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한국을 소개할 때 더이상 "두 유 노우 ○○○?"를 시작하지 않아도 돼요. 글로벌에서 한국이 더이상 생소한 국가가 아닌거죠. 이제 국내 벤처투자업계도 해외자본의 관심을 충분히 끌 수 있습니다" 지난달(4월) 더벤처스에 합류한 조여준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투자 대상을 국내 스타트업 뿐 아니라 해외 스타트업으로 넓히고, 해외에서도 LP(출자자)들을 모아 역외펀드를 조성하겠다"며 벤처투자의 글로벌 확장을 강조했다. 조 CIO는 더벤처스가 설립 11년만에 신설한 CIO 자리에 영입된 인사다. 퀄컴벤처스, KB인베스트먼트, 패스트벤처스에서 심사역으로 활동하며 두나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토스랩(잔디) 등에 투자했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구글코리아에서 구글플레이 파트너십 실무를 맡아
고석용 기자 2025.05.20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VC) 더벤처스가 글로벌 투자 및 기술 전문가로 조여준 최고투자책임자(CIO, 사진)를 신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벤처스는 조 CIO를 시작으로 글로벌 확장 전략을 실행해간다는 계획이다. 신규 영입한 조 CIO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MBA(경영대학원)를 수료한 뒤, 퀄컴벤처스와 KB인베스트먼트에서 스타트업 투자를 주도해왔다. 이후 구글코리아에서는 구글플레이 파트너십 실무를 맡아 오픈이노베이션 사업들을 수행하다 패스트벤처스 파트너를 거쳐 더벤처스에 합류했다. 더벤처스 CIO로서 조 파트너는 창업자의 문제 인식과 실행력을 중심에 둔 정성 기반 심사 체계를 고도화하고 선제적인 딜 발굴과 투자 실행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포트폴리오사의 보육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벤
고석용 기자 2025.04.18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는 뱅크샐러드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황성현 전 이사를 테크 리드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더벤처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AI(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벤처캐피탈'(AI Driven VC)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황성현 테크 리드는 뱅크샐러드 서비스 초기부터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개발 문화 정립 등 기술 전반을 주도한 인물이다. 황 리드는 더벤처스에서 AI 심사역 도입과 포트폴리오사 데이터 관리 고도화 등 투자 검토부터 사후 관리까지 VC 업무 전반에 기술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더벤처스가 개발 중인 'AI 심사역 프로토타입'은 1차 투자 검토 일부를 자동화한 시스템이다. 심사역 1인이 투자 검토에 들이는 시간을 줄일 전망이다. 'AI 심사역'의 건당 검토
남미래 기자 2025.04.07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는 베트남 AI(인공지능) 기반 고객 경험 관리(CXM) 플랫폼 필룸 AI(Filum AI)에 대한 100만달러(약 13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고 18일 밝혔다. 더벤처스가 리드 투자자로 참여한 이번 투자에 베트남 빈그룹 산하 투자펀드인 빈벤처스를 비롯해 넥스트랜스, P2E(Play to Earn) 게임 모그 창업자 쯔언 안 둥 등 여러 전략적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베트남 시장은 고객 경험(CX) 혁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면서 AI 기반의 자동화와 맞춤형 고객 대응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더벤처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필룸 AI의 기술력과 시장 확장성을 강화하고, 동남아 CXM 시장 내 AI 도입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빈벤처스는 베트남 부동산, 유통, 자동차, 헬스케어 등 핵심 산업 전반에서 영향
김태현 기자 2025.03.1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창업해 성공한 뒤 후배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하던 벤처투자업계 수장들이 잇따라 재창업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선 이들의 과거 창업 경력에 투자자로서의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지면서 어떤 성과를 낼 지 주목하는 모습이다. ━류중희, 로봇 스타트업…호창성, 커뮤니티 스타트업 창업━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는 최근 리얼월드라는 이름의 새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법인을 설립한 리얼월드 대표는 현재 안지윤 전 퓨처플레이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대표를 맡고 류 대표는 아직 이름을 올리지 않은 상태다. 업계에선 조만간 합류해 기업을 이끌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리얼월드 홈페이지에는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AI(인공지능)모델 개발'이라고만 소개돼 있다. 업계에선 로봇 관련 스타트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리얼월드에는 안지윤 전 CSO 외
