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글로벌 숙소 원가 예약 플랫폼 '올마이투어닷컴'을 통한 외국인 숙소 예약이 롯데면세점과의 협업에 힘입어 전년 대비 1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마이투어는 19일 롯데면세점과 함께 진행 중인 방한 외국인 대상 프로모션의 주요 성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올마이투어와 롯데면세점의 이번 협업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여행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최저가 객실 판매를 비롯한 실질적인 혜택을 담은 상품을 통해 인바운드(한국 방문 외국인)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마이투어의 국내 제휴 호텔 600곳에 투숙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체크인 시 △롯데면세점 VIP 등급 상향 △롯데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워드 포인트 'PRE LDF PAY' 2만원 제공 △구매 금액대별 할인 쿠폰 제공 △사은품 증정 등의 혜택이 담긴 기프트 쿠폰이 제공된다.
송정현 기자 2026.01.1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가 올해 벤처투자와 사업협력 두 개 부문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캠프는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오피스아워' 계획을 발표했다. 오피스아워는 디캠프의 스타트업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1000회 이상 진행됐다. 벤처투자 부문에서는 신한벤처투자, 카카오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베이스벤처스, L&S벤처캐피탈, 라구나인베스트먼트, DG다이와벤처스 등 국내외 벤처캐피탈(VC)들이 참여한다. 디캠프가 출자해 조성한 1821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네트워크를 활용해 멘토를 섭외했다. 디캠프는 진단을 넘어 투자 등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단 계획이다. 지난해 오피스아워에 멘토로 참여한 박영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오피스아워에서 만난 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제 투자까지 이어진 사례가 많다"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초기 단계에서 만날 수 있는 의미 있는 접점"이라고 평가했다.
고석용 기자 2026.01.19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 AI(인공지능)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이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제논이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에너지·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결정이다. 김학도 신임 사외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산업 정책·중소기업 지원 분야 전문가다. 제논은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축적해온 생성형 AI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최근 에너지, 발전, 제조 등 국가 기간산업과 중견·중소기업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제논은 김 이사의 합류로 산업별 특화 AX(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구체화하고 공공 부문과의 협력 및 산업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고석용 기자 2026.01.19 14:30:00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기업 중 4개 기업을 배출한 연구개발특구가 올해도 기술사업화의 전진기지로서 지역 혁신 생태계를 주도해 나간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19일 대전 호텔ICC에서 '2026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말 강원 특구가 새롭게 지정되면서 6개 광역특구(대덕·광주·대구·부산·전북·강원)와 13개 강소특구(안산·김해·진주·창원·청주·울주·천안아산·군산·구미·나주·홍릉·인천서구)가 참여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참석해 "2026년이 대도약과 성장의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연구개발특구가 딥테크 창업과 기술사업화의 전진기지로서 지역 혁신생태계를 주도하고 기술이 연구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시장, 글로벌 무대로 이어질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특구 내 과학기술원,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딥테크 연구소기업을 육성하는 등 딥테크 중심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강연은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와 75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소바젠의 이정호 대표가 맡았다.
박건희 기자 2026.01.19 17:05:14[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2600여개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후임 의장을 선출한다. 경선 구도는 한상우 현 의장(위즈돔 대표)과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의 2파전으로 진행 중이다. 19일 코스포에 따르면 차기 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이사회 투표가 오는 21일 치러질 예정이다. 그동안은 다른 의장 후보가 추대되면 자연스럽게 이전 의장이 물러나는 구조였다는 점에서 한상우 의장의 연임 도전도, 김재원 대표의 자발적인 출마도 최초 사례다. 코스포는 스타트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계 발전, 공동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2016년 9월 출범했다. 당시 50여곳에 불과했던 회원사는 현재 2600여곳으로 크게 늘었다. 코스포 의장의 임기는 2년으로 이사회를 통해 선출된다. 1대 의장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의장, 2대 의장은 김슬아 컬리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공동으로 맡았으며 3대 의장은 박재욱 쏘카 대표가 역임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19 13:46: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AI(인공지능)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LG AI연구원과 손잡고 진행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평가에 도전한다. 19일 슈퍼브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의 2차 수행 컨소시엄에 LG AI연구원과 함께 선정됐다고 밝혔다. LG AI연구원 컨소시엄은 1차 평가에서 벤치마크 성능 외에도 전문가, 사용자 평가 등 전 부문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1차사업에서 초거대 AI 학습용 멀티모달 데이터 구축을 수행했다. 2차 프로젝트 평가의 핵심은 초거대 AI 성능 고도화와 산업 확산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AI를 물리적 현실에 접목하는 '피지컬 AI' 구현을 주도할 계획이다. 피지컬 AI는 로봇이나 자율주행차 등이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인지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기술이다.
