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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김경훈 팁스 점자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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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IT썰]"급하니까 꼭 받아"…안드로이드, '긴급' 전화 표시 기능 추가

    구글이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업데이트했다. '긴급 통화 표시' 등 다양한 신기능이 추가됐다. 업데이트는 구글 자체 하드웨어 '픽셀'(Pixel)에 우선 적용된다. 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하고 '통화 이유'(Call Reason)라는 시범 기능을 추가했다. 이 기능은 발신자가 급한 전화를 할 때, 수신자의 스마트폰에 '긴급'(Urgent) 표시를 띄울 수 있게 해준다. 스팸 방지를 위해 발신자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번호에만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감정 자막'(Expressive Captions) 기능은 동영상 메시지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게시물에 감정 태그를 붙이는 기능이다. '슬픔', '기쁨' 등의 자막이 표시돼 이용자는 소리를 끈 상태에서도 감정적 맥락을 완전히 파악할 수 있다. '써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는 이용자가 동그라미 그리기, 하이라이트, 낙서, 탭 등 손동작으로 원하는 때에 즉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찬종 기자 2025.12.03 07:16:03
    구글 google 안드로이드 휴대폰 IT
  • 기사 이미지 오픈AI, 구글 추격에 '적색경보' 비상 대응 선언…"챗GPT 개선"

    오픈AI가 인공지능(AI) 모델인 챗GPT의 품질 개선을 위해 '적색경보'(code red) 비상 대응을 선언했다. 구글 등 경쟁사가 새 AI 모델을 출시하며 추격하는 상황을 경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사내 공지에서 "챗GPT의 일상적 사용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더 많은 작업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트먼은 챗GPT의 개인화 기능 향상, 속도와 안정성 개선, 더 넓은 범위의 질문에 답변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 등을 요구했다. 이를 위해 광고, 헬스케어·쇼핑용 AI 에이전트, 개인 비서 '펄스' 등 다른 서비스 추진을 미루고 챗GPT 개선 책임자들과 매일 회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주 공개할 예정인 새로운 추론 모델이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3'보다 앞서 있다"며 "우리는 여러 다른 측면에서도 여전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챗GPT 앱을 총괄하는 닉 털리 오픈AI 부사장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X에서 "현재 우리의 초점은 챗GPT를 더욱 유능하게 만들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며 세상으로의 접근을 확장하는 것"이라며 "동시에 더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느낌을 주게 할 것"이라고 했다.

    이영민 기자 2025.12.03 08:09:26
    구글 오픈AI 챗GPT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메타, 구글 AI 칩 'TPU' 구매 검토…엔비디아 AI 아성 흔들리나

    엔비디아의 AI(인공지능) 칩을 사용해왔던 메타 플랫폼스가 구글이 자체 개발한 AI 칩을 사용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디 인포메이션은 24일(현지시간) 메타가 2027년에 구글이 자체 개발한 맞춤형 AI 칩인 TPU(텐서 프로세싱 유닛)을 수십억달러 규모로 도입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메타가 내년에 구글 클라우드에서 TPU를 임대해 사용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는 알파벳이 AI 칩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AI 칩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려고 애쓰는 AMD에 대해 위협적인 경쟁자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구글은 이미 AI 모델 개발회사인 앤트로픽에 최대 100만개의 TPU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메타까지 합류한다면 TPU는 엔비디아의 AI 칩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TPU는 10년도 더 전에 AI 작업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맞춤형 칩으로 복잡한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을 수행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AI 칩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우려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TPU의 매력도 커지고 있다.

