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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투자업무 AI에 대체될 것" 직감한 이 사람, 'AI 심사역' 만든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독립계 벤처캐피탈(VC) 더벤처스가 벤처투자에 'AI(인공지능) 심사역'을 적극 활용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더벤처스의 'AI 심사역' 개발을 주도한 것은 황성현 테크리드(심사역)다. 마이데이터 기반 금융 및 건강관리 플랫폼 기업 '뱅크샐러드'의 공동 창업자이자 초대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지낸 그는 지난해 초 더벤처스에 합류한 후 3개월 만에 AI 심사역 '비키'의 첫 버전을 선보였다. 비키라는 이름은 더벤처스 창업자인 호창성·문지원 부부가 일본 라쿠텐에 매각한 글로벌 영상 서비스 '비키'에서 따왔다. '다음의 비키(잘 성장해 엑싯까지 갈 수 있는 스타트업)를 찾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창업 경험에서 답을 찾은 'AI 심사역'━비키는 황 테크리드가 자신의 창업 시절 겪었던 경험에 착안했다. VC와 창업자를 빠르게 잇는 연결고리 구축이 우선이라고 보고 AI 에이전트 개발에 착수했다.

    최태범 기자 2026.06.01 14:30:00
    더벤처스 김철우
  • 기사 이미지 더벤처스, 온디바이스AI '아웃오브셋'에 시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더벤처스가 온디바이스 AI 전문 스타트업 아웃오브셋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웃오브셋은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초경량 버티컬 AI 모델을 개발하는 기술 기업이다. 개인정보 유출 위험, 네트워크 지연, 높은 운영 비용, 서버 장애 등 클라우드 AI의 구조적 제약을 기기 내에서 해결한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아웃오브셋은 AI 연구 역량을 갖춘 두 창업자를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 김형주 대표는 서울대 전기·정보공학 석사 출신으로 네오사피엔스와 수퍼톤에서 5년간 음성 AI 개발을 주도했다. 특히 수퍼톤에서 공개한 온디바이스 음성 합성 모델은 허깅페이스 분야 1위, 깃허브 별점 수천개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증명했다. 이현승 공동창업자는 서울대에서 음성 인식 박사 과정을 밟고 AI 동시통역 기업 XL8에서 실시간 음성 인식 시스템을 설계·개발했다.

    최우영 기자 2026.05.20 16:00:00
    더벤처스 아웃오브셋 김형주 IT·정보통신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스포츠 선수가 제품 마케팅 돕는다…엠플로컴퍼니,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스포츠 IP(지식재산권) 기반 라이프스타일 기업 엠플로컴퍼니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설립된 엠플로컴퍼니는 국내 프로스포츠 선수 IP와 해외 피트니스 브랜드 라이선스를 결합해 짐웨어·짐용품 사업을 전개한다. 모성현 대표는 에이피알 초기 멤버 출신으로 비엠스마일 한국 대표를 역임하며 소비재와 IP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그는 페스룸, 위글위글, 1993스튜디오 등 다수 브랜드의 직간접 경영에 참여했다. 이 같은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엠플로컴퍼니는 우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드림컴스'를 통해 스포츠 IP 기반 마케팅 모델의 가능성을 검증했다. 드림컴스는 국가대표급 선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별도의 유료 광고 없이 선수 시딩 마케팅만으로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배 성장을 기록했다. 초기 유입된 자사몰 회원들의 재구매로 제품을 완판하며 팬덤 기반 리텐션 구조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5.18 14:30:00
    더벤처스 엠플로컴퍼니 모성현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18세 CEO가 이끄는 AI 스타트업, 프라이머·더벤처스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의 답변 품질을 높이는 솔루션 '메모리'를 개발하는 셀론이 프라이머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셀론 창업자인 장준하 대표는 만 18세로, 최근 3년간 제품 개발과 창업을 이어오며 고객이 겪는 실제 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빠르게 검증·개선해 왔다. 메모리는 개인과 팀의 여러 채팅과 서비스별로 흩어진 대화, 규정, 코드, 메일 등 내부·외부 데이터를 연결해 기존 AI 서비스의 답변과 판단 품질을 높인다. 사용할수록 AI가 더 정교한 맥락 위에서 더 나은 답변과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셀론 관계자는 "메모리는 팀이 보유한 내부 데이터와 양질의 외부 데이터를 빠르게 찾아 연결하고, 업무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계속 축적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셀론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메모리의 핵심 기능과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개인과 팀이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드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9 15:47:10
    더벤처스 셀론 장준하 IT·정보통신 프라이머
  • 기사 이미지 더벤처스, 중남미 겨냥 K-뷰티 '클레버스텝스' 시드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초기 투자사 더벤처스가 중남미 K-콘텐츠 인플루언서 제이슨 배 대표가 설립한 더마 K-뷰티 브랜드 '클레버스텝스'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클레버스텝스는 단순한 화장품 브랜드를 넘어, 크리에이터 영향력을 기반으로 유통과 마케팅 구조를 혁신하는 모델을 지향한다. 배 대표는 카이스트(KAIST)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네이버 스노우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제이슨 코리아노'라는 이름으로 중남미에서 약 70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현대자동차, 라쿠텐 비키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남미 전역에서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이 네트워크의 총 도달 규모는 약 2억5000만 명에 달한다. 회사가 주목하는 시장은 브라질과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뷰티 시장이다. 약 670억 달러(약 100조원) 규모로 성장한 이 시장은 아직 K-뷰티 점유율이 0.

