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음향 검사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로아스(LOAS)가 4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프리시리즈A 라운드의 연장으로 진행됐다. 당시 로아스는 신용보증기금, 스틱벤처스, 디캠프, 모비딕벤처스에서 30억원을 먼저 유치한 후, 이번에 IBK벤처투자와 퓨처플레이에서 10억원을 추가로 유치하며 프리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로아스는 AI 음향 탐지·추적 및 검사 소프트웨어 엔진 'AI 스퀘어'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발전소, 공장처럼 극심한 소음 환경에서도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미세 소음 및 가스 누출 등을 감지하는 솔루션이다. 투자사들은 로아스의 AI 음향 검사시스템이 제조업계의 제품 품질 향상 및 중대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 한국서부발전은 'AI 스퀘
고석용 기자 2025.04.2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혁신 스타트업이 끊임없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화수분 같은 창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합니다." 최치호 한국과학기술지주(KST)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 혁신기업 비율은 18%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인 30%에 크게 못 미친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 대표는 KST 출범 10주년을 맞아 선임된 첫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출신 수장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사업단장, 서울홍릉강소특구 단장,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오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5 키플랫폼(K.E.Y PLATFORM 2025)' 특별세션에서 우리나라 기술 창업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가장 연결성 높은 기술허브 조성, 스타트
대전=류준영 기자 2025.04.17 15:38:3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가 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사회공헌(CSR) 담당자를 위한 정기 네트워킹 프로그램 '임팩트 살롱'을 신설하고, 23일 첫 번째 세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공헌 및 ESG 전략을 실질적으로 고도화하고, 실무자 간 협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앞으로 격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각 회차는 ESG·CSR·임팩트 비즈니스 관련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 기업 사례 발표,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 23일 세션의 주제는 '임팩트 AI: 한계를 넘어서는 AI 기반 사회공헌 전략'이다. AI를 활용한 사회공헌 전략 수립과 임팩트 창출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연세대 인공지능학과 유영재 교수, SKT AI접근성팀 김춘수 팀장, 카카오임팩트 홍진아 팀장, 바토너스 이지수 대표 등이
류준영 기자 2025.04.04 21:00:00싱가포르 벤처캐피탈(VC) 트루글로벌벤처스(TGV)가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7개 AI(인공지능) 스타트업에 5000만달러(716억원)를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TGV는 임형철 에임드 대표가 글로벌 벤처투자자들과 함께 싱가포르에 설립한 VC다. TGV가 투자한 스타트업은 특정 분야에 특화된 버티컬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키타키(금융 범죄 방지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클라우드(웹3 데이터) △주스 먼디(법률) △프린틀러(비즈니스 플랫폼) △오블리고(금융·부동산) △프레젠트AI(아트 크리에이트 플랫폼) △COVU(보험 플랫폼)이 투자를 받았다. 특히 가장 최근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한 실리콘밸리 AI 플랫폼 COVU에 1000만달러(143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주도하기도 했다. COVU는 AI를 보험산업에 접목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보험업의 운영 간소화, 생산성 향상, 안정성 강화를 지원한다. TGV는 이전까지 블록체인 생태계에 집중 투자해왔
고석용 기자 2025.03.04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스튜디오 에임드가 지난해 자회사 연결 기준 매출액 282억원으로 전년대비 38.2%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8억원, 당기순이익은 1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에임드는 벤처투자, 웹3.0, 디지털 마케팅, 게임 분야 사업들을 스튜디오 및 사내독립기업(CIC)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경우 자회사 혹은 관계사로 분사해 성장을 지원한다. 현재 웹3 기업 초기 투자사인 블로코어, 모바일게임 개발사 게임베리스튜디오, 마케팅 기업 마티니아이오 세 곳을 분사해 평균매출 100억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에임드는 "모회사인 에임드가 신사업을 발의하고 내부 투자 및 지원 기반의 벤처스튜디오를 표방하는 만큼 자회사 매출과 영업이익, 에임드의 사업 전략 모두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안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에임드는 올해 매
