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금융·회계 업무 자동화를 선도하는 스타트업 토글캠퍼스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사제파트너스가 리드 하에 더벤처스와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했다. 투자금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토글캠퍼스는 회계 업무 AI(인공지능) 자동화 솔루션 '인벡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형 회계법인, 정부기관, 사단법인 등과 협업하며 안정적 매출을 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4배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토글캠퍼스는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AI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인재 채용과 함께 일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도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토글캠퍼스는 개정된 '국제표준 전산언어'(XBRL) 규정에 맞춰 세계 최초로 '엑셀 기반 XBRL 택사노미 태깅'을 자동화하는 기
남미래기자 2025.03.1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 경험이 풍부한 인사·경영 전문가가 직접 채용 과정을 설계하고 최적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입·인턴십 인재풀 △시니어 인재풀을 기반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입·인턴십 인재풀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국내 주요 대학과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 스탠포드 대학교 등 해외 유수 대학의 인재로 구성됐다. 500명 이상 등록해 70여건의 인턴십 매칭이 완료됐다. 탑티어 인력 200여명으로 구성된 더벤처스 자체 시니어 인재풀을 기반으로 성사된 미팅 건수는 약 100건에 달한다. 채용 이후에는 후속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의 정착을 돕고 창업자들이 핵
최태범기자 2025.02.28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벤처스는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벤처스카우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벤처스의 벤처스카우트 프로그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벤처캐피탈(VC)과 스타트업 생태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더벤처스의 투자 의사 결정과 집행 프로세스를 학습할 수 있다. 총 7회 운영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더벤처스 심사역과 실제 투자심사 과정에 참여하며 618건의 딜소싱과 53건의 2차 인터뷰 참관을 진행했다. 이번 글로벌 벤처스카우트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을 해외 대학으로 확장한 것이다. 미국 UC버클리,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등 전세계 유수 대학 6곳에서 선발된 우수 인력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대학 내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실 창업팀에 집중해 초기 단계부터
김태현기자 2025.02.12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폴바셋 등 커피 프랜차이즈가 잇달아 가격을 올리고, 김밥(5.3%), 치킨(4.8%) 등 외식 물가가 3년 연속 3% 넘게 상승하면서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외식업들이 투자해온 것들을 포기하고 갑자기 저가 커피, 구내식당으로 전환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일단 전단지도 돌려보고, SNS(소셜미디어)도 해보지만 마케팅 효과는 알 수 없다. 스타트업 브릿지웍스가 개발한 '캐시모어'는 이런 상황을 겨냥해 오프라인 외식업 마케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맛, 인테리어 등 경쟁력을 갖춘 외식업 사업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처음 방문하면 결제액의 최대 3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브릿지웍스는 이를 통해 추가 발생한 매출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받아 사업자들의 비용 부담도 낮췄다. 이같은 직관적 방식을 토대로 캐시모
고석용기자 2025.02.08 10: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캐시백 앱 '캐시모어'를 운영하는 브릿지웍스가 매쉬업벤처스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캐시모어는 고객의 매장 방문 이력과 이동 동선, 소비 내역 등을 분석해 맞춤형 할인 혜택을 준다.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거나 평소 이동 동선이 아닌 매장을 방문할 경우 최대 30%까지 캐시백을 제공해 매장의 신규 고객 방문 및 매출을 유도한다. 실제 방문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을 선별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할인 쿠폰 대비 자영업자들의 마케팅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들이 그간 측정하기 어려웠던 결과당 마케팅 비용을 방문 고객 단위로 파악할 수 있어 오프라인 영역의 새로운 퍼포먼스 마케팅 툴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비스 출시 후 서울 지역 제휴 카페와 음식점 100여개를 확보했다. 박태훈 브릿지웍스 대표는 "이번 투자
