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는 지난해 32개 스타트업에 60억원 가량을 투자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투자규모는 2021년 대비 1.7배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더벤처스는 누적 147개 스타트업에 투자했고, 이중 37개사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더벤처스의 펀드 운용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359억2000만원이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더벤처스 파운더스 커뮤니티 펀드 1'을 조성했다. 운용 기간 내에 총 200개 이상의 기업 투자를 목표로 매달 1억~3억원의 규모를 7~8개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더벤처스는 지난해 국내 벤처캐피털 최초로 창업자간 정보교환 및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앱 '더벤처스(TheVentures)'도 출시했다. 창업자들끼리 소통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정보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초기 또는 예비창업팀이 온라인으로 빠르게 시장을 검증할 수 있는 '더벤처스 온라인 스프린트'를 출시하
남미래 기자 2023.01.31 10:55:59스타트업 전문투자사 더벤처스가 300억원 규모의 '파운더스 커뮤니티 펀드'를 조성, 초기기업 시드투자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더벤처스에 따르면 파운더스 커뮤니티 펀드는 180억원 규모의 1차 결성을 마쳤고, 추가 증액을 통해 내년 1분기 내 최종 300억원 규모로 클로징할 계획이다. 더벤처스는 2014년 설립 이후 약 8년간 13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전체 투자의 95% 이상은 시드 단계 초기 창업기업이다. 더벤처스 측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는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팀을 가장 많이 그리고 제일 먼저 발굴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벤처스는 벤처파트너 네트워크 구축, 스타트업 추천 프로그램 운영, 투자검토 프로세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앞으로 더 많은 초기 스타트업들에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연간 100개 이상, 펀드 운용 기간 내 총 200개 이상의 기업 투자를 목표로, 1~3억원의 규모를 매월 7~8개 기업에 투자한다는 방침
류준영 기자 2022.11.09 09: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