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안전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더블티가 서울대기술지주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더블티는 위치 센서를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물체와 작업차의 위치를 분석해 사고 가능성을 예측하는 AI 솔루션 '헤임달'을 개발했다. 낙상 등 위험이 있는 지역에 접근하면 경고음을 발생시키는 방식이다. 기존의 CC(폐쇄회로)TV 카메라 기반의 솔루션보다 도입 비용을 90%가량 줄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산업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기존의 영상 기반 솔루션들은 고비용 구조로 중견·중소기업이 사용하기 어려웠다"며 "더블티의 헤임달은 기존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구축할 수 있어 영세사업장에서도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산업재해 예방조
고석용 기자 2025.11.1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음식 종류와 식사량 등을 분석하는 AI(인공지능) 푸드스캐너 개발사 누비랩이 성심학교 등 특수학교 2개소에 제품을 공급해 발달장애 학생들의 영양 관리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누비랩의 푸드스캐너는 식판 위 음식을 자동으로 인식해 종류와 섭취량 등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어떤 음식을 얼마나 섭취했는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교사와 영양사는 이를 토대로 학생 개인의 기호와 섭취 패턴을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 성심학교에서는 현재 푸드스캐너를 활용해 학생들의 식사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남긴 음식의 유형과 섭취율에 따라 개인별 맞춤 식단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인지 능력이나 의사소통에 제약이 있는 학생들의 경우, 식사 변화나 영양 불균형을 육안으로만 파악하기 어려웠다. 푸드스캐너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 학생의 식습관을 지원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공급이 진행됐다.
고석용 기자 2025.11.07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패키지 주문 제작 플랫폼 '패커티브'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프로보티브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라운드는 일본 벤처캐피탈(VC) 미레이즈가 주도해 미국의 스트롱벤처스, 한국의 브이엔티지(VNTG), 일본의 비공개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프로보티브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도미닉 다닝거(Dominik Danninger) 대표가 2021년 한국에 설립한 인바운드 스타트업이다. 기업들의 제품 패키지(박스) 발주 절차를 AI로 자동화해 디자인, 견적, 주문과정을 몇 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대기업을 포함해 3500개 이상의 브랜드가 패커티브를 사용하고 있다. 프로보티브는 이번 투자유치에서 일본계 투자자들에게서 자금을 조달하며 현지 인프라 및 고객망에 직접
고석용 기자 2025.11.0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용 AI(인공지능) 동시통역 서비스 '쿠쿠' 개발사 쿠쿠 랩스가 180만달러(약 2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유명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콤비네이터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매쉬업벤처스,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쿠쿠는 글로벌 세일즈, 마케팅, 고객 지원 등을 위한 기업용 AI 동시통역 서비스다. 사내 문서와 용어집을 실시간으로 학습해 각 기업과 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통역을 제공한다. 미팅을 거듭하며 학습이 누적될수록 정확도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며, 20여개 언어를 구사하는 사내 통역사를 보유한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동문인 이용희 대표와 김건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크래프톤·베슬AI 등에서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 전략을 성공적으로
남미래 기자 2025.11.04 09:54: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도로 복구 로봇 개발 기업 로보로드가 서울대기술지주에서 2억원의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로보로드는 AI 기반 도로포장 관제·의사결정 시스템과 자율주행 복구 로봇을 결합한 '도로 포장 무인 유지관리 플랫폼'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이다. 도로의 손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무인 로봇이 자동으로 복구하는 과정을 통해 도로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현재 로보로드는 제주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참여해 지역 도로 환경에서 도로 복구 로봇 실증과 데이터 고도화를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기술보증기금 주관 벤처캠프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등을 진행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로보로드의 기술이 사회적 기회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는 "포트홀과 도로 파손으로 인