김진현 기자 2026.01.1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인원 AI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가 참여한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올거나이즈는 컨소시엄 내에서 국산 AI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담당하는 '수출 교두보' 역할을 맡는다. 19일 올거나이즈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이 해당 프로젝트의 1차 평가를 통과해 2차 단계 진출 팀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대표 AI'를 선발해 국내 산업 전반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업스테이지를 비롯해 LG AI연구원, SK텔레콤 등 3개 컨소시엄이 1차 평가를 통과했다.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은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글로벌 프론티어 수준의 파운데이션 모델 '솔라 WBL(Solar WBL)'을 개발한다. 금융, 의료, 제조, 법률, 공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기술을 이식해 기술 주권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진현 기자 2026.01.1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몰웨딩 플랫폼 '오딩'을 운영하는 오픈웨딩이 온라인 꽃시장 기업 월드플로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양사는 2년여간 스몰웨딩과 호텔 웨딩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월드플로라는 이번 투자로 오픈웨딩과의 단순 제휴를 넘어 급성장하는 스몰웨딩 시장에서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스몰웨딩의 고급화'다. 월드플로라는 다수의 특급호텔 플라워 디자인 팀을 보유한 기업이다. 오딩은 이번 투자를 통해 플랫폼 이용 고객들에게 호텔 웨딩 수준의 고품격 플라워 연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스몰웨딩이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면, 디자인 퀄리티까지 획기적으로 높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웨딩 시장은 허례허식을 줄이고 개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실제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신혼부부의 약 92%가 스몰웨딩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현 기자 2026.01.1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데이터센터의 발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냉각장치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기업들은 냉각효율이 서비스의 가격경쟁력은 물론 고성능 AI반도체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탑재할 수 있는지를 가르는 핵심요소로 작용한다. 이 때문에 업계에선 냉각 기술력이 곧 데이터센터의 기술력을 가늠하는 척도라는 말까지 나온다. 이같은 흐름은 데이터센터에 AI반도체를 공급하는 반도체업계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 반도체 자체에서 발생하는 열이 경쟁사 대비 높을 경우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선택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반도체 기업들은 설계 최적화는 물론 기판(PCB)과 서버구조까지 아우르며 반도체 특성에 맞춘 최적의 냉각장치를 장착해 발열을 낮춘다. 스타트업 엠에이치에스(MHS)는 이같은 반도체 기업들을 겨냥한 수랭식 냉각장치인 'MACS'를 개발 중이다.
고석용 기자 2026.01.19 05:00:00각각 수백조 원대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스페이스X, 오픈AI, 앤트로픽이 동시에 상장 채비에 나서면서 미국 IPO(기업공개) 시장이 들썩인다. 18일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 등을 종합하면 대표적인 AI(인공지능) 기업인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최근 잇따라 IPO 준비절차에 착수했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인 스페이스X는 한발 더 나가 IPO 주관은행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장에선 이들의 상장이 AI거품론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세 기업은 미국 3대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으로 천문학적 몸값을 자랑한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말 기업가치가 8000억달러(약 1180조원)로 평가받았다.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은 각각 5000억달러(737조원), 3500억달러(516조원)로 평가된다. 오픈AI의 경우 현재 8300억달러 가치평가를 목표로 1000억달러 자금조달을 추진 중이다. 이들 중 연내 상장계획을 분명히 밝힌 것은 스페이스X다.
윤세미 기자 2026.01.19 08:22:31