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의 AI(인공지능) 기업 즈푸AI(Z. ai)와 글로벌 AI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액셀러레이팅 시스템과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유망 AI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육성한다. Z. ai는 최근 스타트업 전용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국내 스타트업들은 이를 통해 LLM(거대언어모델) 'GLM-5'를 비롯한 Z. ai의 핵심 AI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AI 기술 기반 한국 및 글로벌 스타트업 대상 Z. ai 기술 인프라 및 API 접근 권한 제공 △더벤처스의 육성 노하우와 Z. ai의 기술력을 결합한 글로벌 스케일업 멘토링 운영 △양국 스타트업 간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조성 등을 추진한다. 더벤처스는 Z. ai와의 협업을 계기로 포트폴리오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 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1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전용 영문 미디어 채널 '더벤처스 리서치'를 공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더벤처스 관계자는 "투자사가 직접 산업 미디어를 운영하며 포트폴리오사의 해외 노출을 늘리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돕는 방식"이라며 "현재 국내 주요 투자사 중 영문 미디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곳은 더벤처스가 유일하다"고 했다. 더벤처스는 이 채널에서 AI(인공지능) 심사역 '비키'의 6개월 실전 투입 검증 결과를 공개했다. 비키는 인간 심사역과의 판단 일치율 87. 5%를 기록하며 기술 유효성을 입증했고, 기존 한 달 이상 소요되던 투자 심사 기간을 1주로 단축했다. 이외에도 중국 커머스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에 따른 리테일 시장 재편 현황,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동력 분석 등 투자 현장에서 확보한 1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기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19 19: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베트남 외식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치킨플러스' 베트남 법인에 대한 경영권 인수(Buy-out)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 경영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경영진과 인력의 변동은 없으며, 대주주 지위만 더벤처스로 변경된다. 이번 딜은 소수 지분 확보 위주의 기존 방식 대신 최대 주주로서 운영 역량을 직접 투입해 글로벌 자산 가치를 높이는 전략으로서 추진됐다. 더벤처스는 해외 투자용 프로젝트 펀드를 구성해 해당 법인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프로젝트 펀드에는 국내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더벤처스 관계자는 "기존 구축된 현지 매장 네트워크와 운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형 치킨 프랜차이즈의 소스 기술력과 노하우를 이식한다"며 "배달 특화 소규모 매장 중심으로 신규 출점을 진행해 4년 내 베트남 전역에 270개 매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12 16:07: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오픈AI(OpenAI), 구글(Google), 앤트로픽(Anthropic) 등 글로벌 빅테크 3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초기 투자사 중 이들 3개 사와 동시에 파트너십을 구축한 사례는 더벤처스가 처음이다. 더벤처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각 사의 거대언어모델(LLM) 크레딧을 지원한다.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는 초기 스타트업의 인프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통상 AI 스타트업은 서비스 개발 초기 단계부터 모델 학습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호출에 따른 컴퓨팅 비용이 매달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발생한다. 이는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팀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작용해왔다. 이번 협력으로 더벤처스가 투자한 창업팀들은 오픈AI의 'GPT 시리즈', 구글의 '제미나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중 자사 서비스 특성에 최적화된 모델을 선택해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진현 기자 2026.02.0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100억원 규모의 '더벤처스 글로벌 K-소비재 펀드'를 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중순 1차 결성을 완료했으며 연내 펀드 규모를 150억원까지 키워 2차 결성할 계획이다. 펀드는 8년간 운용되며, 초기 4년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둔 초기 소비재 브랜드가 핵심 투자 대상이며, 시드에서 시리즈A 단계 기업에 건당 1억~5억원 규모로 투자한다. 엑싯 경험이 있는 창업자들이 출자자로 다수 참여했으며, 김철우 대표가 직접 펀드 매니저를 맡고 이성은 심사역이 핵심 인력으로 참여한다. 최근 글로벌 K-소비재 시장은 뷰티 중심에서 푸드·패션·웰니스로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상반기 패션·뷰티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 투자액은 18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7% 증가했다. 지난해년 K-뷰티 수출액은
