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의 답변 품질을 높이는 솔루션 '메모리'를 개발하는 셀론이 프라이머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셀론 창업자인 장준하 대표는 만 18세로, 최근 3년간 제품 개발과 창업을 이어오며 고객이 겪는 실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빠르게 검증·개선해 왔다. 메모리는 개인과 팀의 여러 채팅과 서비스별로 흩어진 대화, 규정, 코드, 메일 등 내부·외부 데이터를 연결해 기존 AI 서비스의 답변과 판단 품질을 높인다. 사용할수록 AI가 더 정교한 맥락 위에서 더 나은 답변과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셀론 관계자는 "메모리는 팀이 보유한 내부 데이터와 양질의 외부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 연결하고, 업무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계속 축적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셀론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메모리의 핵심 기능과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개인과 팀이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9 15:47:1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초기 투자사 더벤처스가 중남미 K-콘텐츠 인플루언서 제이슨 배 대표가 설립한 더마 K-뷰티 브랜드 '클레버스텝스'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클레버스텝스는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크리에이터 영향력을 기반으로 유통과 마케팅 구조를 혁신하는 모델을 지향한다. 배 대표는 카이스트(KAIST)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네이버 스노우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제이슨 코리아노'라는 이름으로 중남미에서 약 7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현대자동차, 라쿠텐 비키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남미 전역에서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 네트워크의 총 도달 규모는 약 2억5000만 명에 달한다. 회사가 주목하는 시장은 브라질과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뷰티 시장이다. 약 670억 달러(약 100조원) 규모로 성장한 이 시장은 아직 K-뷰티 점유율이 0.
류준영 기자 2026.04.1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초기 기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AI(인공지능) 심사역 '비키(Vicky)' 도입 1년 만에 투자 심사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3일(72시간)로 대폭 단축했다고 8일 밝혔다. 전통적인 투자 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던 병목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전환한 사례다. 비키는 지난해 4월 도입 이후 1년간 실무에 투입되며 성과를 축적해왔다. 현재까지 1차 스크리닝 기준으로 누적 1000건 이상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했으며, 비키가 선별한 투자 후보와 인간 심사역의 최종 판단 일치율은 90%에 달한다. 이는 더벤처스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투자 데이터와 사후 관리 사례를 학습 모델에 반영한 결과다. 더벤처스는 초기 심사 단계부터 AI를 핵심 엔진으로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VC' 전략을 내세웠다. 비키는 시장 규모와 팀의 경쟁력 등 핵심 요소를 신속하게 분석해 기존에 수 주가 걸리던 분석 과정을 단축하고 접수 후 72시간 내 최종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08 13: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의 AI(인공지능) 기업 즈푸AI(Z. ai)와 글로벌 AI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액셀러레이팅 시스템과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유망 AI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육성한다. Z. ai는 최근 스타트업 전용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국내 스타트업들은 이를 통해 LLM(거대언어모델) 'GLM-5'를 비롯한 Z. ai의 핵심 AI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AI 기술 기반 한국 및 글로벌 스타트업 대상 Z. ai 기술 인프라 및 API 접근 권한 제공 △더벤처스의 육성 노하우와 Z. ai의 기술력을 결합한 글로벌 스케일업 멘토링 운영 △양국 스타트업 간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조성 등을 추진한다. 더벤처스는 Z. ai와의 협업을 계기로 포트폴리오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 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호텔 청소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카멜레온이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베이스벤처스, 네이버D2SF, 매쉬업벤처스, 더벤처스, 슈미트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의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카멜레온은 호텔 객실 청소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정 단일 동작을 자동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처럼 객실 안을 돌아다니며 표준화된 청소 과정 전반을 수행한다. 기존 호텔의 구조나 운영 방식을 바꿀 필요 없이 즉시 투입할 수 있어 현장의 도입 부담이 현저히 적다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청소 환경에 최적화된 다관절 로봇 하드웨어 및 AI(인공지능)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도 선정됐다. 