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캐릭터 IP(지식재산권) 스타트업 비비던트가 150만달러(약 2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투자사인 해시드, 매쉬업벤처스, 더벤처스, 모드하우스와 미국 투자사 스페르미온(Sfermion), 일본 제트벤처캐피탈(Z Venture Capital), 데시마펀드(Decima Fund), 홍콩 타이탄 펀드(Titan Fund) 등이 참여했다. 비비던트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가상 캐릭터를 생성하고 육성하며 사용자들이 함께 상호작용할 수 있는 플랫폼 모에라이브(MoeLive)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올 상반기 베타서비스 출시 계획이 있다. 창업자인 김규대 대표는 엔픽셀의 대표 타이틀인 '그랑사가'의 런칭 마케팅을 리드하고 크래프톤, 언오픈드에서 게임 스튜디오 투자 및 육성을
남미래 기자 2025.01.22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 육상 양식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두번째바다가 5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는 더벤처스 주도로 AUM벤처스, 더인벤션랩, 앤틀러코리아가 참여했다. 두번째바다는 뿌리를 공기 중에 노출시켜 토양 없이 식물을 키우는 '에어로포닉스' 기술을 활용해 육상에서도 김 원초를 재배 및 수확하는 솔루션 '마이크로오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구온난화로 인한 겨울철 김 생산량 감소를 막고 농민이나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한길 더벤처스 심사역은 "김 생산의 문제점을, 김 종주국으로서 해결한 스타트업"이라며 "다단 형식의 김 양식 시스템 등 혁신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문경현 두번째바다 대표는 "이번 시드 투자 유치로 글로벌 인기를 끌고 있는 우리나라의 김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더욱
고석용 기자 2024.12.04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외식업 댓글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르몽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더벤처스, AUM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지난해 12월 설립된 르몽은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댓글몽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댓글몽은 배달 앱 등 다양한 플랫폼들의 리뷰 정보를 한 번에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LLM(대형언어모델) 기술을 바탕으로 리뷰 분석과 댓글 초안을 작성해 주고 있다. 이로써 외식업 자영업자가 1주일에 평균 8시간씩 소요되던 배달 플랫폼 리뷰 관리를 60분 이내로 줄여주고 있다. 르몽은 회사가 설립된 지 1년도 지나지 않은 현재 외식업 분야에서 4000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아울러 우수한 AI 역량으로 NICE평가정보를 비롯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AI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남미래 기자 2024.12.03 10:37:57[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이오항공유(SAF)의 주원료인 폐식용유에 대한 수거·인증 솔루션을 운영하는 리피드가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시드 투자사인 더벤처스를 포함해 더벤처스 싱가포르(TVSG), 앤틀러코리아, 존스앤로켓 등이 참여했다. 하이벤(HIVEN), 더인벤션랩,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신규 투자로 참여했다. 리피드는 그동안 재래식으로 이뤄지던 폐식용유 수거 과정을 개선해 사진 한 장으로 폐식용유 통의 무게와 위치, 시간 등 수거 정보를 수집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솔루션은 폐식용유의 출처와 정보를 정확하게 밝혀야 하는 탄소배출권 확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리피드는 베트남에 기반을 두고 호치민, 하노이 등 6개 지역에서 폐식용유를 수거하고 있다. 리피드 관계자는 "SAF 제조를 위한 폐식용유를 제공받는 기업은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정유사가
최태범 기자 2024.11.25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조업 구매팀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 '올마이티'를 개발한 에이아이지먼트가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아이지먼트가 개발한 올마이티는 구매 업무 중 가장 많은 시간적 비중을 차지하는 마감, 발주, 견적 요청 등을 자동화하고 구매원가를 줄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창업자인 조신혁 대표가 과거 컨설팅 업체인 네모파트너즈 근무하면서 고객사들의 공통 어려움을 포착해 솔루션을 기획했다. 시드 투자를 집행한 더벤처스 담당자는 "외부 컨설팅보다도 낮은 비용으로 기업의 구매 원가 절감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는 것이 강점"이라며 "기존 시장의 최적 대안인 컨설팅에 대한 좋은 대체재가 될 것"이라고 투자배경을 밝혔다. 