    권성희 기자 2025.11.25 14:55:50
    구글 메타 TPU 엔비디아 AI
  • 기사 이미지 구글은 독일에 9조원, MS는 포르투갈에 14조원…데이터센터 건설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포르투갈과 독일에 수조원대 데이터센터 투자를 발표했다. 알파벳 자회사 구글은 1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도시 디첸바흐에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뮌헨 사무실을 확장하는 데 2029년까지 55억유로(9조30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독일 하나우 데이터센터에도 계속 투자하기로 했다.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는 소버린 클라우드 솔루션(특정 국가나 지역의 규제를 엄격히 준수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유럽의 가치를 준수하는 동시에 현지 수요에 맞는 클라우드 및 AI(인공지능) 기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은 독일 전력 기업 '엔지'를 통해 조달하겠다고 했다. 구글은 "2030년까지 엔지와 함께 탈탄소 에너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엔지가 구글 수요에 맞춰 무탄소 에너지를 맞춤 구성했다"고 했다

    김종훈 기자 2025.11.12 08:13:17
    구글 MS 데이터센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구글 영역 안으로 들어간 오픈AI…웹 브라우저 '아틀라스' 출시

    오픈AI가 21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기반 웹 브라우저인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구글 크롬에 직접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용자가 구글의 기존 키워드 기반 검색 결과 대신 정보를 종합하는 대화형 도구를 보다 많이 사용하면서 오픈AI와 구글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사용자는 오픈AI의 아틀라스를 통해 어떤 창에서든 챗GPT 사이드바를 열어 콘텐츠를 요약하고 제품을 비교하고, 모든 사이트의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유료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에이전트 모드'에서는 챗GPT가 사용자를 대신해 웹사이트와 상호 작용해 여행 정보를 검색하고 쇼핑도 완료할 수 있다. 이날 데모에서 오픈AI 개발자들은 챗GPT가 온라인 레시피를 찾아 모든 재료를 자동으로 구매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챗GPT는 인스타카트 웹사이트로 이동해 필요한 식료품을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이 작업에는 몇 분이 걸렸다. 아틀라스 웹 브라우저는 애플의 맥에서 전 세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윈도와 iOS, 안드로이

    김희정 기자 2025.10.22 16:30:51
    구글 오픈AI 아틀라스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르포]"유령이 운전하는 듯" 안전벨트 꽉 쥐었는데…구글 '웨이모' 타보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도심에 들어서자 지붕에 태엽을 감은 듯한 흰색 차량이 매끄럽게 도로를 누비는 광경이 눈에 띄었다. 차량 전후좌우, 지붕에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카메라·스캐너를 단 자율주행차, 구글의 '웨이모(Waymo)'였다.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방문한 샌프란시스코에서 웨이모를 타기 위해 멈춘 차량에 다가갔다. 그러나 문은 열리지 않았다. 앱 기반의 철저한 예약제여서다. 미국 현지 번호 없인 앱 가입이 되지 않았다. 다행히 지인 도움으로 웨이모를 얻어탈 수 있었다. "웨이모 운전 잘해요. 여기선 일상이죠"라던 지인의 이야기처럼 웨이모는 노란 신호등에 어김없이 정차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모범 운전수였다. 유령이 조작하는 듯 저절로 돌아가는 핸들에 놀라 안전벨트를 그러쥔 것도 잠시, 90도로 꺾이는 도로와 샌프란시스코 특유의 높은 언덕, 파란불 끝자락에 뛰어드는 보행자까지 침착하게 대응하는 웨이모에 금세 안도감이 들었다. 방심해 안전벨트를 풀면, 즉시

    실리콘밸리(미국)=김소연 기자 2025.10.20 08:10:31
    구글 웨이모 자율주행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IT썰] 트럼프에 줄줄이 '백기 투항' 빅테크… 유튜브, 300억대 합의금 낸다

    2021년 백악관 폭동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을 중지했던 유튜브가 소송을 제기한 트럼프 대통령 측에 거액의 합의금을 제시했다. 29일(현지 시각) WSJ에 따르면 유튜브 모회사 구글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소송전을 종결하기 위해 2450만 달러 (약 340억원)의 합의금을 제시했다. 이는 2021년 트럼프 대통령이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모회사 메타와 구글 유튜브를 상대로 "거대 IT 기업이 보수 진영을 검열한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한 결과다. 메타와 구글은 2021년 1월 트럼프 당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미국 국회의사당을 공격한 이른바 '국회의사당 폭동' 사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중지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플랫폼을 통해 지지자들의 폭력 사태를 부추길 수 있다는 이유였다. 유튜브는 "폭력 위험이 줄었다고 판단될 때 계정을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기업을 상대로 반격에 나섰다. 그는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미