매쉬업벤처스의 추천으로 이뤄진 이번 선정으로 카멜레온은 최대 12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김진현 기자 2026.03.10 1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전용 영문 미디어 채널 '더벤처스 리서치'를 공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더벤처스 관계자는 "투자사가 직접 산업 미디어를 운영하며 포트폴리오사의 해외 노출을 늘리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돕는 방식"이라며 "현재 국내 주요 투자사 중 영문 미디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곳은 더벤처스가 유일하다"고 했다. 더벤처스는 이 채널에서 AI(인공지능) 심사역 '비키'의 6개월 실전 투입 검증 결과를 공개했다. 비키는 인간 심사역과의 판단 일치율 87. 5%를 기록하며 기술 유효성을 입증했고, 기존 한 달 이상 소요되던 투자 심사 기간을 1주로 단축했다. 이외에도 중국 커머스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에 따른 리테일 시장 재편 현황,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동력 분석 등 투자 현장에서 확보한 1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기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19 19: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베트남 외식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치킨플러스' 베트남 법인에 대한 경영권 인수(Buy-out)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 경영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경영진과 인력의 변동은 없으며, 대주주 지위만 더벤처스로 변경된다. 이번 딜은 소수 지분 확보 위주의 기존 방식 대신 최대 주주로서 운영 역량을 직접 투입해 글로벌 자산 가치를 높이는 전략으로서 추진됐다. 더벤처스는 해외 투자용 프로젝트 펀드를 구성해 해당 법인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프로젝트 펀드에는 국내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더벤처스 관계자는 "기존 구축된 현지 매장 네트워크와 운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형 치킨 프랜차이즈의 소스 기술력과 노하우를 이식한다"며 "배달 특화 소규모 매장 중심으로 신규 출점을 진행해 4년 내 베트남 전역에 270개 매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12 16:07: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오픈AI(OpenAI), 구글(Google), 앤트로픽(Anthropic) 등 글로벌 빅테크 3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국내 초기 투자사 중 이들 3개 사와 동시에 파트너십을 구축한 사례는 더벤처스가 처음이다. 더벤처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투자 포트폴리오사를 대상으로 각 사의 거대언어모델(LLM) 크레딧을 지원한다. 생성형 AI(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는 초기 스타트업의 인프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통상 AI 스타트업은 서비스 개발 초기 단계부터 모델 학습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호출에 따른 컴퓨팅 비용이 매달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발생한다. 이는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팀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작용해왔다. 이번 협력으로 더벤처스가 투자한 창업팀들은 오픈AI의 'GPT 시리즈', 구글의 '제미나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중 자사 서비스 특성에 최적화된 모델을 선택해 고도화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진현 기자 2026.02.0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유아식 브랜드 'BARI(바리)' 운영사 두리컴퍼니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더벤처스는 미국 내 시판 이유식의 95% 이상에서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글로벌 영유아식 시장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 주목했다. 두리컴퍼니의 BARI는 세계에서 비소 함량이 가장 낮은 수준인 한국산 유기농 쌀을 원료로 사용하고, 중금속 저감 공정을 실제 생산 과정에 적용했다. 해당 공정을 통해 제품 내 중금속 함량을 최대 74%까지 낮췄다. 또 두리컴퍼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영문 패키지 규격 대응 등 글로벌 유통 체계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통상 6~9개월이 소요되는 신제품 납품 리드타임을 2개월 이내로 단축했다. 이성은 더벤처스 심사역은 "두리컴퍼니는 중금속 저감 공정뿐만 아니라 기능성 쌀 품종을 활용한 R&D 역량까지 갖춘 팀"이라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원천 기술과 북미 시장에서의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아시안 영유아식의 공백을 선점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푸드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정현 기자 2026.01.21 10:20: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과 엑시트(자금 회수) 경험을 가진 연쇄창업가와 유니콘 기업 출신의 베테랑들이 설립한 1~2년차 스타트업들이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고 나섰다. 이들은 내수보다 규모가 큰 해외시장을 겨냥한 '본투글로벌(Born to Global)' 전략을 통해 곧바로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선정한 '팁스 R&D 글로벌 트랙 창업기업' 가운데서는 과거 성공 경험과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들이 여럿 이름을 올렸다. 설립 직후 곧바로 해외진출에 나선 스타트업 중 한 곳은 카카오벤처스의 추천을 받아 팁스에 선정된 예지엑스다. 예지엑스는 2025년 7월 법인을 설립한 지 반년 만에 팁스 글로벌 트랙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회사를 이끄는 정성현 대표는 첫 창업이지만 의료 AI 유니콘 루닛에서 글로벌 사업 개발을 담당했으며, 이후 의료 AI 기업 프로메디우스 대표를 지내며 골다공증 AI 솔루션 상용화를 이끌었다.
김진현 기자 2026.01.21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