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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구글 '이머전 트립' 간 韓 스타트업들…"美 진출 실마리 찾았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의 거대한 스케일과 미래 비전을 직접 마주하며 성장 전략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 계기였다. 기술 스타트업으로서의 새로운 성장 좌표를 제시해 주었다."(박상혁 라이덕 대표) "구글의 각 분야 전문가 및 VC(벤처캐피탈)와의 세션에서 받은 피드백은 큰 도움이 됐다. 덕분에 비즈니스 모델의 효과적인 마케팅 및 빌드업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김준배 아이클로 대표) 19일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지난 13~1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마운틴뷰의 구글 본사에서 진행된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이머전 트립'(Immersion Trip)에 참여한 국내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이 같은 내용의 리뷰를 남겼다. 이머전 트립은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이 함께 진행하는 국내 스타트업 및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창구'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창구 졸업사들이 가장 해외 진출

    최태범기자 2025.08.19 09:00:00
    구글 창구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구글에 "47조에 크롬 살게" 제안

    미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가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를 345억달러(약 47조75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공식 제안했다. 미국 법무부가 구글에 크롬 매각을 압박하는 가운데 인수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한 시도로 평가된다.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12일(현지시간)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에게 크롬 인수 제안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금액은 345억달러로 퍼플렉시티 몸값의 약 두 배에 달한다. 퍼플렉시티는 크롬 인수에 필요한 돈은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조달받겠단 계획이다. 퍼플렉시티의 기업가치는 올해 1억달러 자금 조달 당시 180억달러로 평가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퍼플렉시티의 드미트리 셰벨렌코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여러 대형 투자 펀드가 이번 거래에 자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퍼플렉시티는 구글에 크롬 인수 땐 모든 기술과 브랜드를 승계하고, 2년 안에 3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술 지원과 일정 수준의 고용을

    윤세미기자 2025.08.13 08:06:32
    구글 퍼플렉시티 크롬 반독점소송 AI
  • 기사 이미지 "구글 무임승차로 끝?…망 사용료 포기하면 AI 강국 멀어져"

    미국과 유럽연합(EU)간 관세 협상에서 망 사용료 폐기 여부를 두고 양측간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미 정부가 마감이 임박한 한미 관세협상에서도 망 사용료 문제를 강하게 지적할 전망이다. 국내 산업계와 학계에선 정부가 망 사용료를 양보할 경우 트래픽이 폭증하는 AI 시대 네트워크 안정성이 위협받는다고 입을 모은다. 백악관은 지난 28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 게시한 '미·EU 무역합의 팩트시트'에서 "미국과 EU는 부당한 디지털 무역 장벽을 해소할 것"이라며 "EU는 망 사용료(Network usage fees)를 도입하거나 유지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구글·넷플릭스 등 대형 CP(콘텐츠사업자)에 네트워크 투자비용 분담을 요구하며 망 사용료 제도화를 추진했던 EU가 물러섰다는 의미다. EU는 이를 정면 반박했다. 토마스 레니에EU집행위원회 대변인은 29일 브리핑에서 미국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원하는 방식으로 입법할 주권을 가지고 있다. 망 사용료는 오래

    윤지혜기자,변휘기자 2025.07.30 16:40:50
    구글 망사용료 넷플릭스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IT썰]챗GPT, 하루 25억건 프롬프트 처리…구글은 140억개

    오픈AI는 챗GPT 사용자들이 매일 25억건의 프롬프트를 보낸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오픈AI는 이 중 3억3000만건이 미국 사용자로부터 입력된다고 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는 지난해 12월 사용자들이 매일 10억건 이상의 프롬프트를 챗GPT에 보낸다고 밝힌 바 있다. 그에 따르면 약 8개월 만에 검색량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챗GPT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오래 사용하는 AI(인공지능) 챗봇이기도 하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챗GPT의 지난 6월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1844만명으로 국내에 출시된 AI 챗봇 중 가장 많았다. 사용 시간 기준으로는 1위 제타(5248만시간)에 이어 2위(4254만시간)를 차지했다. 3위는 크랙(641만시간), 4위는 퍼플렉시티(192만시간), 5위는 채티(141만시간)가 차지했다. 오픈AI는 최근 챗GPT 에이전트도 출시했다. 이는 앞서 출시한 '오퍼레이터'와 '딥리서치'를 결합한 서비스로 온라인에서 사용자

    이정현기자 2025.07.22 07:48:06
    구글 챗gpt 생성형AI 인공지능 오픈AI
  • 기사 이미지 책상 위·침대 옆, 집안 곳곳에…'월-e' 닮은 로봇들이 현실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눈동자, 작은 몸집, 약간 기울인 머리…. 반려동물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적인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허깅페이스가 책상 위에 둘 정도로 작은 로봇 '리치 미니(Reachy Mini)'를 선보였다. 회사 측은 주문개시 5일 만에 100만달러(약 13억9100만원)를 판매했다고 파악했다. 외부 컴퓨터와 연결해야 하는 '라이트' 버전은 299달러(41만원), 무선으로 작동하는 '와이어리스'는 499달러(69만원)다. 이 같은 가격대를 고려하면 약 2000대 이상 팔린 걸로 보인다. 허깅페이스는 이와 관련한 앱스토어 같은 오픈소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AI가 적용된 '반려로봇' 시장이 열린 셈이다. ━똑똑하고 다정한 친구 로봇…AI 앱 생태계 등 잠재력 주목 ━ 1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토마스 울프 허깅페이스 공동창업자 겸 수석과학자는 친근

