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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KAIST 기후테크 오디션 대상에 '플랜트너'…사업화 후속 지원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이스트(KAIST)는 KAIST 창업원이 주관한 '2025년 기후테크 전 국민 오디션' 파이널 라운드를 지난 18일 대전 유성구 KI빌딩 퓨전홀에서 개최하고, 최종 4개 수상팀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할 혁신적인 기후테크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종 오디션 결과, 대상은 친환경 비료 기술을 제안한 주식회사 '플랜트너'가 차지했다. 플랜트너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공정을 통해 해조류에서 알긴산 고분자를 추출하고, 이를 활용한 친환경 완효성 비료 생산 기술을 선보였다. 기존 화학 비료가 야기하는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과 특별상은 '미네라엑스(MineraX)'가 동시에 수상했다. 미네라엑스는 제주도 현무암을 활용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뒤, 이를 지하수나 해양 등에 장기간 저장하는 탄소 저감 기술을 제시했다.

    류준영 기자 2025.12.20 12:00:00
    카이스트 2025년기후테크전국민오디션
  • 기사 이미지 '한국 대표'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 후보팀 한자리 모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카이스트(KAIST)가 내년 1월 열리는 '2025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 본선을 앞두고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강남 TIPS타운 S1 팁스홀에서 '특별교육 세미나 및 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의 'VCIC(Venture Capital Investment Competition)'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구성된 실전형 벤처투자 인재양성 교육이다. 벤처투자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이 실제 벤처캐피탈(VC)의 투자 심사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세미나에는 고려대, 국민대, 서강대, 숭실대, 이화여대, 충남대, 포항공대, KAIST 등 8개 대학 45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했다. 4일간 진행된 집중 커리큘럼에서는 △VC 산업 이해 △투자 프로세스 △투자 조건서 작성과 협상 △글로벌 투자 사례

    김진현 기자 2025.11.04 15:00:00
    카이스트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김학균 VCIC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KAIST에 국내 최대 '개방형 양자팹' 들어선다

    KAIST(카이스트)가 대전시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 개방형 양자팹을 구축한다. KAIST는 23일 KAIST 본원에서 대전시와 개방형 양자팹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축될 'KAIST 개방향 양자팹'은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 소자 전용 개방형 클린룸 팹 시설이 될 예정이다.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 미래융합소자동 인근 부지에 건축면적 977㎡, 연면적 249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설립된다. 2031년까지 국비 234억원, 대전시비 200억원, KAIST 자체 예산 16억2000만원 등 총 450억원을 투입한다. 앞서 5월 KAIS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IITP(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개방향 양자공정 인프라 구축 사업'의 주관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양자팹이 완공되면 양자컴퓨터의 핵심인 양자소자를 직접 제작하고 평가할 대규모 시설이 국내에도 들어서게 된다. 지금까지 국내 양자소재

    박건희 기자 2025.10.23 15:46:17
    카이스트 KAIST 대전 양자팹 양자컴퓨터
  • 기사 이미지 "투자받고 인재 찾으러" 대표명함 든 학생들, 창업의 요람으로

    연중 화창하고 맑은 지중해성 기후인 미국 실리콘밸리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분주한 사람들로 활기차다. 아침 일찍부터 일을 시작하고 일이 끝난 후에는 '밋업'(MEET UP) 등 사모임을 조직해 네트워크를 쌓는다. 누구나 도전하고 실패해도 재기를 꿈꿀 수 있도록 서로 돕고 응원하는 문화가 강하다. 이같은 실리콘밸리의 독특한 문화(DNA)는 퇴근 후 이뤄지는 소셜모임을 통해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아가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을 자양분 삼아 창업생태계가 성장한다. 실리콘밸리의 문화에 대해 한기용 새너제이주립대 교수는 "미국 사회는 관계 중심으로 돌아간다. 한국의 '정'과는 다른 개념으로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다. 일이든 채용이든 성취하고 싶으면 알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활성화된 창업생태계는 해당 국가의 미래 AI(인공지능), 디지털 혁신으로 이어진다. 문제는 실리콘밸리의 DNA를 전통문화가 강한 국가로 옮기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실리콘밸리의 DNA를 옮겨올

    실리콘밸리(미국)=김소연 기자 2025.10.23 04:00:00
    카이스트 실리콘밸리
  • 기사 이미지 'KAIST 인형 키링' 잘 팔리더니… 브랜드 수익 '여기' 쓴다

    KAIST(카이스트)가 카이스트 브랜드를 판매해 올린 수익을 학생 연구에 재투자한다. KAIST는 실천형 ESG프로그램 'PDSP'(Problem Definition to Solution Program)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PDSP는 KAIST 학부생이 자율적으로 팀을 꾸려 사회·기술적 문제를 탐구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연구 프로그램이다. KAIST 홀딩스 자회사 브랜드카이스트가 배당한 수익을 통해 운영한다. 브랜드카이스트는 캐릭터 '넙죽이' 등 카이스트와 관련된 상품을 교내 매장 등을 통해 판매해 수익을 내고 있다. PDSP는 '딥테크'와 'ESG' 등 2개 연구 트랙으로 운영한다. 딥테크 트랙은 AI(인공지능), 반도체, 로보틱스, 바이오테크, 신소재, 에너지 등 KAIST의 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원천기술 연구를 지원한다. ESG 트랙은 기후변화, 탄소중립, 고령화 등 사회적 이슈에 초점을 맞춰 지속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는 연구를 지원한다. 학부생 3

