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기술지주와 라이프자산운용이 100억원 규모의 '에스엔유-라이프 미션 벤처투자조합'을 공동 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까지 51억원을 조성했고, 내년 초 멀티 클로징을 통해 최종 100억원 이상으로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출자자(LP)로는 대형 금융기관 및 상장법인이 참여했다. 해당 펀드는 AI, 반도체,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핀테크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서울대기술지주의 기술 네트워크와 라이프자산운용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투자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두 회사가 지난 3월 체결한 전략적 업무 협약에 따라 펀드 결성이 진행됐다. 서울대기술지주는 2017년 이후 현재까지 총 12개의 펀드를 운용하며 200개 이상의 초기기업에 투자해왔다. AI(인공지능)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과 핀테크 스타트업 트래블월렛이 대표적인 투자사례다. 중소벤처기업부의 R&D(연구개발) 사업 팁스 프로그램의 운영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라이프자산운용은 가치투자
고석용기자 2024.11.2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레이더 솔루션 스타트업 비트센싱이 3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HL만도와 KDB산업은행, 기업은행, 우리금융캐피탈, 라이프자산운용, 삼천리인베스트먼트 등 신규투자자가 참여했다. HL만도는 비트센싱 설립 이후 4번 연속 투자를 진행했다. 비트센싱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630억원이다. 비트센싱은 2018년 자동차 레이더 전문가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스마트 시티 뿐 아니라 디지털 헬스케어에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하드웨어에서부터 소프트웨어 솔루션까지 모든 제품·서비스를 내부에서 개발하고 있다. 비트센싱은 최근 글로벌 자동차 티어1 기업과 양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반도체 회사와 차세대 레이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고석용기자 2024.06.18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