    김성휘기자 2025.07.19 07:00:00
    구글 허깅페이스 리치미니 AI로봇 휴머노이드
  • 기사 이미지 구글 '크롬' 자리 노리는 AI…'오픈AI 브라우저' 곧 출시한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구글 크롬에 대항할 AI(인공지능) 기반 웹브라우저를 수주 안에 출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퍼플렉시티가 이보다 앞서 AI 브라우저를 출시하는 등 구글의 인터넷 패권을 겨냥한 AI 기업들의 도전이 거세지고 있다. 로이터는 9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웹 브라우징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목표 아래 자체 브라우저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되면 오픈AI는 크롬을 통하지 않고 이용자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있어 AI 기능 향상 및 최적화 광고 수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AI 브라우저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정보 검색을 넘어 사용자의 온라인 작업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한다는 데 있다. 오픈AI의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일일이 웹사이트를 클릭하지 않고도 챗GPT 같은 채팅창 안에서 다양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전했다. 특정 작업을 알아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인 '오퍼레이터'가 주요 기능으로

    윤세미기자 2025.07.10 15:45:44
    구글 오픈AI 크롬 브라우저 알파벳
  • 기사 이미지 구글 "AI는 더 이상 SF 영화 속 기술 아냐…일 도와주고 의사결정까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중인 구글이 일상에서 어떻게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구글은 생성형 AI가 더 이상 SF(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 현실 속 많은 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사람처럼 학습하는 AI 만들기 위해 노력…일반인도 충분히 사용"━마니쉬 굽타 구글 딥마인드 시니어 디렉터는 2일 오전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구글 포 코리아 2025' 행사에서 "구글은 2016년 알파고를 공개하기 훨씬 전부터 오랜 기간 AI를 연구해왔다"며 "연구를 통해 알게 된 것은 AI가 사람처럼 학습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은 그동안 나온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처음부터 다시 학습해야 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사람처럼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파운데이션 모델을 수정했다. 그 결과 구글의 파운데이션

    이정현기자 2025.07.02 14:33:36
    구글 모바일 생성형AI AI 제미나이
  • 기사 이미지 구글, 한번도 성공한 적 없는 핵융합 에너지에 투자 확대…전력 확보

    알파벳의 자회사 구글이 세상에서 한 번도 성공적으로 사용된 적이 없는 핵융합 에너지를 구매하기로 했다. 구글은 6월30일(현지시간) 커먼웰스 융합 시스템즈가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한 기술을 사용해 미국 버지니아주에 건설할 핵융합 발전소에서 전력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커먼웰스의 핵융합 발전소는 버지니아주 체스터필드 카운티에 건설될 예정이며 2030년대 초반에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은 이 발전소에서 200메가와트(MW)의 전력을 구매할 계획이다. 구글은 또 커먼웰스에 대한 투자를 기존 20억달러 이상에서 더 확대하기로 했다. 추가 투자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구글의 청정에너지 및 탄소 감축 담당 수석 이사인 마이클 터렐은 "우리의 관점에서 이(핵융합)는 세상을 바꿀만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세계 모든 원자력 발전소는 핵분열 반응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핵분열은 원자핵을 쪼개는 방식이지만 핵융합은 두 개의 원자핵을 결합해 에너지

    권성희기자 2025.07.01 10:47:52
    구글 핵융합 에너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IT썰]구글 어스, 과거 스트리트뷰 업데이트…"추억 여행 떠나세요"

    한국에 지도 데이터 반출을 요구하는 구글이 과거 거리 사진을 볼 수 있도록 '구글 어스(Google Earth)'를 업데이트했다. 2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 어스에서 과거 '스트리트 뷰' 이미지를 볼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구글 맵(Google Maps)'에서만 과거 스트리트 뷰를 볼 수 있었다. 스트리트 뷰는 구글이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의 하나로, 세계 여러 도시와 지역의 도로·거리·명소·자연경관·상점 등을 360도 파노라마 사진으로 촬영해 온라인에서 실제처럼 둘러볼 수 있다. 구글이 이번 업데이트를 도입한 건 구글 어스의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구글 측은 이번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이 구글 어스에서 가상 시간 여행을 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장소가 어떻게 변했는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글은 또 미국의 전문가들이 구글 어스에서 AI(인공지능)에 기반해 지구에 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

    이찬종기자 2025.06.25 07:51:03
    구글 구글어스 구글맵 구글스트리트뷰 스트리트뷰
  • 기사 이미지 구글이 AI 성장판 열어주니…韓 스타트업 기술·사업 성과 '쑥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구글 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GFSA) 프로그램을 통해 비즈니스와 기술적 역량을 모두 겸비할 수 있었다. AI(인공지능) 모델 실험 기간을 50% 단축했고 서비스 배포 환경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으로 이관해 월 비용도 10% 절감했다." 24일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김혁 레졸루션 대표는 전날 열린 'GFSA AI 퍼스트' 4기 데모데이에서 "GFSA 참여 이후 잠재 고객 20개사와 신규 고객 6개사를 확보할 수 있었고 대만 고객사도 확보해 해외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1년 출범한 GFSA는 구글이 전세계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는 AI 기술 스타트업의 육성에 집중한 'AI 퍼스트'를 핵심 타이틀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됐다. 지난해 기준 GFSA에는 85개국 1700여개 스

    최태범기자 2025.06.25 07:00:00
    구글 레졸루션 김혁 IT·정보통신 GF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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