조신혁 에이아이지먼트 대표는 "올마이티를 통해 다양한 제조업에서 구매 원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고석용 기자 2024.11.1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 자동화 솔루션 '에이미(AMIE)'를 개발 중인 에이머슬리가 퓨처플레이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머슬리는 지난 5월 SK하이닉스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하이개라지에서 출범한 스타트업이다. 반도체 제조의 핵심인 공정 제어(APC) 기술을 통해 제조 공정을 자율주행처럼 정밀하게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승천 에이머슬리 대표는 미국 UC 버클리에서 반도체 제조 공정 중 하나인 CMP(평탄화) 공정 모델링을 전공했다. 이후 한화, 코닝,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제조기업에서 공정 제어와 제조 혁신을 이끈 전문가다. 에이머슬리가 개발하는 에이미는 반도체 제조 장비의 레시피를 웨이퍼 단위로 세밀하게 조정해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고, 고객에 따라 최대 10%의 수율 개선이 가능하다. 반도체 수율이 1% 개선될 때마다 수천억
최태범 기자 2024.11.1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하 디캠프)는 24일 선릉 디캠프 4층에서 '리그 오브 디캠프: 벤처캐피탈(VC) 밋업'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리그 오브 디캠프: VC 밋업은 디캠프 2.0 비전 선포식 이어 재단 펀드 출자 사업에 참여하는 운용사 51개 대상으로 디캠프의 새로운 사업을 발표하고 향후 투자 방향 및 전략 설명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 회장, 재단 출자펀드 운용 인력 약 50명을 포함해 70여명의 스타트업 투자인력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효현 디캠프 투자실장은 디캠프의 출자 및 투자 방향성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디캠프 2.0은 투자 규모와 후속투자 기능을 강화했다. 초기 투자금액은 최대 3억원에서 최대 5억원으로 늘렸다. 후속투자까지 포함하면 최대 15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날
김태현 기자 2024.10.25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화장품 생산 솔루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팩토스퀘어가 8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센트럴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더벤처스, 앤틀러코리아가 참여했다. 팩토스퀘어는 초기 뷰티브랜드들이 제품을 최소수량으로 빠르게 생산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대량생산에 맞춰 설계된 기존 화장품 공정을 최적화하는 방식이다.기존 화장품 ODM(주문자개발생산) 업체들이 최소수량 1만개 이상의 발주가 필요했던 것과 달리 최소수량 1000개부터 6주만의 생산이 가능하다. 9월 기준 팩토스퀘어는 약 1700개의 브랜드 회원사를 확보한 상태다. 설립 후 1년여 만에 누적 생산 프로젝트는 100건을 돌파했다. 브랜드 기획을 마쳤지만 생산 경험이 없는 경우가 주요 고객이다. 미국이나 이탈리아의 인플루언서 등도 포함돼있다. 홍일
고석용 기자 2024.10.21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폐섬유 재활용 텍스타일리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킹슬리벤처스, 더벤처스에서 6억원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설립된 텍스타일리는 섬유의 재활용을 위한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환경분야 딥테크 기업이다. 텍스타일리는 폐섬유를 재활용하는 고분자 표적 추출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폐기되는 폴리에스터 혼방섬유를 PET 소재로 재생산한다. 현재 화학 대기업과 함께 기술·사업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텍스타일리 측은 현재 4000톤의 폐섬유 공급 의향을 확보한 상태라고 밝혔다. 텍스타일리는 이번 투자유치와 함께 딥테크 팁스에도 선정돼 17억원의 기술개발(R&D) 자금까지 지원받는다. 자금 조달을 통해 기술개발과 함께 기술 실증 속도를 높여 글로벌 화학사 및 패션사와 협력해간다는 계획이다. 투자 심사를 진행한 이서경 MYSC 심사역은 "장벽이 높은
고석용 기자 2024.10.14 18:30:00유튜브 광고 검색·분석 서비스 '유광기'의 운영사 하이픈이 액셀러레이터 더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픈이 개발한 유광기는 유튜브 채널 광고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다. 매일 5만개 이상의 브랜드와 25만개 이상의 유튜브 채널에서 광고와 효과 데이터를 정리해 제공한다. 경쟁사 분석 등 작업을 10분 만에 마칠 수 있다는 게 하이픈 측의 설명이다. 현재 마케팅모먼트, 에코마케팅, 피티코리아 등 마케팅 대행사들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스픽이지랩스, 클리오 등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장세준 하이픈 대표는 "광범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기 위해 기존에는 기업들이 인력과 자금 등 많은 리소스를 소비해야 했다"며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데이터를 정확한 분석하고 결과를 제공해 유튜브 광고 관련 작업에 필수적인 도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유튜브와 같은 소셜 플랫폼을 이용한 글로벌 광고시장에서 소셜 미디어 데
고석용 기자 2024.09.26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