고석용 기자 2025.02.1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법·규제·정책 모니터링 플랫폼 코딧(CODIT)이 국내외 기업을 위한 '영문 주요 이슈별 대시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로운 영문 대시보드는 코딧 AI의 실시간 자동 번역 기능을 탑재해 글로벌 본사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기업들도 국내 주요 이슈별 실시간 정책 동향을 한눈에 파악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문 대시보드는 △맞춤형 주요 뉴스 및 국회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코딧 정책팀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탑 뉴스&코딧 인사이트(Top News & CODIT Insights)' △입법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레저슬레이티브 스테이터스(Legislative Status)' △공정위 과징금 Top 10을 알려주는 '페어 트레이드 커미션 페널티(Fair Trade Commission Penalties)
남미래 기자 2025.02.13 15:00:003D 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이 캐나다의 스캐너 개발기업 크레아폼의 장비를 신규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크레아폼은 초정밀 측정이 가능한 스캐너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글룩은 초정밀 3D스캐너인 '메트라스캔 블랙 엘리트'와 풀컬러 3D스캐너인 '고스캔 3D' 장비를 도입한다. 글룩 관계자는 "이번 신규 장비 도입으로 3D 프린팅 및 제조 서비스의 정밀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글룩은 이번 신규 장비 도입 이후 정부 지원사업인 '3D 프린팅 제조혁신 실증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글룩은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인 한국프리시전웍스와 함께 타이어 마스터 모델의 정밀도를 검증하고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는 내용의 정부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글룩 관계자는 "이번 초정밀 스캐너 도입은 3D 프린팅 제조의 품질을 혁신적으로 개선시킬 것"이라며 "정부 과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의 요구를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석용 기자 2025.01.31 19:00:003D 프린팅 서비스 기업 글룩이 미국 제조기술 전문지 '매뉴팩처링 테크놀로지 인사이트'(Manufacturing Technology Insights)가 뽑은 2025 3D 프린팅 제조 서비스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3D 프린팅 기업 중 해당 분야에 선정된 것은 국내에서 글룩의 유일하다. 매체는 글룩을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하면서 "11년간 업계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맞춤형 혁신 3D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해왔다"고 평가했다. '매뉴팩처링 테크놀로지 인사이트'는 지난 17년간 글로벌 생산기술산업, 첨단소재, 3D 프린팅, 항공 우주 제조 산업, 방위 산업, IoT(사물인터넷) 등 44가지 항목의 혁신기술 관련 기업을 소개하는 미국의 제조기술 전문 매체다. 글룩은 국내에서 3D프린팅 스마트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글룩 관계자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스마트팩토리"라며 "원격 및 자동화 공정을 구축해 고정밀, 대량생산 기술을 갖춘 점이 이번 선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
고석용 기자 2025.01.23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바휠이 충남도청 건설본부 서부사무소에 도로 결빙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솔루션 '이지웨이'를 공급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모바휠의 이지웨이는 음파를 활용해 도로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충남도청에 공급된 이지웨이 솔루션은 전광판과도 정보를 연계해 운전자들에게 실시간 위험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지웨이는 앞서 충북 제천 지역에서도 도로 열선 시스템과 연계 설치돼 사고율을 낮췄다. 지난해 11월에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모바휠은 오는 3월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이지웨이의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현 모바휠 대표는 "이지웨이는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며 "시민 안전뿐 아니라 공공기관의 예산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
고석용 기자 2025.01.22 22:23:5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수사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온클레브가 임팩트 투자사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2020년 설립된 온클레브는 가상자산에 대한 금융범죄와 자금세탁을 추적할 수 있는 레그테크(RegTech, 규제(regulation)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 스타트업이다. 금융 규제 감시 및 범죄 수사 시장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복잡한 가상자산 자금흐름을 자동으로 추적해 범죄 입증 자료를 제공하는 포렌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장기적으로는 종합 금융 자금세탁 방지 기술을 구현해 투명한 금융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MYSC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을 통해 온클레브의 성장을 지원해오다 투자까지 진행하게 됐다. 김영우
고석용 기자 2025.01.22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