    박건희 기자 2025.10.19 17:33:05
    카이스트 KAIST 창업 딥테크
  • 기사 이미지 시력회복 꿈의기술·AI로 신소재 개발…K-딥테크 부총리상 주역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세대 망막질환 치료제를 개발중인 셀리아즈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 결선에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원창업 대표로 참가,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상을 거머쥐었다. 학생창업 부문 부총리상은 AI(인공지능)로 신소재 개발과정을 혁신한 나노포지에이아이가 수상했다. 이날 왕중왕전은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특별 부대행사로 열렸다. 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포스텍(옛 포항공대) 등에서 교원창업·학생창업 각 1곳씩 총 10개 기업이 격돌했다. 교원부문 우수상은 혈액암치료 신기술 기업 티케이메디컬솔루션(UNIST)과 세포치료제 이식체를 개발한 셀닛(포스텍)이, 학생부문 우수상은 AI 임상예측 솔루션 실리코

    김성휘 기자 2025.10.17 16:10:36
    카이스트 K-딥테크스타트업왕중왕전 왕중왕전 KAIST DGIST
  • 기사 이미지 "나이 들수록 눈 침침" 시력 회복 열쇠 찾았다…전 세계가 놀랄 K기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망막 치료제는 망막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킬 뿐입니다. 셀리아즈는 상실된 시력을 정상으로 회복하는 치료제를 개발합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기반 바이오 스타트업 '셀리아즈'가 특정 단백질의 작용을 막아 망막질환을 치료, 시력을 회복시키는 치료제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강경화 셀리아즈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스마트에너지플러스 2025' 특별 부대행사인 '2025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 KAIST 대표로 진출, 이같이 밝혔다. 강 대표는 "2010년대 외부에서 배양한 망막세포를 이식시키는 이식술이 각광 받았다가, 아직 시력회복에 성공하지 못했다"며 "2020년대 들어서 이제는 세포에 내재된 재생능력을 극대화시키는 치료법을 모색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셀리아즈의 기술에 대해 "프록스원(Prox1) 단백질

    김성휘 기자 2025.10.17 14:40:17
    카이스트 셀리아즈 강경화 KAIST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나노포지에이아이 "10년 걸릴 신소재 개발, AI 통해 한달로 단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20대 청년들이 창업한 '나노포지에이아이'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에 10여년 걸릴 수도 있는 산업용 신소재·물질 개발을 최단 1개월 이내로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현 나노포지에이아이 대표(사진)는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머니투데이가 주최한 '스마트에너지플러스(SEP) 2025'의 특별 부대행사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서 이같이 밝혔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신소재 탐색은 물론 이를 합성제조하는 방법(레시피)을 확보, 실제 합성을 자동화하는 단계 모두에 걸쳐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AI기반 소재시장은 연평균 40% 성장할 정도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데 주로 AI를 활용해 후보물질을 제시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며 "우리는 실제로 물질을 합성해보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해

    김성휘 기자 2025.10.17 11:10:38
    카이스트 나노포지에이아이 김동현 K-딥테크스타트업왕중왕전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톡톡튀는 아이디어, 기술로 무장했다…5대 과기대 학생 창업가 대격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7년 걸리던 신소재 R&D, 한달만에 뚝딱…20대 혁신가들 일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생창업기업 '나노포지에이아이' 김동현 대표 "신소재 후보물질 찾기, 자동화로 공정 개선" # 반도체와 배터리. 에너지 등 딥테크 분야는 신기술만큼이나 신소재를 찾는 것도 핵심 과제다. 신소재 개발 R&D(연구개발)는 많은 인력이 수년간 매달려야 될까말까 한 난제다. 이 기간을 수개월 수준으로 단축하고 그만큼 비용도 줄이는 솔루션에 청년 연구자들이 도전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출신 20대들이 뭉친 '나노포지에이아이'다. 반도체용 세라믹 등은 결정 구조 내에 불순물 넣어서 물성을 끌어올리는 접근법이 다수다. 다만 불순물이 얼마나 들어갔을 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제로 해보지 않고 학습하기는 어려웠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AI(인공지능)로 다양한 결정구조를 생성한 다음, 이것들이 안정적인지 또 원하는 물성에 도달하는 지 여부를 점검한다.

    김성휘 기자,김진현 기자,최태범 기자,남미래 기자,고석용 기자 2025.10.14 07:00:00
    카이스트 K-딥테크왕중왕전 왕중왕전 유니스트 디지스트
  • 기사 이미지 "세상에 이런 기술이"…창업나선 5대 과기대 교수들 딥테크 진검승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망막 손상돼, 천천히 실명" 절대 못고친다? '망막 재생' 방법 찾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원창업기업 '셀리아즈' 강경화 대표 "재생 못하던 사람 망막 되살릴 것" # 노화나 퇴행성 원인으로 망막이 손상되는 질환이 고령화 시대 건강을 위협한다. 망막은 나이가 들거나 질병에 따라 점차 손상을 입고, 이로 인한 시력악화나 상실은 속도를 늦출 뿐 되돌릴 수는 없었다. 그런데 "망막세포 재생이 불가능한 건 지금까지 그랬을 뿐"이라고 말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꿈의 기술을 만들어 가고 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기반 바이오 스타트업 '셀리아즈'다. 어류나 양서류의 망막은 재생되지만 포유류의 망막은 재생되지 않는다. 국내외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밝히려 연구를 계속했다. 마침내 사람의 망막세포도 손상을 입으면 복원(재생)되려 하지만 특정한 단백질이 쌓이면서 신경 재생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김성휘 기자,남미래 기자,최태범 기자,김진현 기자,고석용 기자 2025.10.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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