최태범기자 2025.02.0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캐릭터 IP(지식재산권) 스타트업 비비던트가 150만달러(약 2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투자사인 해시드, 매쉬업벤처스, 더벤처스, 모드하우스와 미국 투자사 스페르미온(Sfermion), 일본 제트벤처캐피탈(Z Venture Capital), 데시마펀드(Decima Fund), 홍콩 타이탄 펀드(Titan Fund) 등이 참여했다. 비비던트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가상 캐릭터를 생성하고 육성하며 사용자들이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플랫폼 모에라이브(MoeLive)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올 상반기 베타서비스 출시 계획이 있다. 창업자인 김규대 대표는 엔픽셀의 대표 타이틀인 '그랑사가'의 런칭 마케팅을 리드하고 크래프톤, 언오픈드에서 게임 스튜디오 투자 및 육성을
남미래기자 2025.01.22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 육상 양식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두번째바다가 5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는 더벤처스 주도로 AUM벤처스, 더인벤션랩, 앤틀러코리아가 참여했다. 두번째바다는 뿌리를 공기 중에 노출시켜 토양 없이 식물을 키우는 '에어로포닉스' 기술을 활용해 육상에서도 김 원초를 재배 및 수확하는 솔루션 '마이크로오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겨울철 김 생산량 감소를 막고 농민이나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한길 더벤처스 심사역은 "김 생산의 문제점을, 김 종주국으로서 해결한 스타트업"이라며 "다단 형식의 김 양식 시스템 등 혁신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경현 두번째바다 대표는 "이번 시드 투자 유치로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우리나라의 김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더욱
고석용기자 2024.12.04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외식업 댓글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르몽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더벤처스, AUM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지난해 12월 설립된 르몽은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댓글몽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댓글몽은 배달 앱 등 다양한 플랫폼들의 리뷰 정보를 한 번에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LLM(대형언어모델) 기술을 바탕으로 리뷰 분석과 댓글 초안을 작성해 주고 있다. 이로써 외식업 자영업자가 1주일에 평균 8시간씩 소요되던 배달 플랫폼 리뷰 관리를 60분 이내로 줄여주고 있다. 르몽은 회사가 설립된 지 1년도 지나지 않은 현재 외식업 분야에서 40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아울러 우수한 AI 역량으로 NICE평가정보를 비롯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AI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미래기자 2024.12.03 10:37:57[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항공유(SAF)의 주원료인 폐식용유에 대한 수거·인증 솔루션을 운영하는 리피드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시드 투자사인 더벤처스를 포함해 더벤처스 싱가포르(TVSG), 앤틀러코리아, 존스앤로켓 등이 참여했다. 하이벤(HIVEN), 더인벤션랩,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신규 투자로 참여했다. 리피드는 그동안 재래식으로 이뤄지던 폐식용유 수거 과정을 개선해 사진 한 장으로 폐식용유 통의 무게와 위치, 시간 등 수거 정보를 수집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폐식용유의 출처와 정보를 정확하게 밝혀야 하는 탄소배출권 확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리피드는 베트남에 기반을 두고 호치민, 하노이 등 6개 지역에서 폐식용유를 수거하고 있다. 리피드 관계자는 "SAF 제조를 위한 폐식용유를 제공받는 기업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정유사가
최태범기자 2024.11.25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조업 구매팀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 '올마이티'를 개발한 에이아이지먼트가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아이지먼트가 개발한 올마이티는 구매 업무 중 가장 많은 시간적 비중을 차지하는 마감, 발주, 견적 요청 등을 자동화하고 구매원가를 줄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창업자인 조신혁 대표가 과거 컨설팅 업체인 네모파트너즈 근무하면서 고객사들의 공통 어려움을 포착해 솔루션을 기획했다. 시드 투자를 집행한 더벤처스 담당자는 "외부 컨설팅보다도 낮은 비용으로 기업의 구매 원가 절감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는 것이 강점"이라며 "기존 시장의 최적 대안인 컨설팅에 대한 좋은 대체재가 될 것"이라고 투자배경을 밝혔다. 조신혁 에이아이지먼트 대표는 "올마이티를 통해 다양한 제조업에서 구매 원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고석용기자 2024.11.14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