    박건희 기자 2025.09.30 07:49:04
    구글 유튜브 도널드트럼프
  • 기사 이미지 "챗GPT에서 물건 산다" 결제 기능 추가…구글 '긴장'

    챗GPT에서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오픈AI는 챗GPT의 새로운 기능으로 '즉시 결제'를 출시한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기능은 우선 미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엣시와 캐나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파이를 기반으로 챗GPT에서 엣시 판매자의 상품을 보고 구매를 원할 경우 외부 사이트로 나가지 않고 챗GPT에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유료 구독 서비스인 챗GPT 플러스뿐만 아니라 챗GPT 프로, 무료 이용자들도 이용할 수 있다. 구매상품은 단일 상품으로 제한된다. 오픈AI는 챗GPT를 통해 이뤄진 거래에 대해 엣시와 쇼피파이에서 수수료를 받는다. 챗GPT 사용자에게는 추가 비용이 부과되지 않는다. 오픈AI는 앞으로 장바구니에 여러 개의 상품을 담고 한 번에 결제할 수 있는 기능과 미국 이외 지역으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픈AI는 지난 4월 챗GPT를 통해 상품을 쇼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한 데 이어 자체 결제 기능도 개발 중인 것으로 알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5.09.30 08:21:38
    구글 챗GPT 오픈AI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IT썰] 美 법무부 "구글, 광고 독점…플랫폼 분할 매각해야"

    미국 법원이 구글에 온라인 광고 플랫폼 일부를 매각하라는 압박을 가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WSJ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부터 2주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연방지방법원에서 구글의 온라인 광고 독점 제재 수준을 판가름할 재판이 열린다. 레오니 브링케마 판사는 구글이 온라인 광고 기술을 독점해 광고주와 웹사이트 운영자 간 경쟁을 억압했다고 보고 이 행위를 '불법 독점'으로 규정했다. 이번 재판으로 구글의 독점을 제재하고 온라인 광고 시장을 복구할 '구제책'을 찾을 계획이다. 앞서 2020년 10월 미국 법무부와 17개 주 정부는 구글이 온라인 검색 서비스와 검색 광고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구글이 자사 검색 엔진을 기본값으로 설정하기 위해 애플 등에 자금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또 구글이 온라인 광고 기술을 장악하려 관련 기업을 인수하는 등 온라인 광고 플랫폼을 독점하고 있다고 봤다. 법무부와 주 정부는 구글이 '애드 익스체인지'(AdX)를 강제 분할해

    박건희 기자 2025.09.23 08:01:05
    구글 잇썰 반독점 광고 온라인광고
  • 기사 이미지 "크롬 팔지 않아도 된다"…구글, 세계 4번째로 시총 '3조달러' 돌파

    세계 최대 검색엔진업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전 세계에서 네번째로 시가총액 3조달러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반독점 소송 리스크 해소와 구글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에 대한 호평이 주가를 연일 끌어올린 결과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알파벳은 전 거래일보다 4.30% 오른 251.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로 시총이 3조500억달러를 기록했다. 알파벳 시총이 3조달러를 넘은 것은 구글이 2004년 상장한 뒤 21년 만이다. 시총 3조달러 돌파 순서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에 이어 전 세계에서 네번째다. 현재 시총 순위는 엔비디아가 4조3200억달러로 1위, 마이크로소프트가 3조8300억달러로 2위, 애플이 3조5100억달러로 3위다. 5위인 아마존은 시총이 2조4700억달러에 그친다. 알파벳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30% 이상 올랐다.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직후 미중 갈등으로 증시가 급락했던 저점 기준으로는 주가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5.09.16 08:16:24
    구글 검색 인공지능 AI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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