·디지털헬스케어(비웨이브 vs 7일) △핀테크
최태범기자 2024.06.14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기술지주가 K-GLOBAL SNU 유니콘 3기 프로그램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며 리벨리온, 트래블월렛에 최초 기관 투자한 액셀러레이터 서울대기술지주가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이번 3기는 AI와 핀테크 분야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이다. 신청서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이며, 선발일로부터 같은 해 11월까지 일정이 추진된다. 해당 사업설명회는 오는 28일과 30일 서울 팁스타운과 부산 디캠프 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는 △직접투자 유치 △멘토링 △해외진출 △기업홍보 △사무공간 지원 △후속지원(TIPS, WINGS 프로그램 추천)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대기술지주의 직접투자와 TIPS 추천이 연계돼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그동안 서울대기술지주는
박기영기자 2024.05.1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기업 리버티랩스가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리버티랩스는 AI를 비롯한 보편화된 기술을 낙후돼있는 업계에 적용해 AI 기반 제조 기업이 되는것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특히, 리버티랩스는 기업을 인수합병(M&A) 하는 방식으로 시장에 진입한다. 베이비부머 세대 고령화로 30년 이상 된 중소 기업 중 81% 이상이 60대 이상 CEO인 반면, 이들의 후계자는 가업 승계 의지 부족이나 상속·증여세 부담으로 승계 문제가 있다는 점에 집중해 인수를 통해 시장에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인 제조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인수를 통해 해결한다는 설명이다. 리버티랩스는 이들 인수해 시스템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 AI 도입을 통한 생산성·효율성 및 경영 구조 개선 플랫폼을 발전시킨다는
남미래기자 2024.05.09 21:00:00고형암 복강파종의 치료를 위한 신복강항암화학요법인 '가압복강에어로졸항암화학요법 (PIPAC)' 정밀의료기기를 개발 중인 드림팩이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후속 투자를 받았다.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위암, 대장암, 췌장암 및 난소암 등의 고형암은 진행성 단계 혹은 재발 시 복강의 다양한 구역에 종양이 파급되는 복강파종의 질환이 된다. 치료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최근에는 표적 치료 및 면역항암제가 임상에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높은 가격과 5년 이내의 생존 기간이 5-20%로 제한적이라 많은 환자에 대한 적용이 쉽지 않다. 또 다약제 내성의 종양으로 진행해 장폐색과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하는 경과를 보이게 된다. PIPAC은 2010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는 완화복강항암화학요법으로 더이상 마땅한 치료 방법이 없는 복강파종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쓰인다. 비용-효과적인 치료 반응 (20-80%)을 유도하고 섭식과 신체활동 등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임상적 근거가 확보됐
박기영기자 2024.05.09 1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이차전지 실리콘 및 리튬 음극소재를 개발하는 시리에너지가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시리에너지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예비 창업 패키지를 통해 초기 발굴·육성된 팀이다. 배터리 성능 개선을 위한 실리콘 관련 차세대 음극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기존 이차전지 실리콘 소재는 차세대 음극재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지만 이차전지 충방전 간 실리콘 팽창으로 인한 고용량의 용량이 장시간 유지되지 않는 기술적 문제점을 갖고 있다. 시리에너지는 독자적인 소재 제조와 구조 기술로 실리콘 복합체를 개발 중이다. 아울러 리튬 금속 전극이 불균일하게 되는 기술적 문제도 해소하는 리튬전극 및 리튬분말을 사업화하고 있다. 정경진 시리에너지 대표는 "전고체 전지용 실리콘 및 리튬 소재를 통해 안정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며 "전기차의 주요 문제점 중 하나인 주행거
최태범기자 2024.05.07 15: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항산화 신물질 '레스베라트론' 기반 신약 및 화장품 원료를 개발하는 몰레큘라이노베이션즈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2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몰레큘라이노베이션즈는 서울대 화학부 연구실에서 2021년 창업한 교원기업이다. 레스베라트론은 심혈관 보호, 항암·항염에 효능이 있고 항산화 특성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원료로 사용 중인 레스베라트롤을 변형해 만든 저분자 물질이다. 현재 레스베라트론의 다양한 질환 치료 및 피부 개선 효능에 대한 초기 단계 검증을 마쳤으며, 향후 대량 생산을 위한 독자적 화학합성법도 개발을 완료했다. 초기부터 관련 연구를 지속해 온 임은학 박사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개발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다. 몰레큘라이노베이션즈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화장품과 신약 공동 개발 파트너 탐색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황한신 몰레큘라이노베이션즈 대표는
최태범기자 2024.04.26 13: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엄마를 위한 운동일기 '히로인스'를 운영하는 패러다임시프트가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및 서울대기술지주에서 4억원의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누적 투자금액은 8억원이다. 히로인스는 엄마들이 운동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을 주고 받으며 리워드도 받을 수 있는 앱테크형 소셜미디어다. 패러다임시프트는 직장인 앱 리멤버에서 커뮤니티를 구축한 멤버들을 중심으로 팀이 꾸려졌다. 패러다임시프트 관계자는 "엄마들은 출산한 뒤 건강이 크게 악화해 갱년기와 백세시대에 대비해야 한다. 그럼에도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시작한 뒤 금방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엄마들의 심리적 특성을 감안할 때 응원을 통한 동기부여가 주효할 것으로 봤다"고 했다. 히로인스는 지난해 4월 정식 출시돼 현재 1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매달 50만개의 운동일기와 500만개의 응원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패러
최태범기자 2024.04.15 1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기술지주회사와 라이프자산운용이 'SNU-LIFE 미션벤처투자조합 1호' 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2008년 설립된 서울대기술지주는 서울대가 보유한 기술·인력·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창업과 투자활동을 돕는다. 총 12개 조합을 만들었고 투자 포트폴리오는 180개를 넘어섰다. 기업가치가 1000억원 이상인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을 10개 이상 배출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가치투자 1세대로 꼽히는 이채원 이사회 의장과 강대권·남두우 공동대표가 이끄는 회사다. 현재 9560억원을 운용(AUM)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시장 평균보다 10%p 이상 높은 수익률을 내고 운용자산의 증가율도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올해 상반기에 신규로 결성 예정인 벤처투자조합의 공동 업무집행사원(GP)을 맡는다. 공동투자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최태범기자 2024.03.05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기술지주가 압타머 기반 고정밀 췌장암 진단 키트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 압타마켓에 시드 투자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없고 초음파 검사에서 관찰이 힘들어 조기 발견률이 낮다는 문제가 있다. 또 잔여 미세종양으로 인해 전이 및 재발이 쉬운 편으로 지속적 관찰이 필요하다. 기존 췌장종양표지자(CA19-9) 검사는 췌장암, 담도암, 위암 등 소화기계 암 진단에 적합한 검사지만 정확성이 떨어져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정밀하고 신속한 진단기술이 필요하다. 압타마켓이 연구개발하는 압타머는 세포, 단백질, 저분자 물질 등 다양한 대상물질과의 결합이 가능해 진단, 표적치료제 등 바이오분야에 폭넓게 적용가능한 물질이다. 최근 압타머기술이 적용된 신약이 FDA 승인을 받아 시장에 출시해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압타마켓 팀은 저분자 물질을 대상으로
류준영기자 2024.02.22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