고석용 기자 2025.10.1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식물자원 산업화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인포보스가 친환경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아이씨바이오와 식물 유래 기능성 화장품 원료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식물 유전체 데이터 분석 및 천연 바이오 소재 개발에서 협력해 고기능성·친환경 화장품 신소재를 공동 발굴·상용화할 계획이다. 우선 울릉도 어성초(약모밀)의 유효 성분을 정밀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인포보스는 이 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예측형 AI 분석 플랫폼 '메타 시리즈'를 기반으로 각 식물 종의 유전체·전사체·대사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유효 생리활성 물질을 도출하게 된다. 인포보스는 이같은 방식이 기본 연구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과학적 검증과 데이터 예측에 의한 화장품 원료 개발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
고석용 기자 2025.10.13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춘천에 본사를 둔 체외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는 뎅기열 진단용 항원·항체키트 '아이크로마' 리더기를 전세계 5만대 이상 설치·운영하고 있다. 201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고 이듬해에는 미국 진단기업을 인수하며 덩치를 키웠다. 지난해 매출액은 1251억원, 영업이익은 277억원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바디텍메드를 포함해 7개 코스닥 상장사를 배출한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는 현재 68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김창혁 원장은 "단순히 제조 장비를 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인력을 기업 현장에 파견해 연구 단계부터 시제품 제작, 품질 인증, 양산, 마케팅, 수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비결이자 노하우"라고 밝혔다. 2003년 1월 설립된 진흥원은 설립 초기에 천연물·단백질 소재 연구에 주력했으나 이후 항체 기반 진단키트, CDMO(위탁개발생산), AI(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등으로 연구·사업 범위를 넓혀왔다.
춘천(강원)=류준영 기자 2025.10.13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위조 상품 감별 서비스를 개발한 스타트업 마크비전이 일본에 거점을 설치하고 현지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본 거점은 별도 법인은 아닌 현지 오피스 개념이다. 일본은 소비재와 문화 콘텐츠 분야의 IP(지식재산권) 강국이지만, 위조 상품 유통, 무단 판매, 불법콘텐츠 확산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일본 특허청 등은 2020년 기준 일본 기업이 입은 IP 관련 피해 규모만 3조2000억엔(30조1000억원)에 달한다고 추산하고 있다. 마크비전은 이에 일본 시장에 특화된 위조 상품 및 무단 판매 대응, 콘텐츠 보호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IP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부서 외에 세일즈, 마케팅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확대해 IP 보호를 넘어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역할 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쿄 시부야에 위치
고석용 기자 2025.09.25 14:01: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사회투자가 오는 30일 서울 명동에서 기업 ESG와 사회공헌 담당자들을 위한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 '임팩트살롱(IMPACT SALON)' 세 번째 세션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임팩트살롱은 기업과 재단의 실무자들이 새로운 사회공헌 의제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장으로, 지난 4월 'AI와 사회공헌', 7월 '자연기반해법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열린 데 이어 이번에는 '고령화 시대의 기업 사회공헌 전략'을 다룬다. 이번 세션에는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최학희 대표, 공무원연금공단 이한샘 차장, 산은나눔재단 이시원 대리, 돌봄드림 김지훈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최학희 대표는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문제와 미래 시니어 트렌드를 전망해 기업들이 중장기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한샘 차장은 시니어 봉사단 운영
류준영 기자 2025.09.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AI(인공지능) 아트 플랫폼 '아투'가 지난 11일 열린 오픈AI코리아 개소식(OpenAI Korea Launch) 키노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혁신적 AI 플랫폼으로 소개됐다고 16일 밝혔다. 브래드 라이트캡 오픈AI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1일 키노트 세션에서 아투를 자사 챗GPT 기술을 적용해 예술 시장을 혁신한 대표 협업 케이스로 강조했다. 이날 함께 언급된 국내 파트너사로는 GS, 토스, LG전자, LG유플러스, 크래프톤, 카카오, KT, 야놀자, 카페24, 티빙, SK텔레콤 등 총 12개 기업이 포함됐다. 아투는 국내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한 협업 사례로 제시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투는 AI 기반 개인화 큐레이션 엔진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융합해 예술 검색 및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아투는 오픈AI의 챗GPT를 도입해 세계 최초로
남미래 기자 2025.09.16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