    류준영 기자 2026.04.16 10:00:00
    더벤처스 김철우 클레버스텝스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AI 심사역 '비키' 효과…더벤처스, 투자 결정 72시간 체계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초기 기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AI(인공지능) 심사역 '비키(Vicky)' 도입 1년 만에 투자 심사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3일(72시간)로 대폭 단축했다고 8일 밝혔다. 전통적인 투자 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던 병목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전환한 사례다. 비키는 지난해 4월 도입 이후 1년간 실무에 투입되며 성과를 축적해왔다. 현재까지 1차 스크리닝 기준으로 누적 1000건 이상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했으며, 비키가 선별한 투자 후보와 인간 심사역의 최종 판단 일치율은 90%에 달한다. 이는 더벤처스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한 투자 데이터와 사후 관리 사례를 학습 모델에 반영한 결과다. 더벤처스는 초기 심사 단계부터 AI를 핵심 엔진으로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VC' 전략을 내세웠다. 비키는 시장 규모와 팀의 경쟁력 등 핵심 요소를 신속하게 분석해 기존에 수 주가 걸리던 분석 과정을 단축하고 접수 후 72시간 내 최종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08 13:00:00
    더벤처스 김철우 기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중국 'Z.ai' 손잡은 더벤처스…"국내 스타트업 AI 고도화 돕는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의 AI(인공지능) 기업 즈푸AI(Z. ai)와 글로벌 AI 스타트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액셀러레이팅 시스템과 기술 인프라를 결합해 유망 AI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육성한다. Z. ai는 최근 스타트업 전용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국내 스타트업들은 이를 통해 LLM(거대언어모델) 'GLM-5'를 비롯한 Z. ai의 핵심 AI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AI 기술 기반 한국 및 글로벌 스타트업 대상 Z. ai 기술 인프라 및 API 접근 권한 제공 △더벤처스의 육성 노하우와 Z. ai의 기술력을 결합한 글로벌 스케일업 멘토링 운영 △양국 스타트업 간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조성 등을 추진한다. 더벤처스는 Z. ai와의 협업을 계기로 포트폴리오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해외 테크 기업들과의 파트너십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18:00:00
    더벤처스 김철우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애플·메타 출신 뭉쳤다"…호텔 청소 로봇 '카멜레온', 프리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호텔 청소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카멜레온이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베이스벤처스, 네이버D2SF, 매쉬업벤처스, 더벤처스, 슈미트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의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카멜레온은 호텔 객실 청소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특정 단일 동작을 자동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처럼 객실 안을 돌아다니며 표준화된 청소 과정 전반을 수행한다. 기존 호텔의 구조나 운영 방식을 바꿀 필요 없이 즉시 투입할 수 있어 현장의 도입 부담이 현저히 적다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청소 환경에 최적화된 다관절 로봇 하드웨어 및 AI(인공지능)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도 선정됐다. 매쉬업벤처스의 추천으로 이뤄진 이번 선정으로 카멜레온은 최대 12억원의 R&D(연구개발) 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

    김진현 기자 2026.03.10 16:00:00
    더벤처스 카멜레온 프리시드 유니콘팩토리 이노머니
  • 기사 이미지 "국내 주요 투자사 중 유일"…더벤처스, 영문 미디어 채널 오픈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전용 영문 미디어 채널 '더벤처스 리서치'를 공식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더벤처스 관계자는 "투자사가 직접 산업 미디어를 운영하며 포트폴리오사의 해외 노출을 늘리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돕는 방식"이라며 "현재 국내 주요 투자사 중 영문 미디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곳은 더벤처스가 유일하다"고 했다. 더벤처스는 이 채널에서 AI(인공지능) 심사역 '비키'의 6개월 실전 투입 검증 결과를 공개했다. 비키는 인간 심사역과의 판단 일치율 87. 5%를 기록하며 기술 유효성을 입증했고, 기존 한 달 이상 소요되던 투자 심사 기간을 1주로 단축했다. 이외에도 중국 커머스 기업의 한국 시장 진출에 따른 리테일 시장 재편 현황,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동력 분석 등 투자 현장에서 확보한 1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기 리포트를 발행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19 19:30:00
    더벤처스 김철우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 베트남 치킨회사 인수한 이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베트남 외식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치킨플러스' 베트남 법인에 대한 경영권 인수(Buy-out)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 경영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경영진과 인력의 변동은 없으며, 대주주 지위만 더벤처스로 변경된다. 이번 딜은 소수 지분 확보 위주의 기존 방식 대신 최대 주주로서 운영 역량을 직접 투입해 글로벌 자산 가치를 높이는 전략으로서 추진됐다. 더벤처스는 해외 투자용 프로젝트 펀드를 구성해 해당 법인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프로젝트 펀드에는 국내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더벤처스 관계자는 "기존 구축된 현지 매장 네트워크와 운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형 치킨 프랜차이즈의 소스 기술력과 노하우를 이식한다"며 "배달 특화 소규모 매장 중심으로 신규 출점을 진행해 4년 내 베트남 전역에 270개 매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12 16:07:13
    더벤처스 김철우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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