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 어시스턴트를 개발 중인 모스가 첫 투자 유치 이후 3개월 만에 미국 투자사인 페어VC(Pear VC)로부터 프리시드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페어VC는 드롭박스(Dropbox), 도어대시(DoorDash) 등 유니콘 기업을 초기 발굴한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시드·프리시드 전문 투자사다. 포브스가 선정하는 '미다스 리스트 톱10 벤처캐피탈(VC)'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모스의 첫 투자사인 크루캐피탈은 한국과 미국 대학 기반 창업가에 집중하는 VC다. 크루캐피탈은 주로 한국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을 도우며 투자 기업의 가치 상승을 노리는 하우스다. 모스는 B2B(기업간거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사용자의 화면과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제품 핵심 기능을 안내하는 인앱 AI 어시스턴트를 개발한다.
김진현기자 2025.12.04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지디벤처스가 AI(인공지능) 기반 실물자산 거래소 드르륵(DRRRK) 운영사 알알알코리아에 프리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드르륵은 파편화된 실물자산 유통 채널을 통합해 판매자와 바이어를 연결하는 거래 플랫폼이다. 판매자가 제품 사진과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전국의 바이어 업체가 입찰에 참여하는 역경매 방식을 도입했다. 지디벤처스는 드르륵이 실물자산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드르륵이 AI 기반의 실거래 시세 정보를 제공해 투명성을 높였고, 거래마다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를 확립했다는 점이 주요 투자 배경이라고 밝혔다. 알알알코리아는 드르륵의 거래 절차를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등록, 입찰, 정산을 3단계로 설계했다. 판매자는 48시간 이내에 최적의 조건으로 거래를 마칠 수 있도록 했다.
김진현기자 2025.11.2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이하 카이스트창업투자)는 미국 VC(벤처캐피탈) 세락(Serac) 벤처스와 함께 음성 AI(인공지능) 분석 서비스 스타트업 포도노스에 10억원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설립한 포도노스는 AI 모델 성능 향상을 위한 분석 및 데이터 수집 업무를 효율화한다. 이른바 'AI를 평가하는 선생님' 역할이다. 카이스트창투에 따르면 기존에는 전세계 언어에 대한 AI 모델 성능 평가와 결과 도출에 약 2개월이 필요했지만 포도노스의 기술로 12시간이면 가능하다. AI 모델 개발사들은 분석 및 평가비용을 줄이고 AI 모델의 성능 개선 속도 역시 빨라진다. 포도노스는 음성 평가를 넘어 영상 AI와 LLM(거대언어모델) 평가까지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AI 에이전트의 성능 개선에 기여할 여지가 있다. 이번 투자로 포도노스
김성휘기자 2025.03.28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