남미래 기자 2025.11.03 10: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베트남 학원 브랜드 기업 '8A 에듀케이션 그룹(8A)'에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베트남 최대 자산운용사 비나캐피탈의 돈 람 회장과 글로벌 교육기업 에이스 에드벤처스(ACE Edventures)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8A는 베트남 K-12 학생(1학년부터 12학년까지)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과학 등 주요 과목을 영어와 베트남어로 동시에 교육하는 기업이다. '8A 튜터링'과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폴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8A는 최근 7개월 만에 지점 수를 7곳에서 14곳으로 2배 확장했으며, 한국에서 25년간 운영된 폴리어학원의 호치민 지점 6곳을 인수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빠른 성장의 핵심은 편의점, 슈퍼마켓 등 상업 시설 상층부의 유휴 공간을 학원으로 활용하는 저비용-고확장
최태범 기자 2025.10.0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정기 투자 심사를 위한 배치 프로그램을 '일주일 선발 체계'로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더벤처스 관계자는 "통상 배치 프로그램의 선발 기간은 한 달 이상 소요되고 투자 결정을 위해 여러 차례 미팅을 거치는 경우가 많다"며 "지난 6월 월간 체계에서 2주 단위로 전환한 지 3개월 만에 심사 프로세스를 더욱 고도화해 일주일로 단축했다"고 말했다. 더벤처스는 단 한 번의 대면 미팅으로 배치 심사를 완료한다. 이번 단축에 따라 창업자는 투자 심사부터 결정까지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고, 선정 이후에는 멘토링, 실무 지원,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더벤처스는 지난 3월 AI(인공지능) 심사역 '비키'를 투자 심사 프로세스에 도입했다. 비키는 시장성, 경쟁 환경, 기술력, 고객
최태범 기자 2025.09.11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말레이시아의 중고 전자 기기 유통 스타트업 '쓰리캣'(3cat)의 프리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시드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다. 이번 라운드에는 임팩트 투자사 래디컬 펀드(Radical Fund), 일본 대형 유통그룹 계열 투자사인 이온(AEON)을 비롯해 실리콘밸리 기반 초기 투자사 이터레이티브(Iterative), 글로벌 투자사 TA벤처스(TA Venture) 등이 참여했다. 쓰리캣은 전자기기의 수거·점검·수리·검증·판매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옴니 채널 기반 플랫폼이다. 온오프라인 채널과 물류 시스템을 연결해 중고 유통의 효율성·신뢰성을 확보했다. 현지에서 보기 드문 높은 품질 관리와 매장 경험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더벤처스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지역은 전자기기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검
최태범 기자 2025.07.1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더벤처스가 'AI(인공지능) 심사역' 도입으로 정기 투자 심사 프로그램인 '월간 배치'를 '2주 배치' 체계로 전환한다고 25일 밝혔다. 더벤처스는 지난 3월 황성현 뱅크샐러드 공동창업자를 테크 리드로 영입해 AI 심사역 '비티'를 개발해 이달부터 정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시장성, 경쟁 환경 등 요소를 분석한 뒤,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해 5단계 평가 결과를 도출하면 실무 심사역이 이를 참고해 투자 미팅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운영 결과는 긍정적이다. 평균 검토 시간이 44% 단축됐고 AI 심사역 평가와 실제 투자 판단 간의 일치율은 78%를 기록했다. 더벤처스는 유망한 초기 팀을 빠르게 포착하기 위해 평가 기준을 유연하고 낙관적으로 설계한 상태다. 더벤처스는 이를 활용해 초기 스크리닝 속도와 정밀도가 높아진 만큼, 배치프로그램 주기도 2주
고석용 기자 2025.06.25 14:27:1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전문 VC(벤처캐피탈) 더벤처스가 AC(액셀러레이터) 김기사랩이 운영하는 배치(Batch·기수제) 기반 보육 프로그램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김기사랩 배치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3개월간 운영되는 집중 육성 과정이다. 정기 선발을 통해 투자와 멘토링, 사업화 연계를 지원한다. 더벤처스는 참여팀에 대한 투자 검토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7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법인 설립 3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분야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7기 참가팀에게는 △1억원 이상의 초기 투자 △김기사 창업자 일대일 밀착 멘토링 △딥테크 팁스(TIPS) 추천 △서울창업허브 공덕센터 입주 연계 △ 국내외 창업가 및 전문가 네트워킹 등 다양한 성장 기회가 제공된다. 투자 심사는 더벤처스와 김기사랩 양측이 별도로 진
최태범 기자 2025.06.09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