고석용 기자 2025.03.18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금융·회계 업무 자동화를 선도하는 스타트업 토글캠퍼스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사제파트너스가 리드 하에 더벤처스와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했다. 투자금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토글캠퍼스는 회계 업무 AI(인공지능) 자동화 솔루션 '인벡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형 회계법인, 정부기관, 사단법인 등과 협업하며 안정적 매출을 내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4배가 넘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토글캠퍼스는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AI 역량을 확대하기 위한 인재 채용과 함께 일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도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토글캠퍼스는 개정된 '국제표준 전산언어'(XBRL) 규정에 맞춰 세계 최초로 '엑셀 기반 XBRL 택사노미 태깅'을 자동화하는 기
남미래 기자 2025.03.10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벤처스가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 경험이 풍부한 인사·경영 전문가가 직접 채용 과정을 설계하고 최적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입·인턴십 인재풀 △시니어 인재풀을 기반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입·인턴십 인재풀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국내 주요 대학과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칼텍), 스탠포드 대학교 등 해외 유수 대학의 인재로 구성됐다. 500명 이상 등록해 70여건의 인턴십 매칭이 완료됐다. 탑티어 인력 200여명으로 구성된 더벤처스 자체 시니어 인재풀을 기반으로 성사된 미팅 건수는 약 100건에 달한다. 채용 이후에는 후속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의 정착을 돕고 창업자들이 핵
최태범 기자 2025.02.28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벤처스는 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벤처스카우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벤처스의 벤처스카우트 프로그램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벤처캐피탈(VC)과 스타트업 생태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더벤처스의 투자 의사 결정과 집행 프로세스를 학습할 수 있다. 총 7회 운영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더벤처스 심사역과 실제 투자심사 과정에 참여하며 618건의 딜소싱과 53건의 2차 인터뷰 참관을 진행했다. 이번 글로벌 벤처스카우트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을 해외 대학으로 확장한 것이다. 미국 UC버클리, 일리노이대학교 어바나-샴페인 등 전세계 유수 대학 6곳에서 선발된 우수 인력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주력한다. 대학 내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실 창업팀에 집중해 초기 단계부터
김태현 기자 2025.02.12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폴바셋 등 커피 프랜차이즈가 잇달아 가격을 올리고, 김밥(5.3%), 치킨(4.8%) 등 외식 물가가 3년 연속 3% 넘게 상승하면서 '가성비'(가격대비성능비)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외식업들이 투자해온 것들을 포기하고 갑자기 저가 커피, 구내식당으로 전환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일단 전단지도 돌려보고, SNS(소셜미디어)도 해보지만 마케팅 효과는 알 수 없다. 스타트업 브릿지웍스가 개발한 '캐시모어'는 이런 상황을 겨냥해 오프라인 외식업 마케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맛, 인테리어 등 경쟁력을 갖춘 외식업 사업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처음 방문하면 결제액의 최대 3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브릿지웍스는 이를 통해 추가 발생한 매출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받아 사업자들의 비용 부담도 낮췄다. 이같은 직관적 방식을 토대로 캐시모
고석용 기자 2025.02.08 10: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캐시백 앱 '캐시모어'를 운영하는 브릿지웍스가 매쉬업벤처스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캐시모어는 고객의 매장 방문 이력과 이동 동선, 소비 내역 등을 분석해 맞춤형 할인 혜택을 준다.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거나 평소 이동 동선이 아닌 매장을 방문할 경우 최대 30%까지 캐시백을 제공해 매장의 신규 고객 방문 및 매출을 유도한다. 실제 방문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을 선별해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할인 쿠폰 대비 자영업자들의 마케팅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들이 그간 측정하기 어려웠던 결과당 마케팅 비용을 방문 고객 단위로 파악할 수 있어 오프라인 영역의 새로운 퍼포먼스 마케팅 툴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서비스 출시 후 서울 지역 제휴 카페와 음식점 100여개를 확보했다. 박태훈 브릿지웍스 대표는 "이번 투자
최태범 기자 2025.02.03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